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겨운 낭만이 있는 자메이카, 허니문 여행지
마릴린 먼로, 스티비 원더도 반한 카리브해 숨은 보석 자메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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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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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카리브해의 숨은 보석, 자메이카에서 단둘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자메이카는 영원한 섹시 아이콘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 전설적인 뮤지션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부터 영국의 해리 왕자까지 세계적인 유명인사들도 신혼여행이나 휴가를 보내고자 즐겨 찾는 시크릿 플레이스로도 알려져 있다. 자메이카관광청이 신혼 여행객들을 위해 현지의 흥겨운 낭만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 가이드를 소개했다.

 

▲ 오초리오스 전경


낯선 여행지에서 만난 진정한 자유와 행복이 넘치는 자메이카 사람들, CNN 트래블 선정 여행하기 좋은 국민성을 지닌 국가인 자메이카에서 현지인과의 교감을 쌓는 것은 필수 관문. 자메이카관광청은 40년 이상 관광객과 자메이카인의 가교 역할을 해 온 밋 더 피플(Meet the Peopl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신청자의 관심사를 고려해 현지인과 함께 자메이카의 다양한 면모를 만나볼 수 있다. 전통시장 체험, 노을 진 해변가에서의 맥주 파티 등 현지 문화와 생활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자메이카를 방문한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메이카관광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 하다.

 

▲ 자메이카인 모습


천국이 바다로 흘러내린 곳 오초 리오스…그리고 추억을 아름답게 빛내 줄 액티비티,
몬테고 베이(Montego Bay)에서 한 시간 반 정도 차를 타고 이동하면, 자메이카 동북부의 대표 휴양지 오초 리오스(Ocho Rios)에 닿을 수 있다. 이 곳에는 블루 마운틴에서 흘러내려온 물줄기가 폭포를 이룬 던즈 리버(Dunns River)가 있다. 전문 가이드의 지시를 따라 183미터의 계단식으로 길게 이어진 던즈 리버를 등반해 보자. 전문 가이드와 함께 이 곳을 오르다 보면, 어느새 자연과 하나 된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열대기후의 자메이카에서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인 봅슬레이를 경험해보는 것 또한 놓칠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다. 오초 리오스의 미스틱 마운틴(Mystic Mountain)에서 봅슬레이 스타일의 롤러 코스터를 이용하면, 일반인들도 어렵지 않게 봅슬레이를 즐길 수 있다. 산 정상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오초 리오스의 풍경은 덤. 눈이 내리지 않는 자메이카에서 봅슬레이를 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울 테지만, 실제로 자메이카에는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이 있다.

 

지난 1993년에는 선수들의 실화를 담은 영화 쿨러닝(Cool Runnings)이 제작되기도 했다. 한편, 국내에서 자메이카를 가기 위해서는 미국 뉴욕, 애틀랜타 등을 거쳐, 몬테고 베이의 생스터(Sangster) 국제공항 또는 킹스턴의 노먼 만리(Norman Manley) 국제공항을 통해 카리브해의 최고 휴양지에 도착할 수 있다. 자메이카관광청_자료제공

 

 

 

기사입력: 2017/09/28 [15:11]  최종편집: ⓒ 인터넷 여행신문사 모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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