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관광청, 취향 따라 즐기는 이색적인 허니문 코스
자메이카인의 소울 푸드부터 음악, 골프에 이르기까지 원하는 스타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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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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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든 여행객들은 저마다의 색다른 여행을 추구한다. 허니문도 마찬가지. 부부의 이름으로 처음 떠나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여정에서 이들의 취향을 반영한 신혼여행만큼 특별한 것은 없을 것이다. 자메이카관광청이 새로운 출발을 준비 중인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자메이카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여행 타입을 추천했다.

 

▲ 밥 말리 뮤지엄 


자메이카의 다채로운 문화와 역사를 몸소 느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저크(Jerk) 요리다. 저크 요리는 럭셔리 리조트부터 로컬 레스토랑까지 자메이카 곳곳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으며, 특유의 향신료로 돼지고기부터 닭, 생선까지 다양한 메뉴로 만나볼 수 있다. 거기에 자메이카인의 영혼이 담긴 럼(Run)을 맛보는 것 또한 놓칠 수 없다.

현지에서 특별하게 럼을 즐겨보고 싶다면, 애플턴 에스테이트 럼투어(Appleton Estate Rum Tour)를 찾아보자. 이 곳에서는 18세기부터 시작된 자메이카 럼의 역사와 전통 제조법 등을 몸소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올 11월 새 단장해 바, 극장, 레스토랑 및 각종 편의 시설까지 다양하게 이용 가능하다.

자메이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레게. 레게의 본고장인 자메이카에서 유명 뮤지션 밥말리와 자메이칸 리얼 바이브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것만큼 짜릿한 것도 없을 터. 수도 킹스턴에는 박물관으로 탈바꿈한 밥 말리의 생가가 있다. 1975년부터 1981년까지 밥 말리가 거주하고 음반 리코딩을 했던 이 곳은 밥 말리와 레게의 역사가 예전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 숨쉬고 있다. 밥 말리 뮤지엄(Bob Marley Museum)은 가이드 투어를 이용해야만 관람 가능하며, 내부에는 밥 말리가 생전에 착용했던 의상부터 기타, 사진 등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 시나몬 힐 골드 코스


카리브해를 품고 있는 자메이카의 12개 챔피언쉽 골프 코스는 기대 이상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동시에 이 들을 여유롭게 감상하고 즐길 수 있어 그 어떤 액티비티보다 특별하다. 실제로 자메이카는 카리브 해안에서 최고라 자부하는 골프코스와 리조트가 자리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 중에서도, 몬테고 베이(Montego Bay)에는 골퍼들 사이에서 최고라 칭송받는 골프 데스티네이션들이 즐비해 있다. 특히 로즈 힐(Rose Hill) 지역에는 시나몬 힐(Cinnamon Hill), 하프문(Half Moon) 및 화이트 위치(White Witch)와 같은 전설적인 골프 코스가 있어 에메랄드빛 카리브해를 조망하며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자메이카관광청_사진제공

 

 

 

기사입력: 2017/11/29 [05:11]  최종편집: ⓒ 인터넷 여행신문사 모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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