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 산림박물관, 한국화 초청전 ‘산에 스며든 수묵의 정원’ 개최

광양 백운산자연휴양림 산에 스며든 수묵의 정원 한국화 전시 열려

이소정 | 기사입력 2026/10/02 [09:07]

백운산 산림박물관, 한국화 초청전 ‘산에 스며든 수묵의 정원’ 개최

광양 백운산자연휴양림 산에 스며든 수묵의 정원 한국화 전시 열려

이소정 | 입력 : 2026/10/02 [09:07]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남 광양시가 백운산자연휴양림 내 산림박물관에서 오는 11월 1일까지 한국화 초청전 '산에 스며든 수묵의 정원'을 연다.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탐방객에게 자연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광양평생교육관 한국화 동아리 탐미회를 초청했다.

 

이번 전시는 탐미회 회원 14명이 참여해 산을 모티브로 완성한 수묵화와 아크릴화 등을 선보인다. 작가 개개인의 시선으로 포착한 사계절 자연의 표정과 산림의 생명력을 동화적 서사 구조로 풀어내 관람객의 감상을 이끈다.

 

▲ 백운산 산림박물관, 한국화 초청전 ‘산에 스며든 수묵의 정원’ 개최 _ 광양시

 

전시 공간인 백운산자연휴양림 내부에는 치유의 숲과 생태숲, 맨발 황톳길,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산림복지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관람객은 실내 미술 전시 관람과 더불어 야외 숲길 트레킹 및 힐링 체험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

 

산림박물관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공휴일과 겹치면 다음 날 쉰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개인은 별도 예약 없이 입장할 수 있으나 단체 관람은 사전 예약을 권장한다.

 

반희숙 광양시 휴양림과장은 휴양림 방문객들이 수묵화 작품 감상과 함께 백운산의 청정 숲을 거닐며 일상의 피로를 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인과 연계한 산림 융복합 전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옥룡면 백계로 337-1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백운산자연휴양림, 산림박물관, 산에스며든수묵의정원, 광양전시회, 한국화전시, 가을힐링여행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전남광주특별시,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15곳 전국 최다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