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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부산시티투어버스 옐로우라인 운행

오는 16일부터 해동용궁사를 출발해 기장 시장까지 순환하는

양상국 | 기사입력 2018/01/12 [17:01]

부산 기장군, 부산시티투어버스 옐로우라인 운행

오는 16일부터 해동용궁사를 출발해 기장 시장까지 순환하는

양상국 | 입력 : 2018/01/12 [17:01]

부산 기장군은 오는 16일부터 해동용궁사를 출발해 기장 시장까지 순환하는 부산시티투어버스 옐로우라인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천혜 해안경관을 품은 관광명소를 자랑하는 기장군은 지난해 3월 8일 부산관광공사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장군의 관광 인프라 확충 및 도시관광 활성화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해왔다. 이번 부산시티투어버스 옐로우라인 유치도 그 노력의 결과라 할 수 있다.

 

▲ 부산시티투어버스


부산시티투어버스 옐로우라인은 2층 오픈탑 버스가 해동용궁사(수산과학관)를 출발해 힐튼부산(아난티코브)과 죽도(연화리), 대변항, 기장 시장을 순환하는 코스이며 첫차 오전 10시 20분, 막차 오후 4시 20분으로 하루 총 8회 운행된다.

군 관계자는 기장의 탁 트인 바다 풍광과 신선한 공기를 만끽하며 더불어 기장의 다양한 먹거리·볼거리·즐길 거리로 관광의 만족도가 배가될 것이다며 옐로우버스 운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부산관광공사에서는 이번 옐로우라인 신규노선 운행에 따른 이벤트로 기장군민과 옐로우라인만 이용하는 고객에 한해 개통일인 오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성인·소인 구분 없이 탑승요금을 할인가인 5천 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할인행사가 끝난 후에는 기존요금인 성인 1만5천 원, 소인(만4∼18세) 8천 원 탑승요금으로 운행되고 옐로우라인의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이며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는 정상운행한다.

기장군수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기장군에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실속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부산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관광상품을 지속해서 개발해 관광도시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다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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