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종묘대제 제수진설 체험 행사개최
조선 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종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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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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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종묘관리소는 오는 9월 5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종묘 재궁(齋宮, 임금이 머물며 제사를 준비하던 곳)과 전사청(典祀廳, 제수 음식을 준비하던 곳)에서종묘대제 제수진설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종묘대제(宗廟大祭)는 조선 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종묘에서 지내는 왕실 제사로, 조선 시대모든 제례 가운데 가장 격식이 높고 규모가 큰 제사이다. 제수진설(祭需陳設)은 잔치나 제사 때 법식에 따라 음식을 상 위에 차리는 것을 의미한다. 

▲ 2015 상반기 행사 모습 _ 문화재청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제관이 되어 조선왕실의 제수진설 과정을 체험하고 우리 고유의 제례문화를 접해보는 등 종묘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문화유산 3.0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제수 진설에 관한 이론 강의, 제례복 입어보기, 제사음식 차리기, 음복 체험 등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9월 첫째, 셋째 주, 10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4시에 진행되며,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종묘관리소 누리집(http://jm.cha.go.kr)에서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회당 15개 팀(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사입력: 2015/08/27 [08:55]  최종편집: ⓒ 인터넷 여행신문사 모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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