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구 트리문화축제 개막
아시아를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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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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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00만 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가면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한 부산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가 오는 12월 2일 개막한다. 올해는 빛으로 오신 아기 예수라는 주제로 내년 1월 7일까지 37일간 화려한 빛의 축제를 광복로 일대와 용두산공원 일부 구간에서 선보인다. 광복로 입구에서 시티스폿, 근대역사관과 창선상가 입구까지 3개 구간으로 나눠 아기 예수의 탄생과 관련 소주제에 맞게 예쁜 트리와 전구를 장식한다.

 

▲ 트리문화축제


오는 12월 2일 극동방송과 함께하는 개막점등식에는 단체장들과 장애인, 소방관, 관광경찰, 어린이, 환경미화원, 탈북민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함께 점등버튼을 누른다. 초청가수 윤형주의 공연과 극동방송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부산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는 2014년 세계축제협회 선정 TV 프로모션부문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고 유엔해비타트(UN Havitat, 유엔인간정주위원회) 산하 아시아도시연구소가 선정한 2014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수상한 명실상부한 아시아를 대표하는 겨울축제이다.


축제의 꽃인 높이 20m의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의 메인트리는 움직이는 LED로 선물, 눈꽃, 빛 등 다양한 이미지로 변화하는 영상을 보여주어 신선한 감동을 선사한다.
크리스마스카드, 악기 모양 등 다양한 포토존을 설치하여 광복로를 찾는 가족, 연인 등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 트리문화축제 



또한 용두산공원 일부 구간을 일루미네이션으로 장식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부산관광공사와 협력하여 중국, 일본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포토존을 설치하고 온라인 이벤트도 열린다.

자갈치시장과 국제시장,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면세점 등 여러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1박 2일 관광코스도 안내한다. 화려한 트리와 더불어 시민참여행사도 다채롭다. 메인무대에서 데일리콘서트가 펼쳐지고, 메리크리스마스타임, 소망트리, 찾아가는 보물찾기, 성탄옥션 경매행사, 캐롤송 경연대회, 크리스마스 이브 습격단 행사가 열린다.

▲ 트리문화축제 


성탄음악회와 가족영화 상영도 이어진다. 지난해 큰 인기를 모았던 나는 클스다 노래, 춤 등 끼를 발산하는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12월 16일 예선을 거쳐 30일 오후 7시 30분 시티스폿 메인무대에서 본선이 열린다. 광복로에 흥겨운 캐럴이 흘러나오며 시간에 맞춰서 거리에 인공눈을 뿌려 화이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게 한다.

 

 

 

기사입력: 2017/11/23 [09:32]  최종편집: ⓒ 인터넷 여행신문사 모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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