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믿음을 배우며 체험하는 소울스테이 ③
언제든지 피정객이 쉴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먼저 지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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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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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크게 3개동으로 나뉜다. 언제든지 피정객이 쉴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먼저 지어진 숙소는 2층 가량으로 되어있다. 1층은 큰방 1개, 작은방3개 2층은 작은방 4개로 구성되어 있다. 큰방의 경우 약 8~10명 정도 쉴 수 있고, 작은방에는 약 3~4명의 인원이 쉴 수 있다.

 

 

 

▲ 성수대     


1,2층  방으로 따지면 약 4~50여명의 단체 피정 참가팀이 와도 무리 없이 쉴 공간이 제공 된다. 장점이라면 자유롭게 떠들어도 방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곳으로 봉사도 하고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진다. 하루 숙박료는 1인 1만원 이고, 식사를 하게 될 경우 5천원의 비용이 추가가 된다. 숙소에서 취사가 가능하니 따로 준비해도 좋다. 

 

▲ 미사 진행 모습    

 

 


미사를 가기 전 울창한 숲 사이로 은은한 햇살이 내렸다. 간단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 다른 곳의 미사와 다른 점이 없는지 둘러보았다. 가족들 한명 한명이 손을 맞잡는 모습이 보였다. 옆 사람의 손을 잡는 일은 드물지만 나 자신도 옆 사람과 손을 잡을 수 있는 용기가 부족했다.

 

▲     성채를 나눠주는 모습

 

 


거주인 들과 친해지기엔 짧은 시간동안 포항 들꽃마을에 방문해서 배운 점이라면 옆 사람과 손을 맞잡을 수 있는지, 혹은 감사하다고 말을 할 수 있는지 이다. 내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고맙다고 이야기하는 횟수가 어릴 때에 비해 줄어든 것 같다. 이곳을 다녀오면서 다시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또한 몸이 불편한 가족들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 아침식사

 

 


미사를 끝난 후 아침 식사시간에 가족들이 모여 다 같이 식사하면서 아침 일과를 시작한다. 
포항 들꽃마을은 사랑이 필요한 가족들이 모여 있다. 1박 기준 피정료는 1인당 만원으로 식비는 1식 5천원이다. 단체 피정의 경우 따로 전화 문의를 한 후 자세하게 상담 받아야 진행이 가능하다. 개인피정, 단체피정, 기업피정, 맞춤 피정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포항 들꽃마을로 들어가는 대중교통들이 불편하기 때문에 영일민속박물관(흥해환승센터)으로 가면 직접 직원이 마중을 나와 준다고 한다. 054-262-9093 / www.wflower.or.kr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로 293

 

 

기사입력: 2017/06/21 [08:18]  최종편집: ⓒ 인터넷 여행신문사 모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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