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강화도 새우젓 축제 개최
13일부터 3일간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살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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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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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내가면 외포리 정포항 에서 제14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를 개최한다. 강화도는 국내 최대 새우젓 생산지로 전국 추젓 생산량의 약 70%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임진강과 예성강, 한강이 합류하는 강화도 앞바다는 풍부한 영양염류가 유입된다. 이로 인해 새우에 살이 많고 껍질이 얇으며 특유의 감칠맛과 영양가가 높아 예부터 임금님께 진상할 정도로 그 품질이 뛰어나다.

 

▲ 강화도 새우젓 축제


새우젓은 어획 시기에 따라 5월, 6월에 담그는 오젓과 육젓, 가을에는 추젓, 겨울은 동백하로 그 종류가 다양하게 나뉘며 가을철을 맞아 현재는 추젓 새우젓이 생산되고 있다.
이번 강화도 새우젓 축제기간에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새우젓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첫째 날 13일은 곶창굿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동아리 공연 및 새우젓 가요제(예선) 행사가 치러진다. 둘째 날 14일은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개막식과 더불어 강화사랑 상품권 경품 추첨행사, 홍진영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 불꽃놀이 행사 등이 열린다.

 


마지막 셋째 날 15일은 생선회 및 젓새우 시식회, 강화갯벌장어잡기 대회, 신유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 새우젓 가요제(본선)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새우젓 및 강화섬쌀 등 다양한 강화군 특산물을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군은 지난 6월 개통된 석모대교의 영향으로 이번 새우젓 축제에 약 6만5천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외포리 젓갈시장 및 지역 상권에서 약 30억원 이상의 매출 효과 및 부대 소득이 발생할 것으로 보여지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사입력: 2017/10/13 [11:58]  최종편집: ⓒ 인터넷 여행신문사 모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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