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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함공원에서 평화음악회 개최

가을정취 만끽할 수 있는 공연과 한강의 아름다운 일몰까지

박미경 | 기사입력 2018/09/12 [08:40]

서울함공원에서 평화음악회 개최

가을정취 만끽할 수 있는 공연과 한강의 아름다운 일몰까지

박미경 | 입력 : 2018/09/12 [08:40]

서울시는 가을을 맞이하여 오는 15일(토)와 22일(토), 양일간 서울함공원에서 평화음악회를 개최한다. 망원한강공원에 위치한 서울함공원은 1984년부터 30년동안 임무를 완수하고 퇴역한 호위함급 서울함, 고속정 참수리호, 잠수정 돌고래호까지 총 3척의 퇴역군함을 관람할 수 있는 곳으로 평화와 안보의 의미를 환기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이다. 서울함공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평화음악회>는 경찰악대출신의 연주자로 구성된 윈드오케스트라와 현역의 미8군 군악대 등이 출연하여 호국정신과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음악에 담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서울함공원


9월15일(토) 16시부터 90분간 서울함공원 다목적광장에서 경찰악대 출신의 연주자로 구성된 윈드오케스트라  경우악단이 웅장하고  역동적인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인 보컬그룹  허니지가 출연하여 경쾌한 팝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9월22일(토) 17시부터 60분간 진행되는 <응답하라, 서울함952> 공연에서는 미8군 군악대인  퍼시픽 그루브가 흥겨운 팝, 재즈 장르 음악들을 들려준다. 그에 이어서는  와이즈 발레단이 비발디 사계 중 가을, 뮤지컬 캣츠의 메모리 등 클래식과 뮤지컬 음악에 맞추어 아름다운 발레 공연을 펼친다. 

 

▲ 서울함공원 (야경)


또한, 서울함공원은 한강에서 가장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 중 하나이다. 공연이 끝난 후 서울함 선미(船尾)와 안내센터 옥상에서 한강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남겨보길 추천한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안보와 평화의 산 교육장으로 자리잡은 서울함공원에서 음악을 통해 평화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특별한 공연을 마련하였다며, 이를 통해 서울함공원이 시민들에게 좀 더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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