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영상테마파크, 2년 연속 50만 돌파
단순 촬영지에서 벗어난 새로운 관광지로서의 긍정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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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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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영상테마파크 관람객이 지난 11월5일 50만명을 돌파하였다. 이번 관람객 50만명 돌파는 처음 50만명을 돌파한 작년보다 한달가량 빠른 추세이다.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한 것으로 보여진다. 합천영상테마파크의 관람객 50만 돌파에는 다양한 요인이 있다.

 

▲ 영상테마파크


첫 번째, 꾸준한 영상물 촬영이다. 200여편이 넘는 촬영작품 수에서 보여지듯이 많은 영상물이 촬영되었다. 우리나라 17편의 천만영화 중 5편(택시운전사, 암살, 변호인, 도둑들, 태극기 휘날리며)의 영화가 촬영되었으며, 그 외에도 대장 김창수를 비롯하여 박열, 밀정, 덕혜옹주,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란제리 소녀시대 등이 촬영되었다.


두 번째, 고스트파크의 성공적인 개최이다. 올해에는 3만명 가까운 관람객이 방문하였으며, 네이버 축제 실시간 1위를 할 만큼 무더위가 무색할 뜨거운 호응과 함께 합천영상테마파크의 존재를 알리는 뛰어난 홍보의 장이 되었다.

 


세 번째, 영상테마파크의 변화이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작년 관람객 50만 돌파이후 적극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방치되어 있던 경교장에 영상테마파크의 촬영소품을 전시하고, 다른 공간에는 가호국민학교를 꾸며 어른세대들의 향수를 자극하기도 하였다. 불편을 야기했던 쉼터와 아이들의 놀이공간인 출렁다리를 조성하여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어 왔다.


합천군 관계자는 합천영상테마파크 관람객 50만명 돌파는 영상테마파크의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시그널로 보여진다. 안전하고 깔끔한 볼거리 제공을 위하여 세트장의 부분 공사가 진행중이다. 또한, 영상테마파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를 새롭게 설치하고, 수도경찰청을 그 시대 교도공간으로 연출하려고 한다. 50만명을 넘어 100만이 찾을 수 있는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위하여 다양하고 재밌는 공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기사입력: 2017/11/08 [03:55]  최종편집: ⓒ 인터넷 여행신문사 모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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