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추천 걷기좋은 여행길 10선 ②
해넘이 명소 해룡와온에서 시작하여, 순천만의 절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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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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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삼백리길 1코스 순천만 갈대길 (전남 순천시), 세계 5대 습지인 순천만을 한 바퀴 돌며 순천만 습지와 바다의 풍경을 만끽하는 길이다. 이 길은 해넘이 명소 해룡와온에서 시작하여, 순천만의 절경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용산 전망대에 오르고, 순천만 갈대숲 사이를 지나 해변길이 아름다운 별량 장산, 우명, 화포로 이어지는 길이다.

 

▲ 남도삼백리길 1코스 순천만 갈대길


해발 50미터의 용산 전망대에 이르는 1킬로미터 남짓 되는 산행길이 있어 걷기여행의 기쁨을 더해준다. 코스경로는 해룡와온~해룡노월~해룡구동~용산전망대~순천만자연생태공원~철새서식지~별량장산~별량우명~별량화포 이고, 거리는 16km, 소요시간은 5시간, 난이도는 쉬운편이다. 순천시청 관광진흥과 061-749-4222

 

▲ 남도삼백리길 1코스 순천만 갈대길 


완도 명사갯길 1,2코스 (전남 완도군), 다도해의 아름다운 경관과 미항인 완도항을 내려다보면서 명상할 수 있는 명품 녹색길로 지역주민과 탐방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총 2개의 코스로 신지대교에서 시작해 명사십리해수욕장이 끝나는 울몰까지 약 10km 구간이 1코스, 이후 석화포를 거쳐 내동마을까지 약 5km 구간이 2코스다.

 

▲ 완도 명사갯길 


남해안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꼽히는 명사십리해수욕장을 끼고 있어서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명사갯길의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하고 걸을 수 있다. 코스경로는 신지대교휴게소~명사십리해수욕장~울몰마을~석화포~내동마을 이고, 거리는 15.2㎞, 소요시간은 5시간, 난이도는 보통이다. 완도군청 전략산업과 061-550-5103

 

▲ 완도 명사갯길 


청산도 슬로길 4,5코스 (전남 완도군), 우리나라 섬길 중에서 가장 유명한 섬길은 청산도 슬로길일 것이다. 청산도를 찾는 탐방객의 대부분은 1코스를 걸으며 영화 서편제 촬영지나 드라마 봄의 왈츠 촬영지만을 둘러보곤 하지만, 청산도 슬로길의 진면목은 이후로 이어지는 낭길과 범바위~용길이다.

 

▲ 청산도슬로길  


하늘에 떠 있는 듯, 바다에 떠 있는 듯 모호한 경계선을 걷는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낭길과, 날씨가 좋으면 제주도까지 볼 수 있을 정도로 남해의 탁 트인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범바위~용길이야 말로 청산도 슬로길의 백미라 할 수 있다.

 

▲ 청산도슬로길 


코스경로는 5코스 청계리 중촌 들샘~장기미해변~범바위~권덕리~4코스 낭길 시작지점~낭길~구장리 이고, 거리는 7.3km, 소요시간은 3시간 30분 정도, 난이도는 보통이다. 완도군청 환경정책과 061-550-5432

 

▲ 거문도 녹산등대 가는길


거문도 녹산등대 가는길 1코스 (전남 여수시), 녹산등대는 거문도에서 가장 큰 서도의 북쪽 끄트머리에 위치한 무인등대로 아무도 찾지 않아도 손죽도, 초도, 장도 등 다도해의 수많은 섬들을 하루도 빠짐없이 비추고 있다. 이 등대를 만나러 가는 길은 아름다운 풍광들로 심심할 틈이 없다. 녹문정에서 시원한 남해바다의 풍광을 즐기고, 인어를 테마로 조성되어 인어상이 인상적인 인어해양공원을 둘러본다.

 

▲ 거문도 녹산등대 가는길


특히 인어해양공원절벽 4미터 높이의 살랑바위는 파도가 절벽을 때리면 그 포말이 마치 백마가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처럼 웅장하고 아름답다하여 거문도 8경 중 1경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녹산등대와 푸른 초원은 보는 이의 마음을 평화롭게 만든다. 코스경로는 서도마을~전망대(녹문정)~인어해양공원~녹산등대~이금포(이끼미) 해수욕장~서도마을 이고, 거리는 3㎞, 소요시간은 2시간 정도, 난이도는 보통이다. 여수시청 관광과 061-690-2036

 

▲ 진도 관매도 마실길


관매도 마실길 (전남 진도군), 관매도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숨은 보물섬이다. 2011년 TV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널리 알려졌다. 관매도의 아름다움은 관매팔경 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이를 이어주는 길이 마실길이다. 마실길은 매화길, 해당화길, 봉선화길 등 여러 이름이 있지만, 워낙 짧고 헷갈려 그 자체로 둘러보기보다는 마실길을 통해 관매팔경을 둘러보는 것이 좋다.

 

▲ 진도 관매도 마실길


코스경로는 하늘다리 코스 (선착장~관호마을~돌담길~꽁돌~하늘다리~선착장), 방아섬 코스 (선착장~관매도해변~독립문바위~방아섬~장산편마을 사거리~관매도해변~선착장) 이고, 거리는 11km, 소요시간은 5시간, 난이도는 보통이다. 진도군청 문화관광과 061-540-3417 /
관광공사_사진제공

 

 

 

기사입력: 2017/09/01 [10:18]  최종편집: ⓒ 인터넷 여행신문사 모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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