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개막

영화의전당에서 개막 및 43개국 161편 단편영화

이형규 | 기사입력 2017/04/24 [11:20]

제 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개막

영화의전당에서 개막 및 43개국 161편 단편영화

이형규 | 입력 : 2017/04/24 [11:20]

국내 단편영화제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큰 규모를 자랑하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서른네 번째 축제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과 시청자 미디어 센터,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한다.

 

▲ 제 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포스터   

 

개막을 여는 개막작으로는 쿠바를 위한 노래, 커브, 당신의 창문에 비친 세상 3편이 선정되었으며, 한국에서 첫 공연을 하는 캐나다 원주민 출신 음악가이자 사진작가인 사미안이 개막공연을 펼친다. 제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역대 최다인 43개국 161편의 단편영화를 상영하며 또한, 전 세계 단편영화의 흐름과 경향을 읽을 수 있도록 월드 쇼츠라는 틀을 새롭게 만들고 마크 라파포트, 케빈 제롬 에버슨, 톰 앤더슨, 장 마리 스트로브 등 세계적인 거장 감독들의 단편영화를 소개하는 프리즘 섹션을 신설했다.

 

▲ 개막작 커브 스틸컷   

 

그리고 부산국제단편영화제만의 고유한 색깔을 보여주는 주빈국 프로그램에는 올해로 건국 150주년을 맞은 캐나다가 선정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함께 VR 분야에서 가장 앞서나가고 있는 캐나다필름센터 미디어랩이 선정한 최고의 VR 영화 3편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 체험 행사도 마련되었다.

 

▲ 당신의 창문에 비친 세상    

 

제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더 가까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관객들에게 더 다가서기 위해  어린이를 위한 패밀리 단편, 청소년을 위한 패밀리 단편 프로그램을 추가하였으며, 패밀리 섹션 작품 17편 모두를 배리어프리 영화로 제작하여 더욱 많은 관객에게 단편영화 감상의 기회를 마련했다고 한다. www.bisff.org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별 가득한 밤하늘 아래 즐기는 정남진편백숲우드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