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반짝이는 2018 한국관광의 별 행사 개최

울릉도&독도, 고성 비무장지대, 박서준 등 10개 부문 선정

한미숙 | 기사입력 2018/12/11 [17:26]

문화체육관광부, 반짝이는 2018 한국관광의 별 행사 개최

울릉도&독도, 고성 비무장지대, 박서준 등 10개 부문 선정

한미숙 | 입력 : 2018/12/11 [17:26]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1일 오후 3시 인천 경원재 앰배서더 아리랑홀에서 2018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한국관광의 별은 한 해 동안 한국관광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관광자원과 기여자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2010년에 시작됐다. 2018년을 빛낸 4개 분야 10개 부문 한국관광의 별은 지자체, 유관기관, 국민 추천 등 다양한 경로로 접수된 후보 중 학계, 업계, 언론계로 구성된 관광 분야 전문가들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 자연부문 - 독도    

 

2017-2018 한국관광 100선 중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자연자원 부문에서는 울릉도와 독도가 선정됐다. 천혜의 자연경관뿐 아니라 역사적인 의미까지 두루 갖춘 곳으로, 우리나라 대표 관광명소를 선정하는 한국관광의 별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 문화자원부문 고성 DMZ 통일전망대


문화자원 부문에 선정된 고성 비무장지대(DMZ)는 금강산과 설악산을 잇는 중심지로 금강산 육로 관광이 실현된 역사적인 장소이다. 국내·외적으로 비무장지대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정한 동해와 통일전망대를 모두 만날 수 있는 고성 비무장지대는 평화 관광의 시작지로 삼아봄직하다.

▲ 전통자원부문 - 진도 토요민속여행


그 밖에 지역 역사, 전통문화, 전통예술 등 무형의 관광 매력물을 활용한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전통자원 부문에서는 진도 군립민속예술단의 진도 토요민속여행이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제약 없이 관광 활동을 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열린자원 부문에서는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이 선정됐다.

 

▲ 숙박부문 - 공주 한옥마을    


한국 전통 체험요소가 가미된 숙박시설을 선정하는 숙박 부문에서는 전통문화 체험시설을 갖춘 공주 한옥마을이 한식(퓨전 포함) 등 먹거리 분야의 관광 매력도 제고에 기여한 음식 테마 거리를 선정하는 음식 부문에서는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맛집과 야경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구 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가 영예를 차지했다. 전통시장, 야시장 등 관광 매력도가 높은 시장을 선정하는 쇼핑 부문에서는 예술과 시장이 만나 문화예술시장으로 거듭난 광주 대인예술시장이 선정됐다.

▲ 음식부문 - 대구 안지랑곱창골목

 

여행의 동기를 북돋거나 여행 관련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는 정보 부문에서는 서울의 관광 정보를 생생하게 제공하는 서울관광재단의 비지트 서울(Visit Seoul)이 한국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지자체 부문에서는 지역관광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노력한 결과, 3년 연속 관광객 연 1천300만명을 유치하고 있는 여수시가 선정됐다. 공로자 부문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와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한국을 널리 알리고 한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한 한류 배우 박서준 씨가 선정됐다.

▲ 대구 앞산카페거리  

 

문체부 장관은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 은 우수한 관광자원에 대해 감사를 전하고, 한국관광의 발전을 당부하는 자리라며 한국관광의 별이 우리나라의 특색있고 매력적인 관광자원의 모범이 돼 다른 관광지들과 함께 한국관광의 은하수를 이루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국내여행
문화재해설사가 추천하는 궁궐과 왕릉 봄꽃 명소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