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개막
영화의전당에서 개막 및 43개국 161편 단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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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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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단편영화제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큰 규모를 자랑하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서른네 번째 축제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과 시청자 미디어 센터,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한다.

 

▲ 제 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포스터   

 

개막을 여는 개막작으로는 쿠바를 위한 노래, 커브, 당신의 창문에 비친 세상 3편이 선정되었으며, 한국에서 첫 공연을 하는 캐나다 원주민 출신 음악가이자 사진작가인 사미안이 개막공연을 펼친다. 제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역대 최다인 43개국 161편의 단편영화를 상영하며 또한, 전 세계 단편영화의 흐름과 경향을 읽을 수 있도록 월드 쇼츠라는 틀을 새롭게 만들고 마크 라파포트, 케빈 제롬 에버슨, 톰 앤더슨, 장 마리 스트로브 등 세계적인 거장 감독들의 단편영화를 소개하는 프리즘 섹션을 신설했다.

 

▲ 개막작 커브 스틸컷   

 

그리고 부산국제단편영화제만의 고유한 색깔을 보여주는 주빈국 프로그램에는 올해로 건국 150주년을 맞은 캐나다가 선정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함께 VR 분야에서 가장 앞서나가고 있는 캐나다필름센터 미디어랩이 선정한 최고의 VR 영화 3편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 체험 행사도 마련되었다.

 

▲ 당신의 창문에 비친 세상    

 

제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더 가까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관객들에게 더 다가서기 위해  어린이를 위한 패밀리 단편, 청소년을 위한 패밀리 단편 프로그램을 추가하였으며, 패밀리 섹션 작품 17편 모두를 배리어프리 영화로 제작하여 더욱 많은 관객에게 단편영화 감상의 기회를 마련했다고 한다. www.bisff.org

 

 

 

기사입력: 2017/04/24 [11:20]  최종편집: ⓒ 인터넷 여행신문사 모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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