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해안도로 바람개비 1,500여개 설치
건평공원과 함께 해안도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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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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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양도면은 아름다운 해안도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양도면 하일~건평 간 해안도로 500m 구간에 바람개비 1,500여개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바람개비는 5가지(빨강, 주황, 노랑, 연두, 파랑) 형형색색의 색깔로 해안도로에 일렬로 배치해 주변을 통행하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양도면 바람개비 설치 _ 인천 강화군   


하일~건평 간 해안도로는 올해 8월 석모대교 개통 이후 급증하는 석모도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도로였으나 특별한 조형물이나 볼거리가 없어 드라이브 코스로 밋밋하다는 평을 들어왔다.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양도면과 마을 대표가 수차례 협의를 통해 바람개비를 설치하였고 기대 이상의 호평으로 건평공원과 함께 해안도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양도면장은 석모도, 외포리, 건평항 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흥을 북돋아 주도록 바람개비와 함께 청유채를 식재했다며 관광객들이 바람개비의 색깔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도면 건평리의 해안도로는 특히 11월부터 1월까지 3개월간 겨울 낙조로 유명한 지역으로 도로변과 인근 찾집에서 검붉게 타오르는 낙조를 관람하는 관광객이 늘면서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기사입력: 2017/11/10 [09:36]  최종편집: ⓒ 인터넷 여행신문사 모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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