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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다운 겨울을 즐기는 스키와 스파 ②

스키장에 자리한 호텔이라면 스키 신고 들락날락

이성훈 | 기사입력 2018/01/04 [02:27]

스위스 다운 겨울을 즐기는 스키와 스파 ②

스키장에 자리한 호텔이라면 스키 신고 들락날락

이성훈 | 입력 : 2018/01/04 [02:27]

리기(Rigi), 리기 정상부터 썰매타고 루체른 호수 풍경 감상, 리기산은 루체른 시민들이 가족단위, 연인단위로 썰매를 타러 가는 인기있는 산이다. 여러 가지 썰매 코스가 있는데, 모두 산등성이를 내려오며 저멀리 펼쳐지는 루체른 호수와 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리기 쿨름(Rigi Kulm) 정상부터 쉬밴디(Schwandi)를 거쳐 리기 클뢰슈털리(Klosterli)까지 이어지는 4km 구간은 짜릿한 썰매 구간이다.

 

▲ Rigi_ 스위스정부관광청  


리기 쿨름부터 슈타펠(Staffel)을 거쳐 클뢰슈털리까지 어어지는 3.1km 구간은 리기산에서 가장 인기있는 코스다. 슈타펠회헤(Staffelhohe)부터 리기 칼트바드(Rigi Kaltbad)까지 이어지는 0.5km의 구간은 리기산에서 가장 짧은 코스로, 슈타펠회헤 역에서 시작해 리기 철로를 따라 리기 칼트바드까지 이어지는데, 여기에서 바로 리기 칼트바드 스파를 이용하기 좋다.

리기 칼트바드(Rigi Kaldbad)의 미네랄바드 & 스파 리기 칼트바드(Mineralbad & Spa Rigi Kaltbad), 스파의 역사가 600년이나 되는 리기 칼트바드(Rigi Kaldbad)는 루체른(Luzern) 근교의 온천 마을이다. 리기 산 중턱에 자리한 마을답게, 루체른 호수와 주변의 낭만적인 알프스 파노라마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2012년 7월, 세계적인 스타 건축가, 마리오 보타(Mario Botta)가 이 오랜 온천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디자인하였다.

 

▲ RigiKaldbad_rigi_mineralbad_botta   


리기 칼트바드 마을에 있는 예배당 바로 옆에서 흐르는 세 자매 온천(Three Sisters Springs)에서 물을 끌어온다. 이 전설적인 수원은 건강은 물론 미네랄이 풍부해 활력을 되찾아 주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실내 풀장 끝에서는 대형 유리창을 통해 알프스의 파노라마를 한아름 안겨준다. 하이라이트는 크리스탈 스파로, 50m2가 되는 넓이에 흘러넘치는 온천수(35도)에 몸을 담구고 풀 너머로 넘실대는 리기 칼트바드의 광장과 주변의 파노라마를 한 눈에 즐길 수 있다. www.mineralbad-rigikaltbad.ch

 

▲ Zermatt


체르마트(Zermatt),
4,000m 이상의 봉우리 47개가 에워싸고 있는 스키장, 파라마운트사의 로고이자, 2015년 최초 등정 150주년을 맞이한 마터호른(Matterhorn)이 있는 체르마트(Zermatt)는 스위스인들은 물론 전 세계의 스키어와 보더들에게 최고의 정통 알파인 스키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꼽힌다. 특히, 휘발유 차량의 마을 진입을 통제하고, 전기 자동차만 운영하며, 각종 친환경 수상으로 화려한 케이블카를 운행하는 등, 청정 알프스 마을로 유명해 설질에 대한 기대와 만족도 역시 무척이나 높은 곳이다.

 

▲ Zermatt_Cervo  


17km에 달하는 스위스에서 가장 긴 슬로프가 있고, 반복 구간 없이 12,000 미터까지 수직 하강할 수 있는 코스도 마련되어 있다. 무엇보다 마터호른을 바로 눈 앞에 두고 주변으로 4,000m급 알프스 봉우리 47개가 펼쳐진 장관 속에서 스키를 탄다는 데서 그 짜릿함을 찾아볼 수 있다.

 

마테호른 글래시어 파라다이스행 케이블카를 타고 찾아갈 수 있는 스노우파크에서는 프로페셔널을 위한 세 개의 레일과 세 개의 점프대, 초급자를 위한 12개의 점프대와 12개의 박스, 프로들을 위한 8개의 레일을 갖춘 레일 가든이 마련되어 있어 전세계 프리스타일 스키어들이 몰려 들고 있다. 조금 더 특별한 체험을 원한다면 VIP 곤돌라에 올라보자. 체르마트에서 트로케너 슈테그(Trockener Steg)까지 운행하는 4인용 특별 곤돌라에 탑승해 샴페인을 마시며 기막힌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다.

 

▲ Zermatt_CERVO


체르마트(Zermatt)의 체르보 마운튼 부띠끄 리조트(Cervo Mountain Boutique Resort), 알프스 한 가운데에 자리한 로맨틱한 5성급 호텔로 러스틱한 헌팅 롯지와 트렌디한 알파인 롯지 디자인이 잘 블렌딩 되어 있는 감각적인 리조트로, 스위스 커플들에게 인기가 많고, 웨딩장소로도 자주 선택되는 곳이다. 프라이빗한 스파 시설과 노천 월풀, 크나이프와 각종 마사지를 마터호른(Matterhorn)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샬레 내부에는 낭만적인 벽난로가 설치되어 있다.

메인 샬레에는 스타일리쉬한 바와 라운지, 디자인 감각이 물씬 풍기는 스위스 전통 레스토랑과 햇살 가득한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다. 알프스식 타파스와 홈메이드 스타일의 요리들, 체르보 플라터 등 맛깔난 미식체험도 즐길 수 있다. 호텔을 나서면 스키장이 펼쳐진다. 헬리 스키 예약도 대행해 주고 있어 모험 가득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수넥가(Sunnegga)에서 호텔로 바로 이어지는 엘리베이터가 운행되어, 체르마트 마을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www.cervo.ch

 

▲ Leukerbad    


로이커바트(Leukerbad),
가족단위와 젊은이들에게 인기있는 스키장, 로이커바트에 있는 토렌트(Torrent) 스키장은 가족들과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있는 겨울 스포츠 지역이다. 발레주의 알프스와 론느 계곡의 풍경이 펼쳐지는 설원에서 다채로운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해발고도 1411m 부터 2610m 사이에 자리한 총 55km의 슬로프들은 초급, 중급에게 적당한 코스와 총 17km의 블랙 슬로프들도 마련되어 있다. 자연 지형에 조화롭게 마련된 3개의 키커와 4개의 레일, 기타 장애물이 설치된 펀 파크도 인기다.

 

▲ Leukerbad   


로이커바트(Leukerbad)의 알펜테름(Alpentherme)과 로이커바드 테름(Leukerbad Therme), 로이크 역에서 버스로 산길을 따라 약 30분간 가면 만나게 되는 곳, 로이커바드는 로마인에 의해 발견된 알프스 산 속 마을로, 스위스를 대표하는 온천 마을이다. 괴테와 원피 모파상, 뒤마 등의 유명인사들이 찾았던 곳으로 마을에는 약 22개의 온천풀이 있는데, 알프스의 웅장한 경관에 둘러 쌓여 정통 알파인 스파를 체험할 수 있다.

 

▲ Leukerbad_Alpentherme  


마을 중심에 유럽 최대의 알프스 스파 센터인 알펜테름과 로이커바드 테름이 있다. 보다 럭셔리한 분위기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알파인 스파를 체험하고 싶다면 알펜테름이 딸려 있는 테르말 호텔스(Thermal Hotels: 구 린드너호텔)에 묵으며 스파를 이용해 보아도 좋다. 아이들과 함께한 스파 여행이라면 25m의 스포츠 풀에 설치되어 있는 X 튜브 슬라이드나 워터 슬라이드를 이용할 수 있는 로이커바드 테름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알펜테름 www.heliopark.ch  / 로이커바드 테름 www.leukerbad-therme.ch / 스위스 정부관광청_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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