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4월 도깨비 책방 포스터
세계 책의 날 전국 8개소 및 온라인에서 4월 문화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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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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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2월 문화가 있는 날에 처음 운영한 도깨비책방을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계기로 한 번 더 추진한다. 지난 2월 문화가 있는 날부터 나흘간 열린 도깨비책방은 3만 6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에 4월 세계 책의 날을 계기로 독서 문화 확산, 문화예술 소비 및 지역 서점 이용 활성화를 위해 4월 문화가 있는 날부터 나흘간 도깨비책방을 다시 운영한다. 

 

▲ 4월 도깨비 책방 포스터

 

4월 도깨비책방은 2월 도깨비책방과는 다소 달라진 점이 있다. 2월에는 2월 한 달간 사용한 공연·전시·영화 유료 관람권을 도서 한 권으로 교환할 수 있었다면 4월에는 3~4월 동안 사용한 공연·전시·영화 유료 관람권은 물론 지역 서점에서 발행한 도서 구입 영수증으로도 도서를 교환할 수 있다.

 

그리고 지난 2월에는 유료 관람권을 인정하는데 결제 금액의 제한이 없었지만, 이번에는 신청인이 직접 지불한 현금 또는 신용카드 결제 금액을 합산해 1만 원 이상인 경우로 제한한다. 다른 사람이 결제하거나 초대권 등 무료로 이용한 관람권, 온라인 및 대형서점에서 발행한 영수증은 합산 대상이 아니다. 이는 문화예술 소비 및 지역 서점 이용 활성화를 위한 불가피한 제한이다.

 

 

 

기사입력: 2017/03/08 [08:47]  최종편집: ⓒ 인터넷 여행신문사 모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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