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트래블 패스 소지자 슈탄저호른 왕복 여정이 무료
스위스 전역의 기차, 버스, 유람선을 정해진 기간 동안 무제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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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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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컨버터블 스타일 케이블카인 카브리오를 이용해 슈탄저호른 정상을 무료로 오를 수 있게 되었다. 2018년 1월 1일부터 스위스 트래블 패스(Swiss Travel Pass) 소지자에게 슈탄저호른 왕복 여정이 무료로 제공된다. 스위스 트래블 패스는 스위스 전역의 기차, 버스, 유람선을 정해진 기간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스위스의 교통권이다.

 

▲ Luzern CabriO_Stanserhorn  


2017년까지는 스위스 트래블 패스 소지자에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슈탄스(Stans)와 슈탄저호른 정상 구간 케이블카 왕복 티켓을 CHF 37에 이용할 수 있었지만, 2018년부터는 이마저도 모두 무료로 전환이 되어 스위스 여행자들에게 더할나위 없이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게 되었다. 스위스 트래블 패스 1등석과 2등석 모두 해당되며, 스위스 트래블 플렉시 패스도 무료로 쉴트호른을 여행할 수 있으나, 패스에서 1일을 사용해야만 한다. 단, 2018년에는 카브리오 서비스를 4월 14일부터 운행한다.

 


이로써, 2018년부터 스위스 트래블 패스로 무료로 오를 수 있는 산은 슈탄저호른을 비롯하여 리기(Rigi), 쉴트호른(Schilthorn)으로 늘어났다. 지난해까지 스위스 트래블 패스 소지시 무료였던 필라투스(Pilatus)와 쉬니게플라테(Schynige Platte)는 50% 할인으로 변경되었다.

 


크레이지 아이디어(crazy idea)라고 여겨질법도 한 혁신적인 케이블카, 카브리오는 세계 최초의 지붕 없는 이층 케이블카로, 편안한 더블데커 케이블카는 기술적인 면에 있어서도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된다. 파노라마형 유리 창문으로 구성된 1 층에는 60 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계단을 올라 2 층에 오르면 30 명 수용이 가능한 전망층이 나온다. 슈탄저호른 정상에는 회전 레스토랑과 근사한 전망대가 있어 루체른 호수 지역의 기막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야생화 꽃길이나 마모트 공원을 따라 하이킹을 즐기기도 좋으며, 스위스에서 가장 크고 가장 오래된 연날리기 클럽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루체른의 명물, 세계 최로의 컨버터블 케이블카, 카브리오(CabriO)는? 세계 최초의 컨버터블 스타일 케이블카를 루체른의 슈탄저호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브리오(CabriO)라는 이름의 이 케이블카는 슈탄저호른 산을 올라가면서 더블 데커로 설치된 케이블카의 2 층 전망층에서 알프스의 상쾌한 공기와 바람을 직접 맞을 수 있다.

 

해발 1900m 에 달하는 슈탄저호른 산의 정상을 향해 오르며 알프스 바람에 머리카락이 나부끼고, 머리 위로 짙푸른 하늘이 펼쳐지고, 눈앞에는 360 도 파노라마 장관이 그림같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케이블카, 카브리오의 컨셉이다. 루체른에서 기차를 타고 슈탄스(Stans) 역에 하차하여 5 분 정도 걸으면 슈탄저호른 케이블카 역이 나온다. 정상에는 45 분마다 한 번씩 360 도 회전하는 레스토랑, 론도라마(Rondorama)가 있으며, 이용료는 왕복 CHF 74 (스위스 트래블 패스 소지시 무료) www.stanserhorn.ch / 스위스 정부관광청_사진제공

 

 

 

기사입력: 2018/01/04 [00:02]  최종편집: ⓒ 인터넷 여행신문사 모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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