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추억의 교동섬, 관광객 사로잡아
감성을 자극하는 마법의 공간, 이런 풍경을 기억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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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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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이 교동면 대룡시장을 매력있고 특성화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한 가보고 싶은 추억의 교동섬 만들기 사업이 관광객에게 진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빛을 발하고 있다. 교동면 대룡시장은 한국전쟁 당시 연백군에서 교동으로 피난 온 실향민들이 시장을 형성한 곳으로 1960~70년대 풍경을 간직한 곳이다. 군은 2015년부터 추진한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을 시작으로 교동시장을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힐링 관광지로 가꾸어 나가고 있다.

 

▲ 추억의 교동섬


올해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6070 거리, 와글와글 거리, 제비 거리, 별밤 거리 등 골목길 특성화 사업을 추진했으며, 숲속 산책로, 우물터, 쉼터, 교동초 담장 스토리텔링 등 대룡시장 주변지역으로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추억의 교동섬 만들기 사업은 그동안 사업의 계획 단계부터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주민 주도로 추진해 왔으며, 최근 관광객이 점차 늘어나면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화군수는 주민들의 주도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주민들에게 자긍심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관광객에게는 추억을 선물하고, 주민들에게는 지역상권 활성화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11/30 [01:18]  최종편집: ⓒ 인터넷 여행신문사 모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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