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제15회 보성차밭 빛축제 개최
다음달 15일부터, 31일간 미래 천년의 희망메시지 전달
페이스북 트위터 Share on Google+ 카카오스토리 메일로 보내기 유튜브 rss 밴드 네이버블로그 opencast
박미경
광고

제15회 보성차밭 빛축제가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 한국차문화공원과 율포솔밭해변 일원에서 다음 달 15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2018년 1월 14일까지 31일간 겨울밤을 찬란한 희망의 불빛으로 아름답게 수놓는다. 올해 빛축제는 보성군 재정명 1천 년을 기념해 그 장엄한 1천 년을 빛으로, 축제로 맞이하자는 의미로 천 년 보성, 천 송이 빛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화려하게 불을 밝히며 전국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한다.

 

▲ 제15회보성차밭빛축제


다양한 색상으로 연출한 차밭과 차밭 능선을 따라 비탈면에 화려한 영상, 한국차박물관 광장에 디지털 차나무를 설치하여 차밭과 건물, 공원이 어울리는 풍성한 경관을 연출한다. 또한, 더욱 확장된 은하수빛 터널과 실내정원의 특수조명, 레이저 빛연출 등으로 빛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말에는 불쇼, 불꽃, 음악, 레이저 조명이 한데 어우러진 불꽃 공연, 실내정원에서의 판타지 공연, 해외특별공연 등을 펼쳐 관람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그동안 무료로 운영하던 빛축제를 조명과 빛 조형물, 레이저쇼, 주말공연 등을 한층 업그레드해 올해 처음으로 입장료 유료화를 시도한다. 입장료는 지역사랑상품권 3천 원, 5천 원권을 발행해 관광객에게 되돌려 준다.

 


보성군민과 타지역 만7세∼18세·65세 이상·단체·군인(직업군인은 제외)은 3천 원권 상품권을 구입해야 하고, 타지역 만19세 이상은 5천 원권을 구입해야 축제장에 입장할 수 있다. 상품권은 축제장뿐만 아니라 보성지역 모든 상가에서 사용이 가능해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입력: 2017/11/06 [11:18]  최종편집: ⓒ 인터넷 여행신문사 모모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Share on Google+ 카카오스토리 메일로 보내기 유튜브 rss 밴드 네이버블로그 opencast
광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