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 떠나는 힐링여행, 템플스테이 ⑤
자비선사를 떠나기 전 원허 스님 처소에 들러 차를 마시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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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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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선사를 떠나기 전 원허 스님 처소에 들러 차를 마시는 시간을 가졌다. 스님 처소로 들어서니 “어서 오세요. 우선 차 한잔 드시면서 한숨 돌리세요” 환한 미소와 정감 가는 인사를 건네셨다.

 

▲ 자비선사 원허스님  

 


자비선 수행에 대한 원허 스님의 말씀을 전해 듣고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여쭈어보았다. 
“스님. 자비선 명상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모든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서죠. 좀 시시하죠?”  원허 스님의 마지막 말씀에서 마음 한 구석이 출렁거렸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마음이 이제서야 말을 건네 듯.

 

▲ 차와 커피를 따르는 모습 

 


자비선사 템플스테이는 숲속경선, 마음나누기 차담, 청소년 템플스테이, 월요경전반 등 다양한 일정이 마련되어 있다. 마음이 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싶다면 자비선사 템플스테이를 조심스럽게 권해본다. 자비선사 템플스테이 :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계정길 208 자비선사 /  054-931-8874 / http://jabisugwan.org

 

 

기사입력: 2017/07/03 [04:03]  최종편집: ⓒ 인터넷 여행신문사 모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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