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가 1월에 열린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에 선정된 지리산 산청곶감을

이형찬 | 기사입력 2018/01/02 [07:09]

곶감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가 1월에 열린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에 선정된 지리산 산청곶감을

이형찬 | 입력 : 2018/01/02 [07:09]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과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에 선정된 지리산 산청곶감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가 1월 열린다. 지리산산청곶감축제위원회와 산청군은 오는 13∼14일 양일간 산청곶감유통센터(산청군 시천면 송하중태길 6)에서 제11회 지리산 산청곶감 축제를 개최한다.


▲ 지리산 산청곶감축제


올해 산청곶감 축제에서는 겨울철 농한기 전통민속놀이인 전국연날리기대회를 시작으로 감잎차 족욕체험, 곶감가요제, 곶감품평회, 곶감즉석할인경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가수 금잔디의 축하공연과 김오곤 한의사의 팬사인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산청은 경북 상주 등과 함께 국내 최고 품질의 곶감을 생산하는 지역으로 손꼽힌다. 전국 곶감 생산량의 10% 정도를 차지하며 전통방식의 도넛 모양과 50브릭스(brix)에 달하는 자연당도와 함께 부드럽고 차진 식감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 품질을 인정받아 고종황제 진상품,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선물, 청와대 설 선물 등으로 선택되면서 명성을 이어왔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산청곶감은 차가운 날씨와 낮은 습도로 어느 해보다 품질이 우수하다며 지리산 자락 산청군의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비옥한 토양이 만들어낸 명품 산청곶감을 맛보러 꼭 한번 들러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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