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가을 달빛 아래 말이산고분군 걷기 실시
가을철 함안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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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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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야간 걷기프로그램인 아라가야 달빛마중이 2017 가을여행주간 경남 대표 야간특화 프로그램으로 선정됨에 따라 가을철 함안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추억 나누기에 나섰다. 군은 오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마다 총 3회에 걸쳐 깊은 가을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중인 말이산고분군을 거닐어보는 이색 콘텐츠를 운영한다.

 

▲ 아라가야 달빛마중-청사초롱


프로그램으로는 함안박물관 야외 공연장에서 LED 청사초롱 만들기, 소규모 낙화놀이 감상, 말이산고분군 걷기 등이 진행된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매회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방법은 군 문화관광 홈페이지(tour.haman.go.kr) 내 여행도우미 메뉴 중 관광프로그램 참가신청 게시판에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저녁 6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가을밤 야외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참여자는 해충 피해 등에 대비해 따뜻한 옷과 편안한 운동화 차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군은 연말까지 함안나들이 스탬프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아라가야 달빛마중


함안의 주요 관광지 13개소 중 5개소를 방문해 스탬프 인증 후, 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내 지도 및 기념품신청 게시판에 올린 선착순 1천 명에게 기념품이 발송된다.
스탬프투어 활동지는 가까운 읍·면사무소, 함안박물관, 손양원목사기념관, 도서관 등에서 교부하며 함안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달빛 아래 말이산고분군을 걸어보는 낭만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함안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특별한 추억도 쌓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행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관광 활성화와 내수 진작을 위해 여름철에 집중된 휴가를 봄과 가을로 분산되도록 일정한 시기를 정해 관광을 장려하는 제도다.

 

 

 

기사입력: 2017/10/23 [07:36]  최종편집: ⓒ 인터넷 여행신문사 모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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