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황재균, 일본 전지훈련 비화 털어놔
이숭용 응원차 사사구 녹화장 깜짝 방문
페이스북 트위터 Share on Google+ 카카오스토리 메일로 보내기 유튜브 rss 밴드 네이버블로그 opencast
한미숙
광고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로 활약 중인 황재균 선수가 자신의 야구 이야기를 전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황재균 선수는 야구 토크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사사구(四死口)' 녹화장에 방문해 야구 선수 생활 비하인드 스토리와 힘들었던 일본 전지훈련 등 솔직 담백한 야구 이야기를 공개했다.

사사구를 방송 중인 코리아볼닷컴 관계자는 “황재균 선수가 4MC '사구(四口)'로 활동 중인 이숭용 XTM 해설위원 응원차 녹화장에 깜짝 방문 했다”고 귀띔했다. 이날 촬영에서 황재균은 선배 이숭용을 위해 일본에서부터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와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또 다른 MC 이병훈이 선물을 탐내자 황재균은 "제 선배님이 아니시잖아요"라는 뼈있는 농담을 던져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녹화에서 황재균은 혹독한 전지훈련의 흔적이 담긴 자신의 손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별 게스트 황재균의 깨알 같은 애드립과 거침없는 입담, 그리고 훈련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3월 21일 방송되는 '사사구'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오는 3월 27일부터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서도 사사구를 만날 수 있다.
한편 '네 남자의 죽이는 입담'이라는 뜻의 사사구는 국내 최초 야구 토크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숭용 XTM 해설위원, 임용수 XTM 캐스터, 이병훈 KBSN 해설위원, 이용균 경향신문 기자가 4명의 MC로 출연 중이다.

코리아볼닷컴(대표 정연승, www.koreaball.com) 관계자는 “평범한 야구 중계의 한계에서 벗어나 솔직하고 과감한 한국 프로야구 스토리를 전달한다는 취지로 프로그램을 만들게 됐다”고 밝히며 “코리아볼닷컴을 통해 현재 10회분까지 방송이 된 상태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