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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기차타고 다녀온 장 만들기 체험여행

시골 마을 360여년 대대로 내려오는 종가집에서 전통장

이성훈 | 기사입력 2013/10/21 [08:10]

주말, 기차타고 다녀온 장 만들기 체험여행

시골 마을 360여년 대대로 내려오는 종가집에서 전통장

이성훈 | 입력 : 2013/10/21 [08:10]
코레일 이 전통식품 분야의 명인을 테마로한 체험여행을 담양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어길을 함께 여행하는 코스로 매주 토요일 운행하는 KTX 를 이용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식품명인들의 비법을 체험하는 여행으로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전남 담양군 창평면 시골 마을에 360여년 대대로 내려오는 종가집에서 전통장을 만드는 비법을 엿볼수 있는 장담그기 체험여행.


한옥과 약1000 여개 장독대에서 익어가는 장내음이 구수한 곳에 대한민국 전통식품 명인(제35호) 기순도 여사가 직접 체험객을 맞이 하면서 시어머니로 부터 장 담그는 비법을 전수받아 묵묵히 장을 담그다 보니 어느새 명인 이 되었다고 하면서 장 만들기는 과정 하나하나가 중요해 어느것도 소홀이 할수없다 전하면서, 장은 동짓달(음력11월) 메주를 만들고 정월(음력1월)말(牛.馬)날, 손없는 길일에 담궈 한달정도 발효시킨 메주를 죽염수와 함께 항아리에서 다시 숙성시켜 간장을 만든다. 잘 발효된 메주 고형분만을 분리해 항아리에 담아 숙성시키면 된장이 된다고 설명했다.


장 담그는 날, 예로부터 조상들은 동짓달(음력11월) 메주를 만들고 정월(음력1월)말(牛.馬)날, 손없는 길일에 장을 담궈야 장이 끓어 넘치지 않고 음식 궁합과도 잘 어우러진다고 하는 풍습이 옛부터 전해온다고 한다.


위 영상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편집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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