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와 루체른 호반에서 즐기는 아이스 스케이트
크리스마스와 겨울의 가장 로맨틱한 풍경을 즐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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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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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인 크리스마스와 겨울을 맞이하며 취리히(Zürich)와 루체른(Luzern)은 야외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를 오픈한다. ‘라이브 온 아이스(Live on Ice)’라는 이름의 스케이트 시즌은 매년 취리히 및 루체른 시민과 관광객들의 환영을 받고 있는데, 스케이트 렌트부터 안전시설,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까지 철저한 준비로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 Luzern_Eroeffnung_LiveonIce  

 

▲ Luzern_LiveonIce_Luzern  


특히, 야외 스케이트장이 설치되는 취리히 호반에 자리한 퀴스나흐트(Küsnacht)의 로만틱 제호텔 손네(Romantik Seehotel Sonne)와 루체른의 카카엘(KKL) 옆 호반에 자리한 에우로파플리츠(Europaplatz) 광장은 낭만적이고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로맨틱한 겨울의 풍경을 물씬 풍겨낸다. 알프스 봉우리 풍경이 저멀리 펼쳐지는 아이스 링크는 취리히와 루체른 모두, 조명 아티스트인 게리 호프슈테터(Gerry Hofstetter)가 디자인을 했다.

 

▲ Zurich_Kuesnacht   

 

▲ Zurich_Kuesnacht  


스케이트장의 부대시설로 설치된 테라스 카페나 바에 앉아 따뜻한 음료나 글뤼바인을 한 잔 하는 즐거움도 놓칠 수 없다. 루체른의 경우, 입장료는 무료다. 스케이트는 현장에서 시간당 CHF 9에 대여할 수 있다. 취리히의 경우, 입장료는 CHF 7이고 여기에 CHF 5 상당의 쿠폰이 포함되어 있다. 스키는 시간당 CHF 8, 이후에는 시간당 CHF 3에 대여할 수 있다. 자료제공_스위스 정부관광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