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12월 관광이벤트 개최
추억의 대룡시장 스탬프투어, 신나는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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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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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군은 1일부터 12월 관광이벤트로 시간여행, 추억의 대룡시장 스탬프투어와 신나는 방학! 박물관으로 가자!를 개최한다. 시간여행, 추억의 대룡시장 스탬프투어는 교동도 대룡시장에서 시장 구경도 하고 추억의 먹거리도 먹으며 그동안 미디어에서 소개됐던 명소 4곳을 찾아가 스탬프를 찍으면 완료된다. 스탬프투어를 완료하면 기념 볼펜과 휴대용 티슈, 에코백 등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리플릿과 기념품은 교동제비집을 비롯해 강화군 내 관광안내소에서 받을 수 있다.

 

▲ 교동스탬프투어 


강화군 교동면 대룡시장은 6.25전쟁 당시 북한 황해도에서 교동도로 피난 온 주민들이 고향에 다시 돌아가지 못하게 되어 실향민 집성촌이 형성되면서 황해도 연백군의 연백시장을 본떠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골목시장이다. TV 등을 통해 1970년대 만들어진 영화세트장 같은 모습이 알려지면서 교동도의 관광 명소가 됐다.

 

▲ 박물관 체험활동 


신나는 방학! 박물관으로 가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기 좋은 이벤트다. 강화군 내 위치한 3개 박물관에서 체험활동지의 퀴즈를 풀고 스탬프를 찍으면 완성된다. 대상 박물관은 강화역사박물관, 강화자연사박물관, 강화전쟁박물관이며, 각 박물관의 매표소 및 갑곶돈대 매표소에서 체험활동지를 받을 수 있다. 박물관 이벤트 참여자는 기념품으로 강화도 퍼즐 등을 관광안내소에서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2018 올해의 관광도시에 맞춰 매월 다양한 관광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2월 관광이벤트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7/12/01 [07:45]  최종편집: ⓒ 인터넷 여행신문사 모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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