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추천 11월 걷기 여행길 ②
빨갛게 노랗게 물든 가을을 만끽하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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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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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문화길 1코스 생태탐방길 (충북 충주시), 충주는 예로부터 나라의 중심에 자리한 벌판이었다. 고구려 때에 나라의 벌판이란 뜻으로 국원성(國原城)으로 불렀고, 신라 때에 가운데의 벌판이란 뜻으로 중원(中原)이라 했다. 아울러 삼국시대부터 교통의 요지로 이곳을 차지하는 나라가 전성기를 맞이할 만큼 전략적 요충지였다. 하지만 지금의 중원 땅은 남한강이 대지를 적시는 평화로운 고을이다.


▲ 중원문화길1코스 _ 관광공사


중원문화길은 충주의 대표적 문화유산과 풍요로운 자연을 둘러보는 길이다. 2코스 역사유적길이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길이라면, 1코스 생태탐방길은 탄금대에서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며 여유롭게 도심의 단풍을 즐길 수 있다.
코스경로는 탄금대공원~세계무술공원~자전거도로~목행교~충주자연생태체험관 이고, 거리는 7.84, 소요시간 은 2시간 30분 정도 , 난이도는 보통이다. 충주시 관광과 043-850-6732 / http://www.durunubi.kr/u/mobility/courseView.do?crs_idx=T_CRS_MNG0000002888

 

▲ 중원문화길1코스


대덕사이언스길 2코스 (대전 유성구), 대덕사이언스길은 대덕연구단지의 기능과 비전을 널리 알리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과학자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대덕특구 일원의 산, 공원, 하천을 이어 휴양과 교육이 가능한 탐방길로 조성한 노선이다.

 

▲ 대덕사이언스길 2코스


대덕사이언스길은 두 코스로 이루어져 있는데 1코스는 산이 중심이 되는 길이고, 2코스는 탄동천과 갑천 주변의 가로수길이 중심이 되는 길이다. 특히 대덕사이언스길 2코스는 가을이면 곱게 물든 가로수를 따라 걷기에 도심에서 단풍을 즐기게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 대덕사이언스길 2코스


코스경로는 과학공원~국립중앙과학관~성두산공원~대전과학고 입구~지질박물관 입구~대전시민천문대 입구~신성근린공원~충남대학교 교내도로~궁동공원 입구~유성구청~한국과학기술원 입구~과학공원 이고, 거리는 10㎞, 소요시간은 3시간 30분정도, 난이도는 쉬운편이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공원녹지과 042-611-2466 /  http://www.durunubi.kr/u/mobility/courseView.do?crs_idx=T_CRS_MNG0000002890

 

▲ 안동 호반나들이길 1코스   


안동 호반나들이길 1코스 (경북 안동시), 안동호반나들이길은 안동 시내에서 가까운(안동시청에서 약 3.5km 거리) 곳에 있는 2.14km 코스다. 월영교를 건너 우회전해서 약 150m 정도 가면 길 시작지점을 알리는 비석이 있다. 하지만 사실상 안동호반나들이길의 시작지점은 월영교라고 봐야한다. 월영교 앞 안동물문화관 전망대에 올라 낙동강과 어울린 단풍의 풍경을 감상한다. 월영교에서 안동댐 쪽을 바라본다.

 

▲ 안동 호반나들이길 1코스 


강가 나무에 물든 단풍이 강물에 비친다. 강을 오르내리는 유람선은 풍경의 덤이다. 안동호반나들이길은 낙동강 가 산기슭에 만든 데크길이다. 강가 길을 걸으며 중후하게 물든 단풍을 즐긴다. 길 시작지점에 있는 석빙고와 선성현객사, 월영대 비석, 길이 끝나는 법흥교 부근에 있는 임청각과 안동 법흥사지 칠층전탑은 꼭 봐야 한다.
코스경로는 법흥교~월영교, 거리는 2㎞, 소요시간은 30분정도 난이도는 보통이다. 안동시 산림녹지과 054-840-6453 / http://www.durunubi.kr/u/mobility/courseView.do?crs_idx=T_CRS_MNG0000002353

 

▲ 창원둘레길 숲속나들이1구간  


창원둘레길 숲속나들이 1구간 (경남 창원시), 숲속나들이길 1코스는 총 100km가 넘는 창원둘레길에서 옛 창원 지역을 이어간다. 특히 태복산 편백나무 숲길이 유명한데, 곳곳에 약수터가 있어 식수 걱정 없이 걷는 장점이 있다. 전 구간에 걸쳐 도심과 가깝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울창한 숲을 따라 흙길이 계속해서 이어진다. 태복산 편백나무숲길의 바통을 이어받는 봉림산의 대나무 숲길은 생각보다 길게 이어지며 사철 푸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 창원둘레길 숲속나들이1구간   


곳곳에 탈출로가 있어 체력에 따라 걷는 거리를 조절하기가 용이하다. 코스경로는 (도계체육공원)~천주산누리길, 숲속나들이길 분깃점~태복산 숲길~태복산 편백나무숲~봉림산 대숲~소목고개~(창원국제사격장)이고, 거리는 7.5㎞, 소요시간은 3시간정도, 난이도는 보통이다. 창원시 산림녹지과 055-225-4453 / http://www.durunubi.kr/u/mobility/courseView.do?crs_idx=T_CRS_MNG0000002891

 

▲ 무등산자락 무돌길    


무등산자락 무돌길 1~3코스, 무등산은 어머니의 산이다. 어머니의 품처럼 아늑하고 너른 산은 광주와 화순, 담양 땅에 닿아 있다. 무돌길은 무등산을 한 바퀴 휘감는 길이다. 총 15코스 중 광주 북구에 속한 1~3코스는 도심에서 가까워 신발끈만 고쳐 매면 언제 어느 때라도 시동을 걸 수 있다. 3구간을 합쳐 7.5km로 산책 코스로 좋다. 들산재, 싸리재, 조릿대 등 이름부터 푸근한 옛길이 끊임없이 나타난다. 의병장 김덕령을 비롯해 산 아래서 수 백 년을 지켜온 민초들의 삶과 애환이 마을마다 녹아 있다.


▲ 무등산자락 무돌길


코스경로는(1코스) 각화중학교~시화마을길~각화순환로구름다리~각화저수지~들산재~신촌마을~석곡천~등촌마을~(2코스) 돌담길~산길~지릿대~골짜기논길~배재마을~(3코스) 금정이주촌~덕령골산길~익호소나무~덕령골들길~금곡마을(서림)이고, 거리 : 총 7.5km (1코스-3km, 2코스-2km, 3코스-2.5km) 이고, 소요시간은 2시간 10분 (1코스-50분, 2코스-40분, 코스-40분)이고 난이도는 보통이다. 
(사)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062-528-1187 / 관광공사_사진제공

 

 

기사입력: 2017/11/08 [03:21]  최종편집: ⓒ 인터넷 여행신문사 모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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