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믿음을 배우며 체험하는 소울스테이 ①
사제가 아니라면 포항들꽃마을 식구와 구분이 잘 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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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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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들꽃마을은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있는 최영배(세례명 비오)신부. 첫 인상도 영락없이 마음씨 좋은 동네 아저씨였다. 근엄하기보다 수더분했다. 사제가 아니라면 포항들꽃마을 식구와 구분이 잘 되지 않을 만큼 소외된 이들의 삶에 동화된 그의 모습에서 인생 행적이 그대로 느껴졌다.

 

▲ 포항 들꽃마을  

 

 

▲    마리아상


“쉼” 은 놀고 즐기고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 할 수 있지만 여기서의 “쉼”은 이곳에서 거주하는 가족과 함께 생활하고 봉사(이곳에서의 봉사는 목욕봉사, 관광지 같이 가는 것, 즐거운 시간 보내는 것)를 통해 “쉼“을 얻어 간다고 하신다.

 

▲ 노을지는 모습    

  

 

현재 고령, 포항, 민들레 공동체 해외의 여러 곳, 다양한 지역에 분포되어 있으며 1993년 부랑자 시설인 고령 들꽃마을을 설립으로 포항 들꽃마을. 민들레 공동체 등 설립 하였고. 고령과 포항은 들꽃마을의 이름이 같아서 지명을 앞에 두고 서로 불린다고 한다, 본관과 사제관 그리고 숙소에는 갈 곳 없는 노인과 몸이 불편한 가족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의 방문으로 이번 겨울도 따뜻하게 지낼 것 같다.고 하신다.

 

 

기사입력: 2017/06/21 [06:03]  최종편집: ⓒ 인터넷 여행신문사 모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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