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쿠스코 에서 천문대 등 와리∙잉카 문명 유적지 다수 발견
잉카문명 유적지도 함께 발견돼 추후 고고학 탐사 계속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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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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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관광청은 쿠스코 남부의 에스피리투 팜파(Espiritu Pampa) 고고학 단지에서 스페인 식민 이전의 와리 문화와 잉카 문명의 영향을 받은 유적들이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천문대를 비롯해 거대한 바위벽과 도자기 등이 발굴되었다. 특히 바위벽은 알파벳 D 형상의 대형 사원 일부로, 안데스 남부 아야쿠초 지역과 쿠스코 열대우림 지역에 이르러 전성기를 누렸던 와리 문명의 건축물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쿠스코 전경


그 외에도 이 곳에서는 작은 바위들로 이루어진 두 개의 공간도 발견됐다. 한 곳에서는 현지 동물의 이빨 파편이 있었으며, 다른 방에서는 와리 스타일의 도자기병, 은 갑옷과 머리 장식이 확인됐다. 이들 중 와리 문명의 고위 인사 등용에 대한 흔적도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왕관도 출토됐다. 건물 바로 옆에는 사각형태의 건축물도 함께 발견됐으며, 잉카문명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알려졌다.

 

▲ 유적지 발굴터   


한편, 페루는 태양의 신을 섬긴 잉카 문명부터 나스카∙모체∙카랄 문명 등 다채로운 인류의 역사와 그 잔재들을 만나볼 수 있어, 전 세계인의 대표적인 역사 여행지로 사랑 받고 있다. 페루관광청_ 사진제공

 

 

 

기사입력: 2018/01/29 [11:40]  최종편집: ⓒ 인터넷 여행신문사 모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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