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거북선공원과 성산공원 호수에 보름달 띄운다
달빛조명등 설치 사업은 도심 속 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페이스북 트위터 Share on Google+ 카카오스토리 메일로 보내기 유튜브 rss 밴드 네이버블로그 opencast
이소정
광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여수 거북선공원과 성산공원에 100개의 달이 뜬다. 여수시는 학동 거북선공원과 화장동 성산공원 호수에 LED 달빛조명등 100개를 설치해 추석 연휴 전부터 점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달빛조명등 설치 사업은 도심 속 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추진됐다.

시는 총 7300여만 원을 투입해 공원 호수에 보름달 모양의 PE(폴리에틸렌) 조형물을 설치한 후 여기에 LED 조명등을 달았다. 추석 전 점등에 들어가는 조명등은 호수 위에 달빛이 떠 있는 모습으로 연출돼 명절 분위기를 한껏 살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거북선공원 달빛조명등 _ 여수시   


시는 그동안 여수밤바다 인근 원도심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야간경관사업을 도심으로 점차 확대하고 있다.특히 오는 2021년 준공 예정인 웅천~소호 간 해상교량에 돌산대교·거북선대교 못지않은 경관조명을 설치해 새로운 야경명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곳곳에 설치된 경관조명의 연출 색상과 시간을 통합 관리하는 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며 야경이 여수를 대표하는 관광자원인 만큼 경관조명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09/30 [09:38]  최종편집: ⓒ 인터넷 여행신문사 모모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Share on Google+ 카카오스토리 메일로 보내기 유튜브 rss 밴드 네이버블로그 opencast
광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