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 떠나는 힐링여행, 템플스테이 ①
성주 자비선사 템플스테이 내 마음이 어떤 형태로 자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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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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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내 마음이 어떤 형태로 자리하는지 알 수 없으니 온전히 나타낼 수 없음이 마땅하다.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내가 느낀 고(苦)의 형태를 제대로 볼 수 있다면 사람사이에 불필요한 공허함은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이러한 마음을 알아차리는 것. 자비의 마음을 나누는 수행자들이 모여 명상수행을 하는 곳이 있다. 바로 가야산 자락 나즈막한 산세 아래 자리한 성주 자비선사이다.

 

▲ 자비선사 대웅전  

 

▲ 대웅전 백일홍   

 


자비선사는 기존 전통사찰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든다. 야트막한 외길로 이어지는 산길을 올라 다다른 입구는 장항선원(선방)이라는 명상센타가 먼저 수행자를 맞이한다.

 

▲ 장항선원

 

▲ 연밭


경내를 둘러보니 긴 역사를 자랑하는 많은 문화재도 석탑도 석등도 없다. 장항선원과 다선실, 대웅전 그리고 스님처소로 소박하게 이루어져 있다. 해마다 1천 여명의 수행자들이 이곳을 찾는다고 하는데 사뭇 이유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기사입력: 2017/07/03 [00:17]  최종편집: ⓒ 인터넷 여행신문사 모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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