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수서고속철도 이용해 떠나는 대마도여행 ①
부산 에서 쾌속선으로 히타카츠 까지 1시간 10분이면 충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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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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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떠나는 해외여행, 대마도(쓰시마)는 부산에서 쾌속선으로 히타카츠 까지 1시간 10분이면 갈수 있는 여행지로 서울 강남, 송파, 성남, 화성(동탄)에서는 10% 더싸고 10분 빠른 SRT 수서고속철도를 이용하면 된다. KTX 59,800원, SRT 52,900원(일반실 기준) / 소요시간 KTX 2시간 30~50분, SRT 2시간 15분~30분 소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대마도까지 빠르고 저렴하게 갈 수 있는 SRT 수서고속철도+오션플라워호로 떠나는 일본 대마도 여행길 이다.

 

 

대마도행 첫 배를 타려면 SRT 수서고속철도 역시 첫 차를 타야 한다. 수서역을 05:30분 출발하는 열차를 타면 부산역 에는 08:05분 도착 할수 있다.

 

▲ 부산역에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까지 800m  

 

부산역 에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은 약 800m 정도거리에 있어 가깝다. 국제여객터미널행 셔틀버스를 이용해도 되지만, 난 걸어서 이동했다.

 

▲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대마도행 여객선은 대아고속해운(오션플라워호), 미래고속(코비호, 니나호), JR큐슈고속선(비틀호)까지 총 3사가 운항하고 있다. 부산-대마도 왕복 선박요금은 정상요금이 150,000원(대아고속해운 오션플라워호 기준)이지만, 날짜에 따라 착한 가격의 승선권을 구입할 수 있다. 내가 타고갈 선박 대아고속해운 오션플라워호 매표소에서 여권을 제시하고 표를 찾았다.

 

 

 

 

그리고 대마도 여행 시 데이터 요금폭탄을 방지하고 원활한 인터넷 사용을 위해 미리 신청한 포켓와이파이를 수령했다.(2층 출국장 근처_가장 싼 것은 1일 3,900원. 3일 사용기준 VAT별도) 출국장 에서 보안검색 및 출국심사를 마친 뒤, 부산항 면세점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내가 탈 히타카츠행 여객선은 09:30분 출발이며, 09:05분부터 탑승을 시작한다. 대아고속해운 오션플라워호는 40노트(Knots)의 속도로 달리는 쾌속선으로 정원은 443명이다. 히타카츠는 1시간 10분, 이즈하라까지는 2시간 10분 소요된다. 내부는 1층 일반실, 2층 우등실, 선내 면세점, 자전거 거치대, 캐리어 보관함이 마련되어 있다.

 

▲ 출발하자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영상과 함께 구명조끼 착용법을 알려준다   

 

편안한 우등실 좌석에 앉아 SRT를 타고 온 시간의 절반이면 대마도에 도착한다(부산항 09:30분->히타카츠 10:40분) 출발과 동시에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영상과 함께 직원이 직접 구명조끼 착용 및 사용법을 꼼꼼히 알려준다. 아무리 짧은 거리라도 안전은 기본 중에 기본. 

 

 

교육 후 일본입국서류를 작성하고 잠깐 눈을 붙인 것 같은데 히타카츠에 도착한다는 안내방송이 흘러나온다. 부산에서 대마도가 얼마나 가까운지 실감난다.

 

 

▲ 히타카츠항 국제터미널   

 

히타카츠항 도착, 일본 입국은 한국 출국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편이다. 입국심사는 지문, 사진촬영, 여권을 확인하고, 보안 검색대 에서 수작업으로 검사하는데 가방을 열어서 일일이 보여주어야 했다.

 

 

입국심사를 마치고 히타카츠항 관광안내소를 들렸다. 쓰시마 관광안내 팜플릿을 얻고, 관광지 및 버스시간표(한글표기)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안내를 해주는 직원이 한국어를 구사할 줄 아니까 관광지, 숙박, 음식점, 버스시간 및 탑승요령 등을 꼼꼼하게 알수가 있었다.

 

기사입력: 2017/09/08 [00:02]  최종편집: ⓒ 인터넷 여행신문사 모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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