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개통

정동~심곡 구간의 해안단구 탐방로인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이형규 | 기사입력 2017/05/27 [09:58]

강릉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개통

정동~심곡 구간의 해안단구 탐방로인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이형규 | 입력 : 2017/05/27 [09:58]

강릉시는 오는 6월 1일 강동면 정동~심곡 구간의 해안단구 탐방로인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정식으로 개통한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지난해 10월 17일 임시 개통되어 지난 2월 28일까지 50만여명의 탐방객들에게 태곳적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현재 안전 보강을 위해 국방부에서 실시한 낙석방지공사로 5월 31일까지 입장을 통제하고 있다.

 

▲ 정동심곡 바다 부채길 안내도   

 

▲ 정동심곡 바다 부채길 홍보물  


전국 최장거리 해안단구(천연기념물 제437호)의 천혜의 환경자원을 이용한 힐링 트레킹 공간인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대한민국 건국 이래 단 한 번도 일반인에게 개방된 적 없는 곳으로 개방을 위해 국방부와 문화재청의 협의와 허가에만 2년간의 시간이 소요됐다.

 

▲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모습    

 


강릉시 관계자는 오랜 기다림 끝에 세상 밖으로 공개되는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이 절대 비경을 품은 해안 산책로로서 탐방객들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오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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