루프트한자, 인천-뮌헨 노선 A350 운항 개시

지난달 말 인도받은 7번째 루프트한자 A350 기종 첫 한국 운항

박소영 | 기사입력 2018/02/07 [08:14]

루프트한자, 인천-뮌헨 노선 A350 운항 개시

지난달 말 인도받은 7번째 루프트한자 A350 기종 첫 한국 운항

박소영 | 입력 : 2018/02/07 [08:14]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이 지난 2일부터 인천-뮌헨 노선에 A350-900 운항을 시작했다. 임시 운항을 통해 국내 첫 선을 보이게 된 루프트한자 A350은 하계시즌(3월 25일~10월 27일)부터 주 6회 운항하는 인천-뮌헨 노선에 본격 투입된다.

 

▲ 인천공항에서의 루프트한자 A350   


루프트한자는 지난 1월 말 인도받은 7번째 A350을 2월부터 한국 노선에 운항하기 시작했다. 현존하는 최신예 기종인 A350은 넓은 기내 공간,  대형 스크린, 혁신 기술이 적용된 무드 조명 등 최첨단 기내시설을 갖춰 루프트한자의 한국 승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비행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 루프트한자 A350과 함께 뮌헨에서 출발하는 독일 선수단 


뿐만 아니라, 루프트한자 A350은 2018 독일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신규 이코노미 클래스,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색채 조합 등으로 유럽감성을 느낄 수 있는 기내 환경을 자랑하는 것도 특징이다.
한편,  뮌헨을 출발해 지난 6일 오전 인천에 입국한 독일 선수단 또한 신규 도입된 A350으로 운항되는 루프트한자 LH718 항공편을 이용하여 입국했다.

루프트한자 그룹 한국 지사장은 국내 노선에도 A350을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고, 많은 한국 승객들이 루프트한자 A350이 제공하는 최상의 비행 환경을 경험하길 바란다 고 말하며, 덧붙여, 루프트한자의 최신 기종으로 한국에 도착한 독일 선수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고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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