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에서 불꽃놀이 보며 맞이하는 2018 새해
호수 위에서 펼쳐지는 대단위의 화려한 취리히 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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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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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31일 저녁 8시부터 새벽 3시까지 스위스 취리히 호수와 리마트(Limmat) 강은 또 다른 축제의 장으로 변한다. 매년 10 만명 이상의 군중이 몰려드는 취리히 새해 맞이 불꽃놀이는 송년 축제의 하이라이트다. 저녁 8 시부터 새벽 3 시까지는 취리히 호숫가에 글뤼바인과 브라트부어스트를 포함한 다양한 푸드 스탠드와 바가 즐비하게 들어서고, 라이브 뮤직이 펼쳐지는 무대도 들어선다.

 

▲ 취리히(Zurich) 새해 맞이 불꽃놀이  


밤 11시 59분 50초부터는 새해를 알리는 카운트다운시 시작된다. 24시 정각에 취리히 호수에 정박되어 있는 두 척의 선박에서 형형 색색의 불꽃을 쏘아 올려 새해를 알린다. 불꽃놀이는 12시 20분부터 12시 35분까지 이어진다. 이 불꽃놀이를 잘 보기 위해서 리마트케(Limmatquai), 케브뤼케(Quaibrücke), 뷔르클리플라츠(Bürkliplatz)에 수많은 군중이 몰려든다.

 


더 특별한 새해맞이를 원한다면 특별한 디너 크루즈에 올라보아도 좋다. 취리히 호수 위에서 DJ 가 선보이는 댄스 뮤직에 맞춰 열정적인 밤을 보낼 수 있는 유람선 한 척, 부드러운 음악을 배경으로 로맨틱한 밤을 보낼 수 있는 유람선 두 척이 운행된다. 취리히 뷔르클리플라츠 선착장에서 20:00 에 승선해 취리히에 새벽 12 시 50 분에 도착하는 스케쥴이다. 유람선 종류에 따라 4 코스 혹은 5 코스의 디너가 포함되어 있으며, CHF 209 부터 유람선에 따라 다르다. 물론 취리히 시내 곳곳의 레스토랑도 이 로맨틱한 밤을 보내기 위한 인파로 가득하다. www.zuerich.com / 스위스정부관광청_사진제공

 

 

 

기사입력: 2017/12/05 [16:44]  최종편집: ⓒ 인터넷 여행신문사 모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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