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정관헌 에서 명사와 함께 개최
매년 봄과 가을에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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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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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는 문화계 명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듣고 대화를 나누는 정관헌 에서 명사와 함께를 덕수궁 정관헌 에서 오는 9월 6일, 13일, 20일 총 3회에 걸쳐 수요일 오후 7시부터 진행한다. 덕수궁관리소는 정관헌에서 2009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에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를 열고 있으며, 정관헌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어우러진 품격 높은 인문학 강연은 매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9월 6일에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로 문화재 답사 열풍을 일으킨 바 있는 유홍준 교수(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가 명작의 조건과 장인정신이라는 강연을 준비했다. 장인들이 창조한 전 세계 다양한 문화유산과 명작을 통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온 장인정신을 알아본다.

 

▲ 2017 상반기 강연 모습 - 지휘자 금난새 


13일은 한국 시사만화의 대부, 박재동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가 아이들이 학교를 만들 수 있다를 주제로 한 강연을 펼친다. 이제는 아이들이 스스로 교육 계획을 세울 수 있는 학교 문화 만들기와 그러한 문화에 필요한 교육의 시대가 열려야 함을 강사와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마지막 날인 20일은 일반인에겐 다소 생소한 기생충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는 것으로 잘 알려진 서민 교수(단국의대 기생충학과)가 기생충에서 배우다라는 제목의 강연을 진행한다. 징그럽고 해로운 존재라는 편견을 깨고, 기생충을 통해 인간 사회를 돌이켜보는 유쾌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강연은 각각 90분 동안 주제별 강연과 청중들이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으로 구성되며, 강연 후 강사의 저서를 가져오는 청중을 위한 친필 사인회도 가질 예정이다. (주)스타벅스커피코리아의 협찬으로 커피와 간식이 제공된다.


이번 강연회는 회별로 사전 예약자 180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오는 30일(강연일 9월6일/9월13일)과 9월 13일(강연일 9월20일) 오전 10시부터 덕수궁관리소 누리집(www.deoksugung.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사전 예약자는 예약증을 출력하여 행사 시작 30분 전까지 입장하면 된다. 한편, 예약하지 못한 경우에는 정관헌 앞에 비치된 대형 화면(LED TV)을 통해 강연을 볼 수 있다.

 

 

 

기사입력: 2017/08/30 [08:35]  최종편집: ⓒ 인터넷 여행신문사 모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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