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찬찬 고고 유적지대 새로운 유물 연이어 발굴돼 눈길
잉카, 나스카 문명과 함께 여행객 마음 사로잡는 특별한 역사 유적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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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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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관광청은 페루 북서부의 라 리베르타드(La Libertad) 지역에 위치한 찬찬 고고 유적 지대(Chan Chan Archaeological Zone)에서 새로운 역사 유물이 추가 발견됐다. 찬찬(Chan Chan)은 잉카 문명 이전에 페루 일대를 섭렵했던 치무(Chimu) 왕국의 수도이자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 발견 전까지 일대 가장 큰 도시였다. 이번 발굴 작업에서는 남녀를 형상화한 네 점의 나무 조각품이 확인됐다.

 

▲ 찬찬유적지


유적지 내 무덤에서 발굴된 이 유물들에서는 조각품의 주인이 역사상 중요한 인물이었음을 나타내는 문양이 확인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찬찬 고고 유적 지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있으며, 흙을 활용해 만든 웅장한 건축 유적 어도비를 관람하고자 여행객들의 발길이 줄 잇는 신비로운 장소로 손 꼽힌다. 한편, 페루는 태양의 신을 섬긴 잉카 문명부터 나스카∙모체∙카랄 문명 등 다채로운 인류의 역사와 그 잔재들을 만나볼 수 있어, 전 세계인의 대표적인 역사 여행지로 사랑 받고 있다. www.peru.travel / 페루관광청_사진제공

 

 

 

 

 

기사입력: 2017/11/29 [03:18]  최종편집: ⓒ 인터넷 여행신문사 모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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