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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트레블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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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고창 무장읍성 한눈에 보는 복합문화공간, 우리들의 무장 카페 개장]]></title>
       <link >http://momonews.com/79854</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고창군이 무장읍성 관광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무장 복합문화센터를 지난 1일 카페 우리들의 무장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문을 열었다. 이번에 개장한 카페 우리들의 무장은 기존의 낡은 양곡창고를 현대적 감각으로 리모델링하여 재탄생시킨 복합문화공간이다.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무장읍성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수려한 조망권을 갖추고 있어 개장 직후부터 고창군을 대표하는 뷰맛집 카페로 여행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29177090.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장읍성 카폐-우리들의 무장 _ 고창군</p></td></tr></tbody></table><p> </p><p>특히 고창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로컬 푸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이색 시그니처 메뉴들이 주목받는다. 고창 땅콩의 고소함을 가득 담아낸 고창 피넛 크리미 라떼와 달콤한 고창 군고구마를 바삭하게 구워낸 고창 군고구마 비스코티 등을 전면에 내세우며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식도락 여행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말을 맞아 고창 여행 코스나 전북 가볼만한곳을 검색하는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미식과 휴식의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29263205.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장읍성 카폐-우리들의 무장</p></td></tr></tbody></table><p> </p><p>이번 카페 개장의 기반이 된 무장읍성 관광거점 조성사업은 지난 2016년 첫 삽을 뜬 이래 무장읍성 일원에 총사업비 157억 원이라는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됐다. 고창군은 체계적인 관광기반시설과 체류형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끝에 지난 2025년 모든 사업을 완료했다.</p><p> </p><p>고창군은 시설의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엄격한 공고 및 선정 절차를 거쳐 민간 위탁을 결정했으며 운영을 시작하기 전 현장에서 무장면민들과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29366048.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장읍성 카폐-우리들의 무장</p></td></tr></tbody></table><p> </p><p>앞으로도 카페 우리들의 무장은 고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커피와 디저트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더해 단순한 식음료 판매에 그치지 않고 다채로운 문화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융합하여 제공할 계획이다.</p><p> </p><p>고창군 관계자는 우리들의 무장이 단순한 카페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핵심 문화 관광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운영자와 긴밀히 소통하여 무장읍성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0: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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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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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광양시, 해비치로 달빛해변 야간관광 명소 육성 본격화]]></title>
       <link >http://momonews.com/79853</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광양시가 해비치로 달빛해변 야간관광 콘텐츠 달빛365를 확대 운영하며 야간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광양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시범 운영한 달빛365 불금day를 마무리하고 오는 10월까지 운영일을 기존 둘째 넷째 금요일 월 2회에서 둘째 넷째 금요일과 토요일 월 4회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주말을 맞아 전남 가볼만한곳이나 광양 여행 코스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층 풍성한 야간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024041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양시, ‘해비치로 달빛해변’ 야간관광 명소 육성 본격화</p></td></tr></tbody></table><p> </p><p>지난 2월 27일 개장한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아름다운 광양만을 품은 탁 트인 수변 경관과 은은한 야간 조명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도심 속 힐링 공간이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는 푸드트럭과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 프로그램 달빛365 불금day를 운영해 지역 시민과 주말 여행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p><p> </p><p>새롭게 확대되는 달빛365 행사장에는 다채로운 먹거리와 아기자기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 및 플리마켓이 대거 참여한다. 여기에 귀를 즐겁게 하는 다채로운 장르의 버스킹 공연이 더해져 방문객들은 깊어가는 광양만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낭만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광양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에 환경정비 인력을 상시 배치하는 등 방문객들의 편의 향상과 쾌적한 축제 분위기 유지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0254291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해비치로 달빛해변</p></td></tr></tbody></table><p> </p><p>동시에 광양시는 광양관광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빛365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주변 지역 상권 및 인근의 핵심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연계 마케팅은 단순한 야간 관람을 넘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훌륭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p><p> </p><p>광양시 관계자는 달빛365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야간 여행의 방문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해비치로 달빛해변을 중심으로 한 광양 야간관광 활성화가 주변 상권에도 매우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언제든 편안하게 찾아와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야간 문화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9:03: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53</guid>
     </item> 
	  <item>
       <title><![CDATA[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title>
       <link >http://momonews.com/7985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부안군은 2026년 변산해수욕장 개장 전 관광객 유입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조기 운영한다. 변산 스토리센터 옆에 위치한 어린이 물놀이 시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른 무더위에 맞춰 선제적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조기 개장은 때 이른 폭염 속에서 부안 여행을 계획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1543995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장 _ 부안군</p></td></tr></tbody></table><p> </p><p>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은 오는 7월 3일 해수욕장 정기 개장 전부터 방문객들을 미리 맞아 8월 17일 해수욕장 폐장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전북 부안의 대표적인 여름철 명소인 이곳의 구체적인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 오후 1시부터 3시,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하루 총 3타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용객들은 각 타임별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면 더욱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1558682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장</p></td></tr></tbody></table><p> </p><p>부안군의 이러한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 전략은 관내 주민과 주말 관광객의 방문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나아가 시설물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고 타 지역 해수욕장과의 차별화된 홍보 효과를 거두는 등 다각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부안 가볼만한곳을 검색하는 많은 여행객들에게 변산해수욕장이 선제적인 여름 휴가지로 각인되는 효과도 기대된다.</p><p> </p><p>부안군 관계자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보다 일찍 변산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수질 관리와 안전 요원 배치 등 시설물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8:33: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52</guid>
     </item> 
	  <item>
       <title><![CDATA[나주 한국천연염색박물관서 제주 자연 담은 천연염색 기획전 개최]]></title>
       <link >http://momonews.com/7985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전남 나주시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제주 자연이 품은 고유한 색과 정서를 천연염색 작품으로 풀어낸 특별전시를 마련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색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 따르면 오는 6월 1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기획전시 제주의 숨결, 천연의 빛으로 피어나다를 개최한다.</p><p> </p><p>이번 전시는 바람과 바다, 숲과 돌 등 제주 자연이 지닌 생명력과 시간의 흔적을 천연염색이라는 예술 언어로 표현한 전시로 자연과 인간이 함께 만들어 온 색의 가치와 의미를 조명하는 자리다. 전시 제목인 제주의 숨결, 천연의 빛으로 피어나다에는 제주 자연이 품고 있는 고유한 색채와 정서를 천연염색 작품에 고스란히 담아내고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관람객과 공유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1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20494087.jpg" alt="" width="619"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기획전시 ‘제주의 숨결, 천연의 빛으로 피어나다 포스터 _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p></td></tr></tbody></table><p> </p><p>전시 작품들은 자연이 오랜 시간 빚어낸 깊고 은은한 색감을 바탕으로 천연염색 특유의 아름다움을 표현했으며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와 지속 가능한 문화의 의미를 관람객에게 전달한다. 나주 가볼만한곳이나 전남 여행 코스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초여름의 청량함을 선사할 매력적인 문화 예술 공간이 될 전망이다.</p><p> </p><p>이번 나주 전시회에는 제주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천연염색 작가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제주천연염색협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작가들은 제주를 대표하는 감물 염색과 쪽 염색 기법을 활용해 자연과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담아낸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p><p> </p><p>특히 제주 감물 염색은 풋감의 즙을 이용해 천을 물들이는 제주 고유의 전통 염색 기법으로 자연 친화적인 색감과 독특한 질감이 특징이다. 쪽 염색 역시 깊고 맑은 푸른빛을 통해 제주의 드넓은 바다와 자연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내며 미술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p><p> </p><p>임경렬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제주의 자연이 지닌 색과 정서를 천연염색이라는 매체를 통해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라고 설명하며 제주의 자연이 천연염색 예술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느끼고 천연염색의 가치와 진정한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8:02: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51</guid>
     </item> 
	  <item>
       <title><![CDATA[인천 강화군, 사계절 담은 강화갯벌 홍보영상 제작 돌입]]></title>
       <link >http://momonews.com/79850</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인천 강화군이 6월부터 강화갯벌의 사계절 변화를 고스란히 담아내는 홍보영상 제작에 본격 착수하며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생태관광 마케팅을 강화한다. 이번 강화도 홍보영상 제작은 살아 숨 쉬는 생태공간으로 평가받는 강화갯벌을 중심으로 강화군의 독보적인 자연 생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화군은 약 1년에 걸친 촬영 기간을 통해 사계절의 아름다운 변화를 다채로운 영상 기법으로 기록할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45931796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화군, 강화갯벌 사계절 홍보영상으로 생태관광 1번지 만든다</p></td></tr></tbody></table><p> </p><p>제작되는 영상에는 강화의 여러 섬과 어우러진 광활한 강화갯벌 전경이 중심이 된다. 여기에 갯벌에 서식하는 다양한 멸종위기종과 생물종의 생생한 생태적 모습은 물론이고 강화도 돈대와 같은 역사 문화 관광자원이 대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풍경까지 풍성하게 담아낸다. 최근 국내 여행 트렌드로 주목받는 강화도 가볼만한곳이나 강화도 여행 코스를 찾는 이들에게 훌륭한 시각적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45941438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화군, 강화갯벌 사계절 홍보영상으로 생태관광 1번지 만든다</p></td></tr></tbody></table><p> </p><p>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드론 촬영과 시네마틱 촬영 기법, 시간의 흐름을 압축해 보여주는 타임랩스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여기에 계절별 색채 연출과 몰입감 높은 스토리텔링 중심 구성을 더해 강화갯벌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감성적으로 표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머물고 체험하는 강화도 생태관광의 진정한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45950136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화군, 강화갯벌 사계절 홍보영상으로 생태관광 1번지 만든다</p></td></tr></tbody></table><p> </p><p>이렇게 완성된 영상은 강화갯벌의 가치를 증명하는 동시에 강화군의 생태관광을 국내외에 알리는 핵심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여행과 생태관광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한국어 외에도 다국어 영상을 함께 제작한다. 이후 국제 관광 박람회 홍보 등을 통해 전 세계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p><p> </p><p>아울러 강화군은 이러한 생태관광 인프라를 기반으로 당일치기 여행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며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강화군 관계자는 강화갯벌은 세계적으로도 그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강화의 소중한 자연자원이라며 이번 홍보영상을 통해 강화갯벌의 독특한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생생하게 담아내 강화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생태관광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7:55: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50</guid>
     </item> 
	  <item>
       <title><![CDATA[수원 일월수목원, 지명 속 나무 이야기 담은 2026 기획전시 개최]]></title>
       <link >http://momonews.com/79849</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수원 일월수목원이 방문자센터 1층에서 2026 기획전시 나무가 만든 수원의 마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수원의 지명에 담긴 자연환경과 주민들의 삶의 흔적을 꼼꼼히 살펴보며 나무와 숲이 도시와 마을의 형성에 어떤 깊은 영향을 미쳤는지 상세히 소개하는 자리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대거 활용해 과거 수원 마을의 아름다웠던 자연경관을 시각적으로 재구성한 가상 이미지도 함께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1417329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수원일월수목원 ‘나무가만든수원의마을’ 전시 개최 _ 수원시</p></td></tr></tbody></table><p> </p><p>전시의 핵심은 수원 지명에 담긴 나무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소나무와 대나무가 우거졌던 송죽동을 비롯해 파초가 자라던 파장동, 밤나무가 많았던 율천동, 대추나무의 유래가 깊은 조원동, 벽오동나무에서 이름을 딴 오목천동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다.</p><p> </p><p>아울러 버드나무가 늘어섰던 세류동과 산사나무가 많았던 당수동, 팽나무가 자리를 지키던 매교동, 뽕나무밭에서 이름이 유래한 행궁동, 배나무가 가득했던 매탄동, 신나무가 자생하던 신동까지 총 11개 동의 흥미진진한 유래와 로컬 문화를 친절하게 소개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1432347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수원일월수목원 ‘나무가만든수원의마을’ 전시 개최</p></td></tr></tbody></table><p> </p><p>방문객들은 각 마을 이름에 고스란히 담긴 고유의 식생과 당시의 생활상을 입체적으로 살펴보며 수원의 옛 모습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세밀하게 재현한 옛 수원 마을 풍경을 바라보며 본격적인 도시화가 진행되기 이전의 청정한 자연경관과 주민들의 소박한 삶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p><p> </p><p>지금은 사라진 울창한 숲과 넓은 들판, 맑은 하천 주변의 풍경을 첨단 기술로 구현해 지명 속에만 희미하게 남아 있는 자연과 마을의 기억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도록 돕는다.</p><p> </p><p>일월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우리가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수원의 지명 속에서 소중한 나무와 숲의 흔적을 발견하고 자연과 사람이 함께 오랜 세월 만들어 온 마을의 역사를 돌아보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p><p> </p><p>이어 많은 시민과 주말 여행객들이 본인에게 익숙한 동네 이름 속에 숨겨진 자연과 삶의 이야기를 새롭고 흥미롭게 느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기도 주말 나들이나 수원 가볼만한곳을 찾는 이들에게 식물 관람과 입문 한 문학적 전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7: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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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전주 도서관 여행, 아중호수도서관.시립도서관 야간 개장 확대]]></title>
       <link >http://momonews.com/79848</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주시 도서관이 시민들과 여름철 관광객을 위해 야간 연장 운영을 전격 확대하면서 밤이 아름다운 도시 전주의 대표적인 야간 여행 코스이자 일상 속 문화 쉼터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p><p> </p><p>전주시는 전주덕진공원 내 위치한 연화정도서관이 본격적인 여름철 연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지난 2일부터 오는 8월 28일까지 하계기간 평일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7시에서 2시간 연장된 오후 9시까지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2526298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주시 도서관, 야간에도 시민과 함께</p></td></tr></tbody></table><p> </p><p>이번 연장 운영은 매년 여름철 방문객 증가와 야간 이용 수요를 반영해 추진하는 것으로, 덕진공원 연못에 전주 연꽃이 만개하는 시기와 정확히 맞물려 큰 기대를 모은다. 이에 따라 전주 여행을 온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은 전주의 정체성과 한국적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아낸 한옥도서관에서 다양한 전통문화 관련 도서와 함께 휴식을 취하며 덕진공원의 정취를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25443487.jpg" alt="" width="75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특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는 연화정과 벽진폭포 일원에서 화려한 빛의 하모니를 담은 프로젝션 맵핑 야간 미디어콘텐츠 ‘연화정에 내린 별들의 이야기’가 상영되어 한여름 밤 전주 가볼만한곳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시각적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단 연화정도서관의 정기휴관일인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연장 운영 기간에도 동일하게 휴관한다.</p><p> </p><p>이와 함께 호수 뷰를 자랑하는 전주 아중호수도서관도 지난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오후 9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을 지속하며 퇴근길 직장인과 청년층, 야간 산책객들이 늦은 시간에도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은은한 경관 조명 아래 아름다운 호수를 마주하는 야간 독서 공간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며 전주의 대표적인 야간 문화공간이자 힐링 명소로 부각되는 중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25588619.jpg" alt="" width="75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또한 전주시는 에코시티에 위치한 에코도서관을 평일 오후 10시까지, 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 청소년자료실을 평일 오후 9시까지 운영하는 등 직영 작은도서관의 야간 운영을 든든하게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12개 전주시립도서관의 자료실을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시간 제약이 없는 완벽한 독서 환경을 구축했다.</p><p> </p><p>연장 시간 동안에는 일반 도서 대출 및 반납은 물론 자료 열람과 학습공간 이용이 모두 정상적으로 가능해 낮 시간 도서관 이용이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독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26275620.jpg" alt="" width="75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연화정도서관의 하계 야간 연장 운영을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연꽃이 만개한 덕진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전통 한옥도서관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p> </p><p>이어 전주 도서관이 야간 개관을 통해 낮 시간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풍경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도서관에서 성큼 다가온 여름밤의 낭만적인 독서와 휴식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7: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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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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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남수목원 산림박물관, 기획전시 숲에서 온 사람들 개최]]></title>
       <link >http://momonews.com/79847</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6월 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진주시 이반성면에 위치한 경상남도수목원 내 산림박물관에서 2026년 기획전시 숲에서 온 사람들을 개최한다. 이번 진주 수목원 행사는 산림환경연구원과 함께하는 경남 작가 초청전의 다섯 번째 기획으로, 밀양 출신의 세계적인 설순남 한지공예 명장이 평생을 바쳐 제작한 닥종이 인형 작품 130여 점을 대중에게 공개한다. 경남 진주 여행 코스를 찾는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초여름부터 늦가을까지 풍성한 문화 예술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0830607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상남도산림박물관기획전시-숲에서온사람들-포스터</p></td></tr></tbody></table><p> </p><p>이번 진주 산림박물관 전시에서는 우리 민족의 전통 민속놀이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농악을 메인 소재로 삼은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공동체 문화의 흥겨운 장단과 신명 나는 몸짓을 닥종이 인형 특유의 질감으로 생생하게 표현하여 한국 전통문화가 지닌 고유한 멋과 정서를 관람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한다.</p><p> </p><p>닥나무 껍질 섬유로 만든 전통 한지인 닥종이는 우리 민족의 애환과 삶의 모습을 표현하는 데 가장 적합한 전통 소재로 손꼽힌다. 설순남 명장은 이를 활용해 해학적이면서도 따뜻한 감성이 깃든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p><p> </p><p>특히 이번 기획전에서는 오랜 역사적 가치를 지닌 닥종이 인형을 현대적인 미디어아트 기법으로 재해석한 영상 작품을 최초로 공개한다. 아날로그 감성의 전통 공예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새로운 연출 방식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는 주말을 맞아 진주 아이와 가볼만한곳이나 경남 데이트 코스를 찾는 이들에게도 흥미로운 문화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윤경식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전시에 동참한 설순남 명장과 경남 지역 예술작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산림의 인문학적 가치와 생태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경남 산림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1년 개관한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산림과 임업 관련 역사 자료를 상시 전시하는 진주의 대표적인 생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6:57: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47</guid>
     </item> 
	  <item>
       <title><![CDATA[남원시,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남원여행 사진 이벤트 운영]]></title>
       <link >http://momonews.com/79846</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남원시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남원여행 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감성 여행지로 크게 주목받는 구 서도역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오프라인 체험과 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참여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알차게 마련됐다. 주말을 맞아 전북 가볼만한곳이나 남원 여행 코스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흥미로운 로컬 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2238981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원시,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남원여행 사진 이벤트 진행_ 홍보 이미지</p></td></tr></tbody></table><p> </p><p>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서도역 감성 사진관 이벤트는 역사와 문학의 숨결이 살아있는 서도역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서도역 특유의 고즈넉한 정취를 만끽하며 현장에 초빙된 전문 사진작가로부터 인물 및 풍경 여행사진 촬영 노하우를 직접 배우는 기회를 얻는다.</p><p> </p><p>여기에 더해 본인이 직접 아름다운 스냅사진의 주인공이 되어 인생 사진을 남기는 특별한 경험도 누릴 수 있다. 행사는 6월 6일 오전 11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사매면 서도길 32에 위치한 구 서도역 입구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2304904.jpe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원시,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남원여행 사진 이벤트 진행-예시사진</p></td></tr></tbody></table><p> </p><p>이벤트 장소인 서도역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로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서도장터와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는 피크닉투어 등 다채로운 감성여행 콘텐츠가 연계되어 운영된다. 또한 6월 한 달 동안 사진작가가 서도역을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해 현장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스냅사진을 찍어주는 현장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p><p> </p><p>이와 동시에 남원 여행 중 촬영한 사진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인증하는 남원 여행 사진 SNS 인증 이벤트도 6월 6일부터 22일까지 펼쳐진다. 이벤트 기간 중 남원을 방문하는 여행객이라면 나이나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23215832.jpe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원시,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남원여행 사진 이벤트 진행-예시사진</p></td></tr></tbody></table><p> </p><p>참여 방법은 해당 기간 동안 남원 주요 관광지에서 촬영한 멋진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인 남원여행과 함께 본인의 개인 SNS 계정에 게시하면 된다. 이후 해당 게시글의 URL 주소를 남원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되는 네이버폼 링크에 접속해 최종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p><p> </p><p>남원시는 참가자들을 위해 풍성한 경품도 준비했다. 접수된 작품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우수작 1명에게는 고풍스러운 멋을 자랑하는 남원시의 대표적인 한옥 호텔 명지각 1박 숙박권을 부상으로 지급한다. 그 외 우수작으로 선정된 3명에게는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는 남원사랑상품권 5만 원권을, 추가로 선정된 10명에게는 2만 원권을 각각 수여한다.</p><p> </p><p>최종 당첨자 발표는 오는 6월 30일 개별 안내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여행객들이 남원의 숨은 매력과 청정한 자연자원을 사진이라는 매개체로 직접 담아 대중과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더 많은 유동 인구가 남원을 방문하고 사진 속에 담긴 남원만의 독보적인 매력이 온라인을 통해 널리 알려지기를 깊이 기대한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5: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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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제주현대미술관, 실감 미디어아트 곶자왈 숨결의 시간 전 개최]]></title>
       <link >http://momonews.com/79845</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수만 년 세월이 응축된 제주 곶자왈의 생생한 숨결을 화려한 빛과 영상으로 만나는 특별한 전시가 제주도에서 열린다. 제주현대미술관은 6월 2일부터 9월 27일까지 미술관 내 공공수장고 미디어영상관에서 실감 미디어아트 곶자왈 숨결의 시간 전을 개최하고 관람객을 맞이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0438907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곶자왈 숨결의 시간 포스터 _ 제주도</p></td></tr></tbody></table><p> </p><p>이번 전시는 인간의 시간을 아득히 넘어선 제주 원시림의 태초적 숨결을 현대적인 예술 언어로 옮겨와 관람객들을 생태적 질서와 예술적 상상력이 공존하는 깊은 숲의 중심부로 안내할 예정이다. 최근 제주도 가볼만한곳이나 이색적인 제주도 여행 코스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새로운 문화적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p><p> </p><p>전시의 중심 소재이자 제주의 허파로 불리는 곶자왈은 과거 화산 활동으로 분출된 용암이 부서진 불규칙한 바위 덩어리 지대 위에 다양한 식물이 뒤엉켜 형성된 제주 고유의 원시림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0503308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시전경</p></td></tr></tbody></table><p> </p><p>제주현대미술관은 이러한 곶자왈의 독보적인 생태적 가치에 주목하여 거친 지형 사이에 흐르는 영험한 정령의 기운과 수만 년 동안 쌓여온 시간의 흔적을 여러 각도에서 미디어아트로 시각화하는 데 성공했다. 컴퓨터 그래픽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신비로운 풍경을 완벽히 재현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우리가 잊고 지냈던 자연 속 숨은 이야기를 복원하는 데 온전히 집중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0515788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시전경</p></td></tr></tbody></table><p> </p><p>최첨단 기술과 만난 곶자왈의 서사는 제주의 자연이 인간에게 정복당하거나 소비되는 단순한 대상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우리와 함께 숨 쉬며 살아가는 거대한 신화적 유기체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건넨다.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은 이번 미디어아트 전시가 곶자왈을 비롯한 척박한 자연을 우리 삶의 소중한 뿌리로 다시 바라보고 자연과 인간의 상생을 깊이 성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0525284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시전경</p></td></tr></tbody></table><p> </p><p>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시원한 실내에서 대자연의 생명력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이번 미디어아트 전시는 가벼운 제주 나들이객은 물론 심도 있는 문화 예술을 즐기려는 이들에게도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5:06: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45</guid>
     </item> 
	  <item>
       <title><![CDATA[나주향교서 만나는 전통과 환경 6일 향교랑 지구사랑 개최]]></title>
       <link >http://momonews.com/79844</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전남 나주시가 전통문화와 환경의 가치를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 문화유산의 매력을 선보인다. 나주시는 전통문화와 현대적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인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 6월 향교랑 지구사랑을 오는 6월 6일 오후 3시부터 나주향교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전통문화 체험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참가자는 물론 나주 여행을 계획하는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18179350.jpe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오는 6월 6일 나주향교에서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6월 향교랑 지구사랑’ 행사가 열린다 _ 나주시</p></td></tr></tbody></table><p> </p><p>참가자들은 나주향교 생태체험을 비롯해 나주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나주배를 활용한 배유생의 브런치 체험, 다채로운 전통놀이, 그리고 전통 풍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등 다채로운 로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나주 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역사 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교육적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 특히 오후 5시에는 지역민과 관광객 100명을 대상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을 화려한 크로스오버 풍류공연이 열린다.</p><p> </p><p>이번에 펼쳐지는 공연은 연희집단 The 광대의 대표작인 당골포차다. 광대들이 포장마차라는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공간을 무대로 활용해 관객과 가까이서 소통하며 유쾌한 위로와 흥겨운 놀이를 선사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꾸며진다. 무대에 오르는 연희집단 The 광대는 풍물과 탈춤, 남사당놀이 등 한국 전통 민속예술을 전공한 전문 예인들로 구성된 유수의 공연예술단체다. 전통연희가 가진 고유의 신명과 멋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며 대중과 깊이 있게 소통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1837773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연희집단 ‘The 광대’의 공연 사진</p></td></tr></tbody></table><p> </p><p>초여름의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전체 행사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주말 나들이를 나선 이들에게 부담 없는 시간대다. 프로그램 중 나주배를 직접 다루는 배유생의 브런치 체험은 가족당 3만 원의 유료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그 외의 다양한 생태 및 전통 체험은 모두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p><p> </p><p>한편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는 국가유산청과 전라남도, 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향교콘텐츠사업단이 주관하여 운영하는 대표적인 지역 문화유산 활용 사업이다. 다가오는 11월까지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 공연, 한옥 숙박형 프로그램 등 풍성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활용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p><p> </p><p>나주향교 관계자는 이번 향교랑 지구사랑 프로그램이 환경의 중요성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동시에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가족과 시민들이 나주향교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지역 문화재의 숨은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4:55: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44</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관광공사, 파주 임진각 연계 2026 DMZ 도슨트 투어 운영]]></title>
       <link >http://momonews.com/79843</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경기관광공사는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대와 민간인 통제구역 내 캠프그리브스를 연계한 2026 DMZ 도슨트 투어를 지난 5월 16일부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파주 여행 프로그램은 임진각 관광지 내 주요 역사 시설을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둘러보고 임진각 평화곤돌라를 이용해 민간인 통제구역 내부로 진입하는 특별한 코스로 구성됐다.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경기도 가볼만한곳을 찾는 국내외 여행객들의 관심을 모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100696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DMZ도슨트투어 사진자료 (250906) _ 경기관광공사</p></td></tr></tbody></table><p> </p><p>참가자들은 도슨트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벙커전시관 BEAT131, 자유의 다리, 장단역 증기기관차, 임진강 독개다리 등 현대사의 비극을 고스란히 간직한 주요 역사 시설을 순차적으로 관람하게 된다. 이어 평화곤돌라를 타고 임진강을 건너 반환된 옛 미군 기지인 캠프그리브스를 탐방하며 한반도 분단 역사와 DMZ의 독특한 생태 안보적 가치를 직접 확인하게 된다. 이는 자녀들의 역사 교육을 겸한 주말 가족 여행 코스로도 훌륭한 선택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112340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DMZ도슨트투어 사진자료(250906)</p></td></tr></tbody></table><p> </p><p>해당 안보 투어의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이다. 이 비용에는 민통선 출입 절차 대행과 평화곤돌라 왕복 탑승료, 코스 내 주요 시설 입장료, 전담 도슨트 해설 서비스가 모두 포함되어 개별 방문 대비 관람 편의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높인 것이 특징이다. 투어는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주말 오전과 오후 하루 2회 운영되며 회당 40명 한정으로 진행되는 만큼 서둘러 예약하는 것이 유리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1230849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DMZ도슨트투어 사진자료(250906)</p></td></tr></tbody></table><p> </p><p>사전 예약은 공식 온라인 예매 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구매는 임진각 1층 편의점 맞은편에 마련된 도슨트 투어 안내데스크에서 잔여석에 한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단순한 개별 관람을 넘어 전문적인 해설을 통해 파주 DMZ가 가진 역사적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자 이번 투어를 기획했다며 참가자들이 임진각 평화누리와 캠프그리브스 일대의 숨겨진 가치를 재발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4: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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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오죽헌·시립박물관 상설전시 새단장, 강릉의 불교문화 재조명]]></title>
       <link >http://momonews.com/7984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오죽헌·시립박물관은 강릉 불교문화의 가치와 지역사회의 기록 전통을 보다 깊이 있게 조명하기 위해 상설전시관 일부를 새롭게 개편하고 관람 환경을 개선했다. 오죽헌·시립박물관 내 강릉시립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강릉의 대표적인 전시 공간이다. 이곳은 선사·장례문화부터 불교문화, 문인, 관동팔경, 건축, 민속까지 강릉의 문화적 정체성을 폭넓게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많은 이들이 찾는 강릉 여행 코스로 자리잡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3302598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오죽헌시립박물관 상설전시 새단장, 강릉의 불교문화 재조명 _ 강릉시</p></td></tr></tbody></table><p> </p><p>이번 개편에서는 상설전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시 공간 일부를 짜임새 있게 재구성했다. 한송사지 석조보살좌상을 중심으로 강릉의 불교문화 전시를 재구성하고, 굴산사지와 보현사, 신복사지, 한송사지 관련 유물과 자료를 전시관 중앙으로 전격 재배치했다. 또한 정밀한 스포트라이트 조명과 자연 음향효과 등을 새롭게 적용해 관람객이 유물의 가치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전시 환경을 조성하며 강릉 가볼만한곳으로서의 가치를 높였다.</p><p> </p><p>이와 함께 강릉의 역사서 전시도 새롭게 선보인다. 강릉 지역에서 직접 펴낸 임영지와 증수임영지, 완역 증수임영지를 나란히 함께 전시해 강릉 지역사회가 주체가 되어 고장의 역사를 생생하게 기록하고 보존해 온 기록 문화의 위대한 전통을 한눈에 엿볼 수 있도록 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3318681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오죽헌시립박물관 상설전시 새단장, 강릉의 불교문화 재조명</p></td></tr></tbody></table><p><br />방문객의 관람 편의 증진을 위한 인프라 개선도 다각도로 이뤄졌다. 관람객의 접근성과 전시 정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박물관 외벽에 대형 상설전시관 안내판을 설치했다. 아울러 전시실 입구에는 디지털 디스플레이 모니터를 새롭게 구축하여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전체적인 전시 구성을 사전에 편리하게 확인하고 입장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p><p> </p><p>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전시관 개편을 통해 관람객들이 강릉 불교문화가 지닌 깊이와 강릉 지역사회의 위대한 기록 전통을 보다 입체적으로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의미한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하여 지역 시민과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고품격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4: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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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군산 고군산군도 5개 섬 잇는 고군산섬잇길 해상 트레킹 명소 뜬다]]></title>
       <link >http://momonews.com/7984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군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K-관광섬 육성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고군산섬잇길 조성사업을 통해 말도, 명도, 방축도를 중심으로 한 해상 트레킹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사업은 고군산군도의 주요 5개 섬인 말도, 보농도, 명도, 광대도, 방축도를 총 4개의 해상 인도교로 연결하는 총연장 8.64km의 대규모 해상 도보길 조성 사업이다. 섬과 섬을 걸어서 이동하는 독창적인 트레킹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서해권을 대표하는 군산 걷기 여행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3058688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군산섬잇길1,2교 _ 군산시</p></td></tr></tbody></table><p> </p><p>고군산섬잇길은 이용객 유형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코스가 구성돼 있다. 장거리 탐방객을 위한 종주 코스는 방축도에서 말도까지 이어지는 전 구간을 연결하는 트레킹 코스로 운영된다. 반면 가족형 코스는 방축도, 명도, 말도 등 주요 섬 구간을 중심으로 한 원점회귀형 코스로 비교적 부담 없이 섬별 군산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p><p> </p><p>각 섬은 고유의 자연, 지질, 생태 자원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관광 매력을 제공한다. 방축도는 출렁다리와 동백나무 군락지, 독립문바위 등 다양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섬이다. 명도는 구렁이전망대와 오진여전망대를 중심으로 서해 해안의 수려한 절경을 조망할 수 있는 지점을 갖추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53143854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군산섬잇길-명도 구렁이전망대</p></td></tr></tbody></table><p> </p><p>또한 말도는 천연기념물 말도 습곡구조와 천년송, 말도등대 등 지질 해양 관광자원이 집약된 섬으로 독특한 자연경관을 보여준다. 이러한 매력 덕분에 군산 가볼만한곳이나 서해안 섬 여행 코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군산시는 사업 인지도 확산을 위해 지난해 트레킹 전문 여행사 및 전문 트래커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 투어를 진행했으며 팝업스토어 등 체험형 홍보도 추진한 바 있다.</p><p> </p><p>특히 지난해 8월 운영된 고군산섬잇길 팝업스토어에는 당초 예상 대비 약 2.6배에 달하는 3,085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후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체험 후기와 콘텐츠가 확산되면서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도 이어졌다.</p><p> </p><p>군산시는 올해 10월 명도와 광대도 구간 공사 완료 및 시범 운영을 거쳐 개통 기념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기존 군산 구불길, 전북 삼천리길, 서해랑길 등 광역 걷기 관광 네트워크와의 연계도 추진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며, 고군산섬잇길이 단순한 트레킹 코스를 넘어 섬에서 머물며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3:46: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41</guid>
     </item> 
	  <item>
       <title><![CDATA[산청군, 주말 동의보감촌 마당극 보러 오세요]]></title>
       <link >http://momonews.com/79840</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산청군은 오는 6일과 7일 이틀간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 에서 극단 큰들의 대표 마당극 찔레꽃 공연을 펼친다. 양일간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산청 마당극 찔레꽃은 인체의 오장인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과 주인공 정귀래 그리고 정귀래의 오남매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의학의 성지인 산청 동의보감촌의 상징성에 걸맞게 동의보감 속 삶의 지혜와 깊이 있는 철학을 마당극 특유의 해학과 풍자로 그려낸 점이 주목할 만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45701677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마당극 찔레꽃 _ 산청군</p></td></tr></tbody></table><p> </p><p>이번 공연은 세상이 정해놓은 성공과 행복의 기준에 맞춰 자신도 모르게 쉼 없이 바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내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내 마음이 건강해야 내 몸도 건강하다는 동의보감의 핵심 가치를 초보자나 어린이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어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커다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p><p> </p><p>또한 전통 마당극 특유의 흥겨운 가락과 관객들이 직접 극에 참여하는 소통 요소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이번 찔레꽃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며 진정한 건강과 행복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가족 중심형 문화 행사다. 주말을 맞아 산청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유익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45802964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마당극 찔레꽃</p></td></tr></tbody></table><p> </p><p>무대에 오르는 극단 큰들은 1984년 창단 이래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 인물 등을 마당극으로 꾸준히 재해석해 온 베테랑 공연 단체다. 지난 2017년부터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상설공연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수많은 관람객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고 있다.</p><p> </p><p>산청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힐링 관광지인 동의보감촌을 찾는 방문객들이 이번 마당극 찔레꽃을 통해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나누고 스스로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차분히 되돌아보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주말 산청 구형왕릉이나 동의보감촌 일대 야외 여행을 겸해 관람하기 좋은 이번 공연 일정은 기상 상황이나 현지 여건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3: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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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여수 밤을 걷고 즐기는 동백 나이트 스탬프 투어 운영]]></title>
       <link >http://momonews.com/79839</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여수시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인 동백 나이트 스탬프 투어를 오는  8일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마련된 동백 나이트 스탬프 투어는 기존의 단순한 관람 중심의 여행 패턴에서 벗어나 여행객이 여수의 아름다운 밤풍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미션을 직접 수행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45527474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동백 나이트 스탬프 투어’ 본격 운영 _ 여수시</p></td></tr></tbody></table><p> </p><p>이 프로그램은 여수 해양공원과 오동도 등 밤이 아름다운 여수의 대표적인 야간관광 명소들을 두루 둘러볼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여수 여행의 필수 플랫폼인 여수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거나 주요 관광안내소 및 핵심 관광지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여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p><p> </p><p>미션은 나만의 영화 제목 만들기와 여수밤바다 포토 인증 등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감성적인 내용들로 짜여 있으며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여수밤바다를 무대로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 영화 한 편을 완성하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45545759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동백 나이트 스탬프 투어’ 본격 운영</p></td></tr></tbody></table><p> </p><p>운영 기간은 6월부터 11월까지로 상시 진행된다. 특히 여수시는 6월과 7월, 8월과 9월, 10월과 11월로 기간을 나누어 계절별 특색을 고스란히 반영한 시즌형 미션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함께 병행할 계획이다. 이러한 시즌제 운영은 여수를 찾는 방문 시기마다 매번 새로운 야간관광의 매력을 선사함으로써 한 번 방문한 관광객의 재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p> </p><p>관광객들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풍성하다. 주어진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참가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여수 지역 내 지정된 제휴업체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이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동시에 침체된 지역 경제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p><p> </p><p> </p><p>여수시 관계자는 동백 나이트 스탬프 투어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여수의 밤을 직접 걸으며 오감으로 즐기는 참여형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여수만이 가진 특유의 야간 감성과 독특한 지역 특색을 고루 담아낸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여수시는 지난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인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 당당히 선정된 바 있다. 이를 통해 오는 2027년까지 총 국비 12억 원을 지원받아 여수 야간 여행의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야간관광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2: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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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안산 다문화음식거리 에서 즐기는 우즈베키스탄 후르셰다사마르칸트 할랄푸드]]></title>
       <link >http://momonews.com/79838</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경기도 안산 다문화음식거리의 수많은 간판 사이에서 우즈베키스탄 현지의 이색적인 맛과 분위기를 고스란히 품은 숨은 맛집이 여행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후르셰다사마르칸트는 국민 대다수가 무슬림인 우즈베키스탄의 식문화를 고스란히 반영하여 돼지고기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양고기와 소고기, 닭고기를 주재료로 삼아 깊고 묵직한 맛을 끌어내는 전통 할랄푸드 전문점이다. 주말을 맞아 안산 가볼 만한 곳이나 이국적인 안산 여행 코스를 찾는 이들에게 미식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대표적인 장소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2737574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안산 후르셰다사마르칸트 _ 경기관광공사</p></td></tr></tbody></table><p> </p><p>이곳의 대표 메뉴는 우즈베키스탄식 소고기 볶음밥인 오쉬다. 특히 사마르칸트 지역 스타일의 오쉬는 일반적인 볶음밥과 달리 밥과 고기를 마구 섞지 않고 조리 과정에서 층층이 쌓아 올려 그릇에 담아내는 것이 특징인데, 기름에 알맞게 볶아낸 쌀알의 고소함과 두툼한 소고기의 풍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p><p> </p><p>또 다른 인기 메뉴인 샤슬릭은 다양한 중앙아시아 향신료와 특제 양념에 오랜 시간 숙성한 고기를 커다란 꼬치에 끼워 강력한 숯불에 구워내는 요리로, 얇은 또띠아에 고기를 싸 먹으면 육즙과 불향이 어우러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우즈베키스탄식 구운 만두 삼사 역시 한입 베어 무는 순간 고소한 육즙이 입안 가득 퍼지며 깊은 풍미를 전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27574902.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안산 후르셰다사마르칸트</p></td></tr></tbody></table><p> </p><p>중앙아시아 특유의 독특한 서빙 방식도 이곳을 찾는 재미를 더한다. 주문을 할 때 매장 직원이 밑반찬처럼 준비된 여러 가지 음식들을 직접 테이블로 가져와 눈으로 보여주며 고르게 하는데, 이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일대의 전통적인 식당 운영 방식이다.</p><p> </p><p>이때 반드시 채 썬 당근을 새콤하게 절여 만든 고려인식 당근 김치 마르코프차를 함께 주문해 곁들이는 것을 추천한다. 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이 고기 요리 특유의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씻어내 주기 때문에 마지막 한 입까지 물리지 않고 맛있게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2809483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안산 후르셰다사마르칸트</p></td></tr></tbody></table><p> </p><p>식당 바로 옆에서는 주인장이 직접 우즈베키스탄 식료품점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식사 전후로 둘러보기 좋다. 매장 내부에는 현지에서 사용하는 각종 희귀한 향신료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전통 빵과 식재료, 현지 식품 등이 가득해 마치 작은 현지 시장을 여행하는 듯한 이색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다.</p><p> </p><p>식사를 마친 후에는 차량으로 이동하기 편리한 인근의 화랑호수나 안산산업역사박물관, 경기도미술관을 연계해 하루 동안의 알찬 안산 주말 나들이 일정을 완성하기에 적합하다. 이번 주말에 색다른 세계 요리나 특별한 데이트 코스를 고민하고 있다면 안산 다문화거리에서 펼쳐지는 실감 나는 우즈베키스탄 미식 세계로 떠나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5: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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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천호성 당선, 35년 현장 전문가가 이끌 교육 대전환]]></title>
       <link >http://momonews.com/79837</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새로운 수장으로 천호성 후보가 당선됐다. 이번 당선은 단순한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전북교육의 과감한 변화를 요구하는 도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는 평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453518790.jpg" alt="" width="75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천호성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이남호 후보의 우수한 정책까지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전북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확인한 가장 시급한 과제로 무너진 교육공동체의 신뢰 회복을 꼽으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p><p> </p><p>천호성 당선인은 평생을 교육 현장과 교육정책 연구에 헌신해 온 독보적인 현장교육전문가다. 1967년 고창 출생으로 전라도등학교와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일본 나고야대학에서 수업연구 전공으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309598268.jpg" alt="" width="75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이후 해리고, 전주여상, 이리고 등에서 15년간 교사로 근무하며 학생들을 직접 지도했고, 초등교사를 양성하는 전주교육대학교 교수로 20년간 재직하면서 500회 이상 학교 현장을 방문해 수업연구를 진행했다. 이러한 풍부한 현장 경험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요구를 정확히 꿰뚫어 보고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는 강력한 기반이 됐다.</p><p> </p><p>정책적 역량과 사회적 실천 면에서도 굵직한 궤적을 남겼다. 과거 문재인 대통령 후보 교육특보로 활동하며 미래교육 정책을 제안했고,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을 지내며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또한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교육청소년본부 상임대표,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공동대표를 역임하며 교육자치 확대와 학교 민주주의 실현에 앞장섰다. 아울러 박근혜퇴진 전북운동본부 및 윤석열퇴진 전북운동본부 공동대표를 맡는 등 시민사회와 호흡하며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311166572.jpg" alt="" width="75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그는 전북 민주진보 교육진영의 대표 주자로서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사회정의 실현을 일관되게 추구해 왔다. 지난 2022년 선거에서 12만여 명의 도민이 참여한 경선을 통해 단일후보로 선출되며 기반을 다졌고, 이번 2026년 선거에서는 전국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15인과 함께 교육대전환 공동공약을 선언했다. 대학서열화와 입시경쟁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고, 기후위기 대응 교육과 노동인권교육 등 시대적 가치를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겠다는 구상이다.</p><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천호성 당선인이 이끌 전북교육의 핵심 방향은 명확하다.</p><p>가장 먼저 기초학력 부족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하기 위해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학습안전망을 구축한다. 기존의 수도권 중심 획일적 경쟁에서 탈피해 초·중·고를 아우르는 맞춤형 진학 및 진로교육 시스템을 혁신하고, 작은 학교와 농어촌 교육을 집중 지원해 교육을 통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나선다.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312027934.jpg" alt="" width="75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교육행정의 투명성을 높여 인사와 예산 분야의 비리를 원천 차단하는 강력한 청렴시스템도 도입한다. 이번 당선으로 전북특별자치도는 50대 젊은 교육감을 맞이하게 되었으며, 교육계와 지역 정치권 전반에 걸쳐 젊고 역동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5:02: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37</guid>
     </item> 
	  <item>
       <title><![CDATA[캠프 험프리스 앞 짙은 미국 감성, 평택 크레이지윙스앤버거]]></title>
       <link >http://momonews.com/79836</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경기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로데오 거리 초입에 위치한 크레이지윙스앤버거는 수제버거와 핫윙을 중심으로 미국식 패스트푸드 감성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평택 맛집이다. 매장 내부는 각종 포스터와 화려한 네온사인, 그리고 흘러나오는 미국 팝 음악이 더해져 마치 미국 현지의 캐주얼 식당에 온 듯한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를 풍긴다. 주말을 맞아 이색적인 평택 가볼 만한 곳이나 당일치기 평택 여행 코스를 찾는 이들에게 미식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대표적인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2443118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평택 크레이지윙스 _ 경기관광공사</p></td></tr></tbody></table><p> </p><p>바로 인근에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가 자리 잡고 있어 안정리 로데오거리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방문객들과 각국의 이색적인 음식점들이 모여 독특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형성한다. 이곳의 수제버거는 아삭한 양상추와 신선한 토마토, 피클, 양파 등 엄선된 재료가 가득 들어가며 두툼한 패티 위로 부드럽게 녹아내린 치즈가 깊은 풍미를 더한다.</p><p> </p><p>특히 일부 식재료를 미국에서 직접 공수하거나 현지 식료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미국 본토의 오리지널 맛을 충실하게 재현해 냈다. 덕분에 머나먼 비행을 떠나지 않아도 경기 근교에서 미국식 정통 버거와 필리치즈스테이크, 매콤한 핫윙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특별한 평택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2503606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평택 크레이지윙스앤버거</p></td></tr></tbody></table><p> </p><p>안정리 로데오거리의 활기찬 에너지를 품은 이곳은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평일에도 새벽 늦은 시간까지 문을 열어 늦은 밤 야식을 즐기거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편리하게 방문하기 좋다. 대표 추천 메뉴인 크레이지버거와 아보카도 필리치즈스테이크는 미국식 길거리 미식의 묵직한 맛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인근 미군들과 국내 버거 마니아들 사이에서 평택 수제버거 맛집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25155745.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평택 크레이지윙스</p></td></tr></tbody></table><p> </p><p>든든하게 식사를 마친 후에는 걸어서 이동하기 편리한 인근의 안정리예술인광장을 연계해 다채로운 문화 전시와 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하루 동안의 알찬 평택 주말 나들이 일정을 완성하기에 적합하다. 이번 주말에 색다른 세계 요리나 특별한 이색 데이트 코스를 고민하고 있다면 경기도 속 작은 미국이라 불리는 평택 팽성읍에서 펼쳐지는 실감 나는 현지 미식 세계로 떠나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4: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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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오스트리아 연방 철도로 떠나는 미식과 문화의 도시 그라츠 기차여행]]></title>
       <link >http://momonews.com/79835</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오스트리아 관광청이 오스트리아 연방철도와 함께 미식과 문화의 도시 그라츠로 떠나는 슬로우 트래블의 정수를 소개한다. 비엔나 공항에서 오스트리아 연방철도로 약 3시간이면 도착하는 그라츠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시가지와 슈타이어마르크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품은 도시다.</p><p> </p><p>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머무르며 경험하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탄소 발자국을 줄이면서도 유럽의 깊숙한 속살을 경험하고자 하는 여행자들에게 오스트리아 연방철도가 열어주는 새로운 오스트리아 여정은 잊지 못할 기차 여행의 낭만을 선사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30950973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그라츠 구시가지 전경 © Graz Tourismus_Harry Schiffer _ 오스트리아 관광청</p></td></tr></tbody></table><p> </p><p>인천국제공항에서 비엔나 공항까지 직항편으로 이동한 후 공항 내 위치한 역에서 오스트리아 연방철도의 레일젯이나 인터시티 열차에 몸을 실으면 그라츠까지의 여정이 매끄럽게 이어진다. 비엔나 공항역에서 그라츠 중앙역까지 운행하는 직통 열차를 이용해 한 번에 닿거나 비엔나 중앙역에서 환승하여 오스트리아의 도심 풍경을 거쳐 가는 방법도 있다.</p><p> </p><p>렌터카나 버스로 갈아타는 번거로움 없이 공항역에서 곧바로 열차에 올라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슈타이어마르크 주의 푸른 구릉지대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오스트리아 기차 여행의 매력은 충분하다. 특히 오스트리아 연방철도의 AIRail 서비스 확대로 인스브루크, 클라겐푸르트 등 주요 도시와 비엔나 공항 간의 연결성이 더욱 촘촘해졌다. 덕분에 그라츠를 기점으로 잘츠부르크, 인스브루크까지 이어지는 오스트리아 철도 일주도 단 하나의 교통수단으로 완성할 수 있어 유럽 배낭여행객들의 편의를 높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31004218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아름다운 알프스를 가로지르는 오스트리아 연방철도(ÖBB) © ÖBB_Florian Pirnbacher</p></td></tr></tbody></table><p> </p><p>오스트리아 연방철도는 단순히 도시를 잇는 수단을 넘어 유럽 내 철도 네트워크의 중심이자 친환경 여행을 선도하는 브랜드다. 100% 재생 가능 에너지로 열차를 운행하며 높은 정시 운행률을 자랑한다. 알프스 남쪽의 구릉지대와 목가적인 오스트리아 전원 풍경을 가로지르며 운행하면서도 현대적인 인프라와 최첨단 디지털 서비스를 결합했다.</p><p> </p><p>오스트리아 연방철도를 처음 이용한다면 비유럽 시민만 구매할 수 있는 유레일 오스트리아 패스를 가장 먼저 검토해보는 것이 좋다. 오스트리아 전역을 연결하는 촘촘한 노선에 유레일 패스가 적용되기 때문에 여러 도시를 이동하는 일정이라면 개별 티켓 구매보다 훨씬 경제적이다. 모바일 앱의 SimplyGo! 기능을 활용하면 GPS 기반으로 이동 경로를 인식해 하차 후 최적의 요금을 자동 결제해 주는 스마트한 시스템도 갖췄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31022359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오스트리아 연방철도(ÖBB)의 나이트젯(Nightjet) 열차 객실 내부 © ÖBB Personenverkehr AG_Harald Eisenberger</p></td></tr></tbody></table><p> </p><p>밤 사이 도시의 경계를 넘는 유럽 야간열차의 낭만을 원한다면 나이트젯을 추천한다. 시속 230km로 달리는 신형 나이트젯은 1인 여행객을 위한 캡슐 호텔 형태의 미니 캐빈을 도입했으며 항공기 대비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여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젊은 층의 눈길을 끈다.</p><p> </p><p>오스트리아 제2의 도시 그라츠에 도착하면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듯한 슬로우 트래블의 진수를 만나게 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시가지는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건축이 시대를 넘나들며 어우러져 있다. 슐로스베르크 언덕 위 시계탑에서 내려다보는 붉은 지붕의 파노라마는 그라츠의 상징이다. 2003년 유럽 문화수도 선정 당시 세워진 쿤스트하우스 그라츠와 인공섬 무어인젤은 역사적인 도심 속에 초현대적인 감각을 불어넣어 도시 전체를 거대한 야외 박물관으로 만든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31041101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슈타이어마르크의 특산품인 호박씨와 호박씨 오일(Kürbiskernöl) © Graz Tourismus_Tom Lamm</p></td></tr></tbody></table><p> </p><p>그라츠가 오스트리아의 미식 수도로 불리는 이유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지속가능한 식문화 덕분이다. 도시 곳곳에서는 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인근 농가에서 갓 수확한 식재료가 모이는 파머스 마켓이 열리며 여행자들은 이곳에서 그라츠의 진정한 활기를 느낄 수 있다.</p><p> </p><p>특히 검은 보석이라 불리는 슈타이어마르크산 호박씨 오일은 반드시 경험해야 할 별미다. 고소한 풍미를 지닌 진한 녹색빛 오일을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곁들이는 것은 그라츠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미식 레시피다.</p><p> </p><p>미식 수도 그라츠의 저력은 미쉐린 가이드가 직접 증명했다. 2026 미쉐린 가이드 오스트리아는 그라츠의 게니서라이 암 마르크트를 1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하는 동시에 올해의 오프닝이라는 특별상까지 수여했다. 시장 안 노점 자리라는 파격적인 공간에서 군더더기 없이 절제된 요리로 심사위원들을 단번에 사로잡았다.</p><p> </p><p>슈타이어마르크의 식재료를 깊이 있게 담아낸 이 레스토랑의 수상은 그라츠가 유럽 미식 무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도심과 자연의 경계가 낮다는 것 또한 그라츠의 매력이다. 무어 자전거길을 따라 여유롭게 페달을 밟거나 시내 중심에서 단 몇 분 만에 숲길 하이킹을 시작할 수 있다.</p><p> </p><p>올해는 그라츠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청 연계 호텔에서 2+1 숙박 프로모션을 진행해 유럽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합리적인 오스트리아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4: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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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차(茶)문화 도시 순천, 웰빙 트렌드 이끌 프리미엄 다식 선보여]]></title>
       <link >http://momonews.com/79834</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전남 순천시가 국가무형유산 제다 전승공동체인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와 손잡고 차와 어울리는 프리미엄 다식을 개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순천 다식은 순천 지역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최고급 프리미엄급 말차에 순천에서 생산된 현미, 백미, 검정콩, 퀴노아 등을 조화롭게 버무려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웰빙 푸드로 탄생했다. 주말을 맞아 순천 여행을 즐기며 전통 차 문화를 체험하려는 국내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315045403.jpg" alt="" width="720" height="64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차문화대전’에 참가해 ‘순천형 다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_ 순천시</p></td></tr></tbody></table><p> </p><p>이번 프리미엄 다식은 과거 차와 곡물을 함께 섭취해 위장의 자극을 줄여주던 우리 조상들의 전통 식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 장미향 이사장은 차와 어울리면서도 현대인의 기호성과 기능성을 모두 만족하는 완벽한 다식을 만들고자 했다며, 곡물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말차의 건강 기능성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을 거쳐 다식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고 전했다.</p><p> </p><p>전통 제다 기법의 맥을 잇는 동시에 일상에서 편하게 즐기는 웰빙 디저트로서의 가치를 한층 끌어올린 결과물이다. 순천시는 국가무형유산 제130호 제다 전승공동체의 보존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31520729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16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차-울력의 날’ 선포식에서 구초구포차 시음회가 진행되고 있다</p></td></tr></tbody></table><p> </p><p>순천시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프리미엄 다식이 순천 차 문화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고 전통식품 기반의 웰빙 디저트 시장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순천 가볼 만한 곳을 찾는 이들에게 남도의 깊은 차 향과 어우러진 로컬 푸드의 매력을 알리는 좋은 관광 자원이 될 전망이다.</p><p> </p><p>한편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는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3회 국제차문화대전에 참가한다. 이 자리에서 새로 개발한 프리미엄 순천형 다식과 오랜 정성이 들어간 4종의 구초구포차를 국내외 차 애호가들에게 공식적으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박람회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무료 시음 및 현장 판매 행사를 진행하여 순천 전통 차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할 계획이라고 한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4:16: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34</guid>
     </item> 
	  <item>
       <title><![CDATA[활시위 당기는 익산 백제문화체험관, 백제의 용사들 활쏘기 체험 운영]]></title>
       <link >http://momonews.com/79833</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익산시 백제문화체험관이 6월 한 달간 활쏘기 체험 프로그램 '백제의 용사들'을 운영한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백제 왕들의 주요 덕목이었던 활쏘기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기획한 익산 여행 코스다. 주말 익산 가볼 만한 곳을 찾는 이들에게 백제의 용기와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특별한 체험을 선사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30427146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익산 백제문화체험관, 백제의 용사로 변신해 보세요 _ 익산시</p></td></tr></tbody></table><p> </p><p>참가자들은 활쏘기 결과에 따라 과녁 1등은 백제 의복 체험과 인생네컷 촬영 쿠폰, 2등은 인생네컷 촬영 쿠폰, 3등은 손등 도장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이와 함께 백제 왕과 계백장군 이야기 등 전문 역사 해설을 진행하여 나라를 지키고 공동체를 위해 헌신했던 백제인의 정신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참가자들이 백제 용사로 변신할 수 있도록 백제 장군 의복과 소품도 확대 운영해 이색적인 국내 여행의 추억을 더한다.</p><p> </p><p>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없이 백제문화체험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나라사랑과 호국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백제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3:25: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33</guid>
     </item> 
	  <item>
       <title><![CDATA[동편마을에서 만나는 프랑스 가정식, 안양 르디쉬]]></title>
       <link >http://momonews.com/7983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경기 안양시 동안구 동편마을 카페거리의 한적한 골목길 초입에 위치한 르디쉬는 소박하면서도 정교한 맛을 자랑하는 프랑스 가정식 전문 레스토랑이다. 매장 문을 열고 들어서면 아늑한 조명과 함께 유명 주방 브랜드인 르크루제 냄비를 사랑하는 주인의 남다른 취향이 곳곳에서 묻어난다. </p><p> </p><p>벽면에는 주인이 직접 촬영한 프랑스 몽마르트르 언덕과 베르사유 궁전의 풍경 사진이 대형 액자로 걸려 있어 마치 파리의 어느 조용한 골목에 위치한 현지 식당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이국적인 분위기 덕분에 주말을 맞아 안양 가볼 만한 곳이나 세련된 데이트 코스를 찾는 연인들, 여유로운 주말 브런치 장소를 탐색하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안양 여행의 필수 코스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21089446.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안양 르디쉬 _ 경기관광공사</p></td></tr></tbody></table><p> </p><p>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깊은 풍미를 끌어내는 프랑스 전통 가정식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대표 메뉴로는 가지와 토마토, 파프리카 등 다채로운 채소를 얇게 썰어 소스와 함께 뭉근하게 끓여낸 프랑스식 채소 스튜인 라따뚜이가 꼽힌다. 따뜻하게 구워낸 바게트 빵에 라따뚜이를 얹어 먹는 맛이 일품이다.</p><p> </p><p>또한 벨기에와 프랑스에서 주로 즐겨 먹는 치커리류의 일종인 엔다이브를 부드럽게 구워 채소 본연의 깊은 단맛을 살려낸 엔다이브 잠봉 그라탕도 르디쉬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로 통한다. 프랑스 요리는 어렵고 생소하다는 편견을 깨고 전통의 맛에만 지나치게 얽매이지 않으면서 한국 손님들의 대중적인 입맛을 세심히 반영해 프랑스 가정식 특유의 따뜻하고 정갈한 매력을 완벽하게 발휘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21206027.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안양 르디쉬</p></td></tr></tbody></table><p> </p><p>르디쉬는 오너 셰프가 혼자서 요리와 운영을 모두 도맡아 하는 1인 셰프 레스토랑의 형태로 운영된다. 정성이 가득 담긴 요리를 대접받을 수 있는 반면 셰프 개인의 일정에 따라 부정기적인 휴무나 영업시간 단축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네이버 지도 상호명 검색을 통해 매달 업데이트되는 월별 별도 공지사항을 반드시 사전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2136980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안양 르디쉬</p></td></tr></tbody></table><p> </p><p>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서도 매장의 생생한 소식과 메뉴 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유럽풍 카페들이 길게 늘어선 동편마을 카페거리를 가볍게 산책하거나, 차량으로 이동하기 수월한 인근의 안양예술공원을 연계하여 자연 속 문화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하루 동안의 알찬 안양 나들이 일정을 마무리하기에 적합하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3:22: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32</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의 물멍 명소, 청계 소울 오션과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③]]></title>
       <link >http://momonews.com/7983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도심 한복판에서 여름철 더위를 식혀주며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는 청계천이 밤이 되면 전혀 색다른 문화 공간으로 변모한다. 광교 아래 조성된 미디어아트 청계 소울 오션이 그 주인공이다. 어두웠던 보행로와 수변 공간을 신비로운 빛으로 가득 채우는 도심 속 디지털 바다로 많은 서울 여행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푸른 빛으로 정교하게 그려낸 영상이 유유히 흘러가는 청계천 물결 위에 투영되어 주말 가볼 만한 곳을 찾는 이들에게 낭만 가득한 서울 야경을 선사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5957916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청계 소울 오션을 즐기는 사람들 _ 서울관광재단</p></td></tr></tbody></table><p> </p><p>현재 청계천 광교 현장에서는 봄 피어오름이라는 감성적인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작품이 상영 중이다. 노란 개나리와 흐드러진 벚꽃잎이 화면 가득 번지고, 진달래의 분홍빛 여명과 버드나무가 청계천 수면을 아름답게 물들이며 이미 스쳐 지나간 봄의 아름다운 순간을 눈앞에 생생하게 되살려낸다.</p><p> </p><p>흔들리는 물결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대형 영상은 마치 파도치는 푸른 바다를 가만히 바라보는 듯한 아득함을 자아내며 일상에 지쳐 복잡했던 머릿속에 청량한 기운을 불어넣는다. 서울시는 계절마다 새로운 테마의 다채로운 영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다가오는 6월 2주차부터는 간송미술관과 특별 협업하여 조선의 풍류라는 주제로 동양적 매력을 물씬 풍기는 명작 기반의 새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0019787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청계 소울 오션 벚꽃잎 날리는 영상</p></td></tr></tbody></table><p> </p><p>이번 전시는 6월부터 8월 사이 여름철 동안 오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1호선 종각역 5번 출구 또는 2호선 을지로입구역 2번 출구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도심 속 기차 여행을 떠나듯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p><p> </p><p>이와 함께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은 수려한 현대 건축과 종교, 그리고 미디어아트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깊은 사색의 공간으로 국내 여행 매니아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이곳은 조선 후기 수많은 천주교 신자들의 피가 서려 있는 서소문 밖 순교 성지 위에 세워진 복합 전시관이다. 현대적인 건축미와 가슴 아픈 역사가 한 공간에 공존하며 방문객들에게 묵직한 예술적 울림을 전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0046822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바다를 걷는 듯한 하늘길 미디어아트</p></td></tr></tbody></table><p> </p><p>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의 핵심 공간으로 꼽히는 하늘광장은 지하 3층에서부터 지상 공원까지 탁 트여 수직으로 시원하게 뚫린 독특한 구조를 자랑한다. 고개를 들어 위를 바라보면 웅장하고 거대한 붉은 벽면 사이로 네모난 하늘이 그대로 지하 공간에 내려앉은 듯한 신비로운 장면을 연출한다. 어떠한 인위적인 시설물로 채우지 않고 과감하게 비워진 공간 그 자체로 훌륭한 사색의 장소가 되며, 소란스러운 적막 속에서 오롯이 나 자신과 마주하는 아주 특별한 힐링 경험을 선사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0110443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바다를 걷는 듯한 하늘길 미디어아트</p></td></tr></tbody></table><p> </p><p>하늘광장의 한쪽 끝은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이 자랑하는 미디어아트 전용 공간인 하늘길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기하학적인 붉은 벽이 길게 늘어선 좁은 경사로를 따라 걷다 보면 은은한 빛의 영상이 내부로 흘러든다. 어두운 복도를 따라 잔잔하게 흐르는 디지털 물길은 관람객으로 하여금 마치 빛과 색의 화려한 물결 속을 고요히 유영하는 듯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p><p> </p><p>움직이는 빛의 물결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는 마치 깊은 바닷속을 조용히 걷는 듯한 독특한 감각을 불러일으키며, 어느새 이곳이 자동차 소리 가득한 소란스러운 도심 한복판이라는 사실을 까맣게 잊게 만든다. 지하철 1호선 서울역 2번 출구 또는 2호선 충정로역 4번 출구에서 도보권에 위치해 주말 가볼 만한 곳이나 서울 근교 여행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박물관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다. </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3:11: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31</guid>
     </item> 
	  <item>
       <title><![CDATA[남파랑길에서 만나는 치유의 여정, 2026 순천 남파랑 씨워킹 운영]]></title>
       <link >http://momonews.com/79830</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라남도 순천시가 드넓은 바다와 갯벌, 갈대가 어우러진 코리아둘레길을 걸으며 자연의 매력을 만끽하는 2026 순천 남파랑 씨워킹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혹서기인 7월과 8월을 제외하고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p><p> </p><p>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순천만의 청정 생태와 깊은 역사문화 이야기를 직접 듣고 순천의 자연이 품은 가치와 의미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주말을 맞아 특별한 전남 가볼 만한 곳이나 이색적인 순천 여행 코스를 찾는 도보 여행객들에게 훌륭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31732236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순천 남파랑 씨워킹 운영 _ 순천시</p></td></tr></tbody></table><p> </p><p>첫 여정은 6월 13일 남파랑길 61코스에서 시작되며 두 번째 여정은 6월 27일 62코스에서 이어진다. 이후에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파랑길 61코스는 해질녘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와온해변에서 출발해 순천만습지와 장산마을을 거쳐 화포해변까지 이어지는 13.7km 구간으로 끝없이 펼쳐진 갯벌과 눈부신 갈대밭이 연출하는 순천만의 백미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걷기 좋은 길이다.</p><p> </p><p>화포해변에서 출발해 거차마을과 용두항을 거쳐 구룡역까지 이어지는 62코스는 14.1km 길이로 고즈넉한 어촌마을과 잔잔한 바다를 조망하는 해안 데크길을 따라 걸으며 느린 걸음이 주는 평온한 여유를 선물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31751322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순천 남파랑 씨워킹 참가자들이 순천만습지를 배경으로 걷고 있다</p></td></tr></tbody></table><p> </p><p>단순히 먼 거리를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누리는 시간도 세심하게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코스 중간에 잠시 멈춰 서서 부드러운 바람 소리와 싱그러운 새소리를 벗 삼아 시가 준비한 맛있는 도시락과 따뜻한 차를 나누며 지친 심신의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p><p> </p><p>지난 2024년부터 참가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순천 남파랑 씨워킹은 순천을 대표하는 웰니스 도보 여행 트레킹 콘텐츠로 확실히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순천만이 품은 독보적인 청정 생태 경관 자원의 매력을 이번 기회를 통해 전국에 더욱 널리 알려 나갈 계획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31804715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순천 남파랑 씨워킹 참가자들이 화포해변 데크길을 걷고 있다</p></td></tr></tbody></table><p> </p><p>순천시 관계자는 순천 남파랑길은 단순한 걷기 길이 아니라 바다와 갯벌, 그리고 소박한 마을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치유의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혼자 걸으면 깊은 힐링이 되고 함께 걸으면 행복한 여정이 되는 순천 남파랑길에서 일상의 피로를 위로받는 특별한 하루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가오는 주말 가볼 만한 곳을 탐색하는 이들에게 때 묻지 않은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다.</p><p> </p><p>이번 프로그램은 안전하고 알찬 진행을 위해 회당 30명씩 소규모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순천시 바로예약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관광과 체험관광팀으로 전화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초여름의 길목에서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떠나는 순천 여행의 색다른 묘미를 느껴보기에 좋은 기회다.</p><div id="gtx-trans" style="position: absolute; left: 220px; top: 1236.69px;"> </div>]]></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2: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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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보은 회인면에서 펼쳐지는 라이더들의 축제, 제4회 휠러스페스티벌 개막]]></title>
       <link >http://momonews.com/79829</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충북 보은군 회인면 중앙리 및 쌍암리 일원에서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제4회 휠러스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축제는 모터와 레저 문화를 지역 관광과 접목한 이색적인 체험형 행사다. 전국의 라이더와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통해 회인 및 회남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주말을 맞아 충북 가볼 만한 곳이나 색다른 보은 여행 코스를 찾는 이들에게 훌륭한 초여름 축제가 될 전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30107214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보은군, 제4회 휠러스페스티벌 개최</p></td></tr></tbody></table><p> </p><p>행사 기간 동안 회인 다목적광장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로컬마켓과 로컬 브랜딩 전시가 펼쳐진다. 휠러스 뮤직 페스티벌과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모토캠핑과 굿 라이더 캠페인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도 함께 진행된다. 6월 보은 가볼 만한 곳을 탐색하는 이들에게 자연 속에서 즐기는 캠핑과 축제는 매력적인 선택지다.</p><p> </p><p>특히 연령과 취향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대거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어린이를 위한 밸런스 바이크 챔피언십인 어린이 자전거 대회를 비롯해 야마하 키즈라이딩 아카데미, 여성 라이더를 위한 아카데미, KTM 오프로드 라이딩 아카데미 및 텐덤 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열린다. 오토바이나 자전거에 관심이 많은 동호인뿐만 아니라 주말 나들이를 나온 일반 관람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p><p> </p><p>축제 이튿날인 6일에는 대규모 휠러스 퍼레이드와 감성적인 휠러스 뮤직 스테이지, 그리고 한여름 밤의 낭만을 더할 캠프파이어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는 최신 바이크 전시와 직접 타보는 체험, 간단한 경정비 코너 등 라이더들을 위한 맞춤형 전문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p><p> </p><p>보은군 미래전략과 관계자는 휠러스페스티벌은 모터 및 레저 문화와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결합한 보은만의 특색 있는 축제라고 설명하며 전국의 라이더와 관광객들이 청정 보은의 자연과 매력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2:19: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29</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의 물멍 명소, 벽운계곡과 진관사계곡 ②]]></title>
       <link >http://momonews.com/79828</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지하철을 타고 단숨에 청량한 계곡의 품에 안길 수 있는 특별한 명소가 있다. 바로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수락산 벽운계곡이다. 바위에 깊이 새겨진 벽운동천이라는 글자에서 그 이름이 유래한 이곳은 바위 사이를 힘차게 흘러내리는 맑은 물소리가 청량한 숲 그늘과 조화를 이루어 멀리 떠나지 않고도 호젓한 계곡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손꼽힌다.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서울 가볼 만한 곳이나 당일치기 여름 여행 코스를 찾는 이들에게 훌륭한 선택지를 제공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5555537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가족 단위 방문객이 이용하기 좋은 벽운계곡 _ 서울관광재단</p></td></tr></tbody></table><p> </p><p>수락산 벽운계곡은 서울 시내에서 보기 드물게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실제로 물놀이가 가능한 계곡이다. 산 상류로 걸어 올라갈수록 커다란 바위 사이로 흘러내리는 물소리가 우렁차게 울려 퍼지고 촘촘하게 늘어선 나무들이 머리 위로 시원한 천연 그늘막을 만들어 준다.</p><p> </p><p>계곡 하류는 수심이 비교적 얕아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안전하게 발을 담구고 놀기에 좋으며 상류 신선교 부근에는 선녀탕이라 불리는 깊은 웅덩이도 있어 성인들도 계곡의 묘미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다만 6월 초순에는 아직 수량이 아주 많지 않은 시기인 만큼 비가 내린 직후에 방문한다면 훨씬 더 풍성하고 짜릿한 계곡을 만날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5612210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벽운동천과 국봉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계곡 바위</p></td></tr></tbody></table><p> </p><p>계곡으로 들어가는 길 초입에는 벽운동천 약수터가 자리하고 있다. 시원한 약수 한 모금으로 청량한 계곡 나들이의 발걸음을 가볍게 시작해 잘 정비된 데크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건너편에 아늑한 치유와 명상의 숲이 나타난다. 이 숲 아래쪽으로는 계곡 주변을 따라 편안한 평상들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p><p> </p><p>평상에 앉아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고 청아한 계곡물 소리에 가만히 귀를 기울이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와 더위가 어느새 깨끗이 씻겨 내려간다.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20분이면 닿을 수 있어 주말 나들이로 제격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5634913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수락산 벽운계곡의 풍경</p></td></tr></tbody></table><p> </p><p>또 다른 매력을 지닌 북한산 자락의 진관사 계곡은 고즈넉한 천년 사찰 풍경 아래 맑은 물과 울창한 숲이 한데 펼쳐져 방문객의 영혼까지 맑게 깨우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통 미가 가득한 은평한옥마을을 지나 싱그러운 숲길로 들어서는 순간 도심의 소음은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아늑한 고요함이 찾아든다. 이 때문에 주말 가볼 만한 곳이나 서울 근교 여행을 원하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p><p> </p><p>북한산 진관사 계곡은 국립공원 특별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매우 맑고 투명한 청정 수질을 자랑한다. 오래된 사찰 앞을 잔잔하게 흘러가는 계곡을 바라보며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는 이른바 물멍에 잠기기 좋다. 산기슭을 가득 채우는 깊은 물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복잡했던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5656119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진관사 계곡의 풍경</p></td></tr></tbody></table><p><br />계곡을 따라 길게 뻗은 아름다운 숲길을 걸으면 발걸음은 자연스럽게 진관사 경내로 이어진다. 역사적으로도 의미 깊은 진관사는 과거 칠성각 보수 작업 도중 벽 안에서 3·1운동 당시 사용했던 빛바랜 태극기를 비롯해 독립운동과 관련된 귀중한 유물 20여 점이 발견된 곳이다. 청정한 계곡물 소리 아래 고이 잠들어 있던 숭고한 역사가 세상에 알려진 셈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0352774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마실길 근린공원의 계곡</p></td></tr></tbody></table><p> </p><p>다만 진관사 계곡은 국립공원 특성상 철저한 환경 보호를 위해 수영이나 계곡 내부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어 있다. 이러한 아쉬움은 계곡 하류에 위치한 마실길근린공원에서 달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거나 어린아이가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가벼운 물놀이가 허용된다. 단 매년 2월 말부터 6월까지는 양서류의 소중한 산란 및 번식기이므로 출입이 통제되며 본격적인 여름 물놀이는 7월부터 가능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0411121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마실길 근린공원의 은행나무 쉼터</p></td></tr></tbody></table><p> </p><p>계곡 옆으로는 하늘 높이 시원하게 뻗은 은행나무 숲이 길게 이어진다. 푸른 나무 그늘에 앉아 잔잔한 계곡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도심 속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게 된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3번 출구에서 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1:58: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28</guid>
     </item> 
	  <item>
       <title><![CDATA[수원 성균관대 벨라튀니지, 만 원으로 즐기는 북아프리카 튀니지 정통 미식 여행]]></title>
       <link >http://momonews.com/79827</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경기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성균관대학교 인근 대학가 골목에는 지중해와 북아프리카 미식을 아우르는 이색적인 맛집이 자리 잡고 있다. 벨라튀니지는 국내에서 다소 생소한 마그레브 지역 정통 요리를 전문으로 선보이는 곳이다.</p><p> </p><p>매장으로 이어지는 지하 1층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이국적인 북아프리카 음악이 흘러나오며 마치 튀니지 현지 식당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가 눈앞에 펼쳐진다. 이러한 독특한 분위기와 차별화된 미식 덕분에 주말을 앞두고 수원 가볼 만한 곳이나 이색적인 데이트 코스를 찾는 내국인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고향의 맛을 그리워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도 수원 여행의 숨은 명소로 인기가 높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15435533.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수원 벨라튀니지 - 경기관광공사</p></td></tr></tbody></table><p> </p><p>이곳의 대표 메뉴는 유럽과 아랍권의 조리 방식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쿠스쿠스와 타진 등 튀니지 전통 요리다. 듀럼밀을 잘게 빻아 쪄서 만들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도 등재된 쿠스쿠스는 독특한 식감으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은근한 불에 장시간 뭉근하게 조리해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을 극한으로 살리고 양고기 특유의 누린내는 말끔히 잡아낸 스튜 요리인 양고기 타진도 많은 이들이 찾는 인기 메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1601277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수원 벨라튀니지</p></td></tr></tbody></table><p> </p><p>지난 2016년부터 튀니지 출신 현지인 셰프가 직접 문을 열어 주방을 책임지고 있으며 본토의 정통 레시피를 고수해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대학가 상권의 특성을 고려해 양고기 쿠스쿠스와 치킨 타진, 미트볼 오짜 등 대부분의 식사 메뉴를 만 원 이하로 책정하는 넉넉한 배려를 보여준다. 덕분에 방문객들은 주머니 부담 없이 여러 가지 요리를 한 번에 주문해 북아프리카 미식의 다채롭고 이국적인 매력을 십분 경험할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1609832.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수원 벨라튀니지</p></td></tr></tbody></table><p> </p><p>벨라튀니지는 오너 셰프 혼자 주방에서 직접 주문을 받고 동시에 조리를 시작하는 1인 셰프 레스토랑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따라서 피크 타임에 손님이 몰리면 음식을 받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만약 3명 이상의 단체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매장에 미리 예약한 후 방문하는 것이 현명하다.</p><p> </p><p>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정기 휴무이므로 평일 데이트나 점심 회식 코스로 일정을 잡는 것이 좋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차량이나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편리한 인근의 일월수목원을 방문해 산책을 즐기거나 복합문화공간인 경기상상캠퍼스, 독특한 볼거리가 있는 해우재를 연계하면 알찬 수원 주말 나들이 일정을 완성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1:52: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27</guid>
     </item> 
	  <item>
       <title><![CDATA[제천 의림지 에서 만나는 청정 임산물, 제1회 숲푸드&마켓 페스티벌 개최]]></title>
       <link >http://momonews.com/79826</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북 제천시의 대표적인 명소인 의림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청정 자연의 산물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제천시는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제1회 제천 숲푸드&amp;마켓 페스티벌을 개최한다.</p><p> </p><p>사단법인 한국전문임업인 제천협의회가 주최하고 제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숲에서 온 선물, 오감으로 즐기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주말을 맞아 제천 가볼 만한 곳이나 이색적인 제천 여행 코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정 제천의 풍요로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58035302.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1회 제천 숲푸드마켓 페스티벌 _ 제천시</p></td></tr></tbody></table><p> </p><p>이번 축제는 제천의 우수한 임산물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산양삼과 더덕, 약초, 오미자, 표고버섯, 야생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질 임산물과 이를 활용한 다채로운 상품 및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p><p> </p><p>특히 임산물을 활용한 건강 먹거리인 숲푸드 존과 지역 생산자가 직접 참여하는 메이드인 제천 직거래 장터가 운영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로컬 푸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p><p> </p><p>행사장은 방문객들의 이동 동선과 편의를 고려해 먹거리존, 마켓존, 체험존, 전시존 등 4개 구역으로 알차게 구성된다. 전시존에서는 지역 야생화 전문 농원이 참여하는 야생화 특별 전시가 열려 우리 야생화의 은은한 아름다움을 전한다. 체험존에서는 숲해설가협동조합과 우드플레이협동조합, 키즈아트연구소 등이 참여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나무 공예 및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p><p> </p><p>또한 숲속친구들 부스에서는 다람쥐와 토끼, 관상조류 등 귀여운 동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 아이와 함께 제천 가볼 만한 곳을 찾는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축제장을 찾는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한입 먹거리 시식과 반려식물 무료 나눔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p><p> </p><p>김상연 한국전문임업인 제천협의회장은 제천의 숲이 선사하는 건강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며 많은 분이 행사장을 찾아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친환경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1:36: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26</guid>
     </item> 
	  <item>
       <title><![CDATA[개원 20주년 맞는 제주돌문화공원,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기념 축제 개최]]></title>
       <link >http://momonews.com/79825</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가 공원 개원 2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제주돌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원 20주년 기념 축제 주간을 운영한다. 지난 2006년 첫 발을 내딛은 제주돌문화공원은 20년간 제주의 형성 역사와 돌 문화를 집대성하며 대지 면적 100만평 규모의 세계적 생태공원으로 양적 성장을 이뤄냈다.</p><p> </p><p>이는 단순한 유물 전시 공간을 넘어 제주 설문대할망 신화와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질적 심화의 시간이기도 했다. 이제 돌문화공원은 자연과 예술, 인간의 역사가 공존하는 글로벌 생태와 문화의 중심지로 그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40183344.jpe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STONE UNIVERSE 포스터 _ 제주도</p></td></tr></tbody></table><p> </p><p>거신의 땅, 태초의 돌이 빚어낸 20년의 서사, STONE UNIVERS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공원의 지난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제주 돌문화의 독창성과 가치를 대내외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 가볼 만한 곳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6월 제주도 여행의 깊이를 더해줄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p><p> </p><p>행사 첫날인 12일에는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재조명하는 전시와 공연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김용호 사진영상전 남국재견 : 제주, 다시 보다 개막행사로 오후 1시 30분 볕뉘투어 및 3시 30분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어 박정자 등 30여 명이 출연하는 김아라 연출의 침묵극 우리가 서로 알 수 없었던 시간 야외 공연이 오후 6시에 무대에 오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40358567.jpe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리플렛(앞)</p></td></tr></tbody></table><p><br />13일에는 공원의 미래 비전을 논하고 도민과 화합하는 행사가 집중적으로 이어진다. 이날 일정은 돌문화공원 중장기 발전 전략 공유 세미나가 오전 10시에 열리며, 경과보고 및 유공자 포상을 진행하는 20주년 기념식이 오후 2시에 개최된다. 뒤이어 도내외 초청 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 콘서트가 오후 2시 30분부터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p><p> </p><p>공원 곳곳에서는 체험 중심의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싱잉볼 명상 및 요가를 체험하는 힐링 유니버스 존, 테라리움과 돌문화 케이크를 만드는 컬처 아틀리에 존, 참여형 어드벤처 및 스톤 플레이그라운드 존, 어린이 사생대회 등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40501154.jpe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리플렛(뒤)</p></td></tr></tbody></table><p> </p><p>주말인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설문대할망제단 일원에서는 어린이 및 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오백장군 페스티벌이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태권도 넌버벌 퍼포먼스 및 버스킹 등 무대 공연, 여성 팔씨름 대회, 어린이 물총싸움 및 장기자랑 대회 등이며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아이와 함께 제주도 가볼 만한 곳을 찾는 이들에게 풍성한 놀거리를 제공한다.</p><p> </p><p>이번 개원 20주년 기념 주간을 맞아 행사가 개최되는 3일 동안 제주돌문화공원을 찾는 모든 관람객에게는 무료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축제 기간 제주 여행 코스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p><p> </p><p>이상효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이번 20주년 기념행사는 3일간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주간으로 준비했다고 전하며 태초의 자연과 서사가 살아 숨 쉬는 돌문화공원에서 차별화된 문화적 치유와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0: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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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과천 선바위역 엘 올리보 에서 만나는 지중해의 풍미 정통 스페인 먹거리]]></title>
       <link >http://momonews.com/79824</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 인근의 한적한 골목길에 접어들면 경기도 속 작은 유럽을 만날 수 있다. 스페인어로 올리브 나무를 뜻하는 엘 올리보는 스페인 현지의 맛과 멋을 온전히 품은 정통 스페인 요리 전문점이다. 3층 규모의 웅장한 매장은 외관부터 내부 인테리어까지 본토의 이국적인 매력을 물씬 자아내도록 설계됐다.</p><p> </p><p>1층에 마련된 거대한 와인 셀러를 지나 2층과 3층의 다이닝 공간으로 발을 들이면 마치 스페인의 어느 고풍스러운 저택에 초대받은 듯한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신록이 푸르게 우거지는 6월에는 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오는 운치 있는 테라스 좌석이 단연 인기를 끌며 과천 가볼 만한 곳을 찾는 상춘객들의 발길을 모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1324691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과천 엘 올리보 _ 경기관광공사</p></td></tr></tbody></table><p> </p><p>이곳의 대표 메뉴는 넓은 전용 팬에 오징어 먹물을 듬뿍 입힌 생쌀과 신선한 해산물을 풍성하게 담아낸 스페인 전통 쌀 요리 먹물 빠에야다. 이와 함께 쫄깃한 식감의 문어와 부드러운 감자를 유기농 올리브오일 및 스페인산 훈제 파프리카 가루인 피멘톤으로 버무려 깊은 풍미를 낸 뽈뽀 콘 파타타도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별미다.</p><p> </p><p>하루에 다섯 끼를 나누어 먹을 정도로 미식에 진심인 스페인의 독특한 식문화에 걸맞게 핀초스, 감바스 알 아히요, 깔라마리스 등 와인에 곁들이기 좋은 훌륭한 타파스 메뉴들도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어 골라 먹는 재미를 더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1343498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과천 엘 올리보</p></td></tr></tbody></table><p> </p><p>시그니처 메뉴인 빠에야는 미리 익혀둔 밥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생쌀을 육수와 함께 처음부터 직접 조리하는 정통 방식을 고수하기 때문에 완성되어 식탁에 오르기까지 약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노련한 미식가들에게는 이 기다림조차 즐거운 주말 과천 여행의 일부가 된다.</p><p> </p><p>과거 스페인에서 음료 잔에 먼지나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빵을 뚜껑처럼 덮어두던 것에서 유래한 가벼운 전채 요리 타파스를 안주 삼아 와인 한 잔과 함께 먼저 즐기다 보면 지루할 틈이 없다. 느긋하게 대화를 나누며 음식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여유롭고 풍요로운 스페인 현지의 식문화를 온전히 만끽할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1352263.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과천 엘 올리보</p></td></tr></tbody></table><p> </p><p>엘 올리보를 방문할 때 놓치지 말아야 할 요소는 바로 와인과의 마리아주다. 스페인 현지 보데가에서 직접 테이스팅을 거쳐 엄선한 와인들을 직수입하여 선보이기 때문에 대중적인 와인부터 숨은 명품 와인까지 정통 스페인 요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다.</p><p> </p><p>식사를 만족스럽게 마친 후에는 세련된 현대 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K&amp;L 뮤지엄이나 역동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렛츠런파크서울, 그리고 가족 나들이의 명소인 서울대공원을 연계하여 하루 동안의 알찬 과천 주말 나들이 일정을 계획하기에 완벽하다. 이번 주말에 이색적인 세계 요리나 로맨틱한 데이트 코스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국적인 스페인 미식 세계로 떠나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0: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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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서울의 물멍 명소, 홍제폭포와 용마폭포공원 ①]]></title>
       <link >http://momonews.com/79823</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초여름의 길목에 접어들며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멀리 떠나지 않고도 청량한 물보라를 맞으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도심 속 피서지가 주목받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와 중랑구에 위치한 대형 인공폭포들은 수려한 자연 경관과 편리한 대중교통 접근성을 갖추어 주말 가볼 만한 곳을 탐색하는 나들이객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되고 있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를 바라보며 물멍을 즐길 수 있는 서울 여행 코스 두 곳을 소개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5205362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카페폭포 2층 테라스에서 바라본 홍제폭포 _ 서울관광재단</p></td></tr></tbody></table><p> </p><p>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홍제천 산책로를 걷다 보면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절벽을 타고 쏟아지는 홍제폭포가 눈앞에 나타난다. 거대한 물줄기가 바위에 부딪히며 피워내는 물보라는 주변 공기를 청량감으로 가득 채운다. 하얗게 부서지는 물방울을 가만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도심의 피로와 무더위를 단숨에 날려버리기에 충분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5236677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용마폭포공원의 전경</p></td></tr></tbody></table><p> </p><p>2011년에 조성된 홍제폭포는 높이 25m, 폭 60m 규모로 인공폭포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주변 지형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2023년에는 서울형 감성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폭포 건너편에 있던 창고를 개조하여 테라스를 갖춘 카페 폭포와 폭포책방 아름人도서관이 문을 열었다.</p><p> </p><p>덕분에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폭포수를 정면으로 마주하며 휴식을 즐기거나 잔잔한 물소리를 배경 삼아 책을 읽으면서 사색의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홍제폭포는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타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서울을 대표하는 이색 수변 명소이자 글로벌 서울 가볼 만한 곳으로 자리 잡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5259665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홍제폭포복합문화센터 미디어아트</p></td></tr></tbody></table><p> </p><p>최근에는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가 새롭게 개관하면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한층 풍성해졌다. 1층 미디어전시관에서는 홍제폭포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담은 감각적인 영상이 상영되며 바로 옆에 자리한 굿즈숍에서는 폭포를 테마로 한 아기자기한 기념품도 만날 수 있다.</p><p> </p><p>2층에는 탁 트인 조망의 카페와 다목적 공간이 조성되어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이나 3호선 홍제역에서 버스로 쉽게 닿을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서울 근교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 폭포 가동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5317827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면에서 바라본 용마폭포와 청룡폭포</p></td></tr></tbody></table><p> </p><p>더욱 압도적인 규모의 웅장함을 원한다면 중랑구 용마산로에 위치한 용마폭포공원이 답이다. 이곳에는 서울 도심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거대한 폭포가 자리하고 있다. 과거 채석장으로 사용되던 용마산 자락 일대를 시민 공원으로 탈바꿈시키면서 기존의 거친 암반 지대를 그대로 살려 인공폭포를 조성했다. 깎아지른 듯한 대형 잿빛 암벽 위로 세 줄기의 폭포수가 강력하게 낙하하며 장관을 연출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533543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청룡폭포와 용마폭포</p></td></tr></tbody></table><p> </p><p>공원에 들어서면 멀리서부터 들려오는 거센 폭포 소리가 귓가를 맴돌며 방문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산책로를 따라 안쪽으로 걸어 들어가면 용마폭포의 진정한 위용이 눈앞에 펼쳐진다. 메인 물줄기인 51.4m 높이의 용마폭포를 중심으로 좌측에는 청룡폭포(21m), 우측에는 백마폭포(21.4m)가 시원하게 내려온다.</p><p> </p><p>과거 채석장 특유의 거친 돌의 질감과 공원을 채운 푸른 숲이 선명한 대비를 이루어 이색적인 국내 여행의 묘미를 준다. 그늘이 드리운 벤치에 앉아 폭포가 만들어 낸 서늘한 바람을 맞고 있으면 몸과 마음에 쌓였던 스트레스가 씻은 듯이 사라진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5351901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녹음이 우거진 벤치에 앉아 바라본 용마폭포</p></td></tr></tbody></table><p> </p><p>용마폭포공원 인공폭포는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폭포는 평시 하루 2번 운영되지만 본격적인 여름철인 6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의 시간대가 추가되어 하루 총 3번 물줄기를 세차게 뿜어내며 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p><p> </p><p>폭포 아래 넓게 펼쳐진 광장과 정원 외에도 짜릿한 스포츠 스릴을 즐기는 인공암벽장과 건강을 위해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을 잘 갖추고 있어 주말 가볼 만한 곳이나 가족 단위 산책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0: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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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붉은 꽃 물결 속 힐링 산책, 서울대공원 호숫가둘레길 새단장]]></title>
       <link >http://momonews.com/7982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서울대공원이 호숫가 둘레길 일대에 화려한 꽃양귀비길을 조성해 주말 나들이를 나선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지난 3월 호숫가 둘레길 일대에 파종한 꽃양귀비가 최근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리며 초여름 성수기 관람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4707555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호숫가둘레길 _ 서울시</p></td></tr></tbody></table><p> </p><p>특히 시원하게 뻗은 메타세쿼이아길의 초록빛과 강렬한 빨간 양귀비꽃이 조화를 이루며 한 폭의 그림 같은 장관을 연출한다. 이른 새벽 물안개가 아스라히 피어오를 때나 해질녘 붉은 노을이 대지를 물들일 때 방문하면 더욱 낭만적이고 깊이 있는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과천 가볼 만한 곳을 찾는 이들과 사진가들의 촬영 명소로 각광받는 모양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4728445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호숫가둘레길 양귀비꽃</p></td></tr></tbody></table><p> </p><p>이번에 꽃길이 조성된 호숫가 둘레길은 총 길이 2.8km 구간으로 성인 걸음 기준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는 순환 코스다. 둘레길을 한 바퀴 돌며 호수와 산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기 좋고, 호수를 바라보며 잔잔한 물결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탁자와 벤치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잠시 쉬어가며 천천히 즐기기 좋은 수도권 걷기 좋은 길이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호젓한 자연 속에서 사색을 즐기고자 하는 서울 근교 여행객들에게 훌륭한 주말 추천 코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4742323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호숫가둘레길 양귀비꽃</p></td></tr></tbody></table><p> </p><p>아울러 서울대공원은 지난 4월 호숫가 둘레길 주변에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노후한 운동기구 공간을 친환경 정원으로 탈바꿈한 초록길 정원을 조성해 개방했다. 기존 산책로 내에 위치했던 야외 운동기구 17개소는 시니어 고령층 및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인기 시설물이었지만, 인접한 대형 벚나무의 뿌리가 자라나 지면 위로 솟구치는 뿌리 융기 현상으로 인해 바닥면이 불규칙해지면서 이용객들이 이동 중 걸려 넘어지는 낙상 사고가 발생하는 등 안전성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곳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4804199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초록길정원</p></td></tr></tbody></table><p> </p><p>이에 서울대공원은 야외 운동기구를 안전한 다른 장소로 이동해 재설치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동시에 기존의 유휴 공간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자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꽃과 식물 중심의 초록길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정원에는 계절별 변화를 뚜렷하게 느낄 수 있는 바늘꽃, 쑥부쟁이 등 13종의 야생화 2천300여 본과 수국, 핑크벨벳 등 6종의 화관목 1천여 본을 짜임새 있게 식재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4815463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초록길정원</p></td></tr></tbody></table><p> </p><p>특히 탁 트인 시야를 방해하는 인공 구조물을 과감히 줄이고 개방감을 높여 보다 안전한 산책 환경을 구현했으며, 공원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르신,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휴식성과 보행 접근성도 함께 강화했다. 이번 정원 조성 사업은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도심 속 녹색 쉼터를 확대하고 친환경 공원 문화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4830515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호숫가둘레길</p></td></tr></tbody></table><p> </p><p>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시민들이 아름다운 꽃양귀비 길을 거닐며 일상의 피로를 잊고 온전한 휴식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대공원이 수도권 최고의 힐링 명소이자 가볼 만한 곳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경관 조성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10:48: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22</guid>
     </item> 
	  <item>
       <title><![CDATA[투르 드 경남 2026 남해 스테이지 오는 12일 개최]]></title>
       <link >http://momonews.com/7982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경상남도가 오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남해안 5개 시군 일원에서 국제 도로 사이클 경주 대회인 투르 드 경남 2026을 개최한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체육회와 대한자전거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제사이클연맹이 공식 공인하는 아시아 투어 도로 사이클 대회로 경남 여행과 남해안 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p><p> </p><p>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9개국에서 내로라하는 프로팀과 컨티넨탈팀 등 총 25개 팀, 250여 명의 최정상급 사이클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레이스를 펼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5446455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투르 드 경남 2026’남해 스테이지 12일 개최 _ 남해군</p></td></tr></tbody></table><p> </p><p>경주 코스는 역사적 의미가 깊은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구간을 따라 짜였다. 선수들은 거제를 시작으로 통영, 사천, 남해, 창원을 잇는 남해안 5개 시군의 약 510km 구간을 질주하며 이를 통해 수려한 남해안의 비경과 역사문화 자원이 글로벌 무대에 홍보된다.</p><p> </p><p>많은 관광객이 주목하는 남해 스테이지는 6월 12일에 화려하게 펼쳐진다. 경주에 참여하는 선수들은 당일 오전 9시 30분 남해 서면 스포츠파크를 출발해 고현면 탑동교차로, 남해읍 남변회전교차로, 이동면 무림사거리를 지난다. 이어 삼동면 지족삼거리와 대표적인 남해 가볼 만한 곳으로 꼽히는 독일마을을 거쳐 미조면 초전삼거리, 상주은모래비치, 이동면 신전삼거리, 남면 남구마을회관, 서면 연죽교차로, 서상삼거리, 설천면 월곡교차로를 거쳐 해돋이휴게소 앞까지 약 120km의 수려한 해안 도로 구간을 달린다.</p><p> </p><p>대회가 치러지는 동안 주말과 평일을 맞아 경남 가볼 만한 곳을 찾는 여행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시상식이 열리는 노량주차장 앞 특설 무대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자전거 경기 라이브 관람이 가능하다. 당일 오후 12시부터는 초청가수 축하 공연과 남해 군민 참여 이벤트, 풍성한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되어 지역 주민과 남해 여행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p><p> </p><p>남해군은 원활한 경기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위해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경기 당일 주요 교차로와 교통 통제 구간에 경찰 55명, 모범운전자회 15명, 안전요원 150명 등 총 220명의 대규모 인력을 현장에 배치한다. 또한 주요 도로변에 교통 통제 안내 현수막과 입간판을 설치해 안전사고 예방과 사전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p><p> </p><p>남해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일시적인 차량 통제로 인한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주민과 관광객들의 넓은 양해를 구하며 선수 행렬이 통과하는 시간에는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지정된 안전한 장소에서 관람해 줄 것을 당부했다. </p>]]></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09:54: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21</guid>
     </item> 
	  <item>
       <title><![CDATA[증평 보강천 미루나무 숲에서 즐기는 제31회 증평문화예술의날 개막]]></title>
       <link >http://momonews.com/79820</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북 증평군이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보강천 미루나무 숲 일원에서 증평문화원 주관으로 제31회 증평문화예술의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증평문화원 창립을 기념하는 문화축제로 지역 주민들과 증평 여행을 계획하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말을 맞아 증평 가볼 만한 곳을 찾는 이들에게는 푸른 미루나무 숲의 자연 속에서 전시와 공연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알찬 충북 여행 코스가 될 전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5601128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5년 증평 문화예술의날 행사 사진(올드팜노래교실 공연) _ 증평군</p></td></tr></tbody></table><p> </p><p>첫날인 12일 오후 7시에는 충북도립교향악단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증평 삼보초 출신 소프라노 송강이가 무대에 올라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아리아와 한국 가곡 첫사랑 등을 선보이며 충북도립교향악단은 피가로의 결혼 서곡과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로 클래식 공연의 문턱을 낮춘다.</p><p> </p><p>음악회가 끝난 뒤에는 야외 심야 영화 상영이 이어진다. 올해 최고 흥행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상영되며 선착순 400명의 관람객에게는 팝콘과 생수를 무료로 제공해 야간 증평 가볼 만한 곳의 낭만을 더한다.</p><p> </p><p>13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캐리커처 체험과 증평문화원 문화의집 강좌 발표회가 열린다. 특히 이날 오후 7시에 열리는 증평의 역사, 노래로 꽃피다 창작곡 발표회는 이번 증평문화예술의날의 하이라이트다.</p><p> </p><p>수려울합창단과 뮤지컬 배우 홍지민, 가수 장도현, 최유진, 극단 배꼽 등이 참여해 증평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내내 보강천 미루나무 숲 일원에서는 증평문화원 수강생들의 수묵화 및 캘리그래피 작품 전시와 인삼골축제 사생대회 수상작 전시가 상시 진행되어 6월 충북 주말 나들이의 볼거리를 풍성하게 채운다.</p><p> </p><p>김덕중 증평문화원장은 문화예술의날은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증평의 대표 축제라며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을 통해 문화예술의 즐거움은 물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09:10: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20</guid>
     </item> 
	  <item>
       <title><![CDATA[섬진강 품은 여름 명소, 하동 송림공원 물놀이장 12일 무료 개장]]></title>
       <link >http://momonews.com/79819</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하동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피서지 하동 송림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12일 개장한다. 송림공원 물놀이장은 국가하천 섬진강과 천연 송림이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하동의 대표 여름 명소로 매년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5242693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송림공원 물놀이장 _ 하동군</p></td></tr></tbody></table><p> </p><p>주말을 맞아 하동 가볼 만한 곳이나 시원한 경남 여름 여행 코스를 찾는 이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도심과 가까운 뛰어난 접근성과 무료 이용이라는 뚜렷한 장점으로 여름철 인기 피서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p><p> </p><p>이번에 문을 연 하동군 공원 물놀이시설은 6월 12일부터 주말 중심으로 우선 운영되며 여름 휴가철과 피서객이 집중되는 7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매일 가동한다. 다만 시설물 점검과 쾌적한 환경정비를 위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정기 휴장한다.</p><p> </p><p>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당일 기후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이용객들이 더욱 깨끗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청소 및 수질관리 시간을 별도로 운영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530423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송림공원 물놀이장</p></td></tr></tbody></table><p> </p><p>물놀이장 내부 시설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맞춤형 물놀이 풀장과 아기자기한 놀이시설을 비롯해 시원한 분수대, 샤워장,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빈틈없이 갖추고 있으며 이 모든 시설을 누구나 무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p><p> </p><p>하동군은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동일 시간대 입장 인원을 최대 270명으로 제한하고 전문 수상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매주 1회 이상 전문 기관에 철저한 수질 검사를 의뢰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p><p> </p><p>하승철 하동군수는 송림공원 물놀이장은 아름다운 섬진강과 천연 송림공원이 조화를 이룬 하동의 대표 여름 휴식 공간이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p>]]></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08:35: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19</guid>
     </item> 
	  <item>
       <title><![CDATA[인천시립박물관, 송암 박두성 발자취 따라가는 여름 답사 운영]]></title>
       <link >http://momonews.com/79818</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이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 11일 성인 대상 문화유산 답사 프로그램인 타박타박 인천 여름특집 뛰뛰빵빵 인천을 운영한다. 이번 인천 답사는 한글 점자의 개척자, 송암 박두성의 발자취를 따라서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올해는 인천 출신의 위대한 교육자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 훈맹정음을 반포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43211032.jpg" alt="" width="66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교육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_ 인천광역시</p></td></tr></tbody></table><p> </p><p>훈맹정음은 시각장애인들이 여섯 개의 점으로 표기된 기호를 손끝 촉각으로 감지해 글을 읽을 수 있도록 만든 독창적인 한글 점자 체계다. 일제강점기 제생원에서 시각장애인 학생들을 가르치던 박두성 선생은 일본어 점자 사용을 강요받던 조선인 학생들을 위해 조선어점자연구위원회를 조직했고, 6년간의 치열한 연구 끝에 1926년 11월 4일 훈맹정음을 완성했다.</p><p> </p><p>이번 강화도 및 인천 역사 탐방 코스는 미추홀구 학익동에 위치한 송암박두성기념관을 시작으로 강화군 교동도에 있는 박두성 생가, 교동읍성, 교동향교 등을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이다. 시각장애인들의 세종대왕으로 불리는 선생의 흔적을 직접 확인하고 업적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p> </p><p>김태익 시립박물관장은 일제강점기라는 엄혹한 시기에 민족적이고 육체적인 차별을 받던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송암 박두성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기회라며 눈이 어둡다고 마음까지 어두워선 안 된다는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전했다.</p><p> </p><p>이번 강화 교동도 답사 프로그램은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8일부터 인천시립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로 진행되어 주말과 평일 이색적인 인천 여행 코스 및 역사 탐방을 원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다.</p>]]></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08:10: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18</guid>
     </item> 
	  <item>
       <title><![CDATA[한라산 선작지왓 산철쭉 오는 10일 절정, 연분홍빛 산상화원 펼쳐진다]]></title>
       <link >http://momonews.com/79817</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봄의 정취가 무르익은 제주 한라산 고지대가 화려한 봄꽃으로 물들며 등산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5월 초부터 6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털진달래와 산철쭉의 개화 주기에 따라 한라산국립공원 일대는 거대한 산상화원으로 변신해 탐방객들에게 잊지 못할 장관을 선사하는 중이다.</p><p> </p><p>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현재 고지대 곳곳에서 봄꽃 개화가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절경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어나는 특성을 가진 털진달래는 지난 4월 중하순부터 개화를 시작해 5월 중순에 이미 한 차례 절정을 이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421188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털진달래와 산철쭉이 어우러져 있는 모습 _ 제주도</p></td></tr></tbody></table><p> </p><p>특히 한라산 여행의 필수 코스로 꼽히는 윗세오름과 선작지왓 일대에서는 연분홍빛에서 짙은 자홍색에 이르는 다양한 빛깔의 털진달래가 대규모 군락을 형성하며 황량했던 겨울 산을 화사하게 물들였다.</p><p> </p><p>최근에는 털진달래가 진 자리를 산철쭉이 이어받아 또 한 번의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5월 중순부터 시작해 6월 중순까지 비교적 길게 꽃을 피우는 산철쭉은 현재 해발 1,500m 영실 일대에서 본격적으로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p><p> </p><p>이 꽃물결은 점차 해발 1,700m 고지대로 거슬러 올라가고 있으며, 다가오는 6월 10일쯤에는 한라산 선작지왓 일대에서 완벽한 절정을 이룰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라 6월 제주도 가볼 만한 곳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한라산 영실코스와 어리목코스가 주말 가볼 만한 곳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p><p> </p><p>제주도 한라산의 봄꽃 군락지는 척박한 고산 지대의 기후를 이겨내고 피어난 자연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매년 이 시기가 되면 전국의 수많은 등산 동호인과 청정 자연을 즐기려는 트레킹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는다. 6월 초순과 중순은 한라산의 초록빛 신록과 선홍빛 산철쭉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시기인 만큼 놓치기 아쉬운 제주도 여행 코스다.</p><p> </p><p>김형은 세계유산본부장은 털진달래와 산철쭉이 대자연의 산상화원을 이루는 봄철을 맞아 많은 탐방객이 한라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고지대의 기후 변화에 대비해 철저한 산행 준비를 갖추고 안전하고 즐거운 한라산 등반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p>]]></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07: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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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고창군, 6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청다리도요’ 선정]]></title>
       <link >http://momonews.com/79816</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북 고창군이 초여름인 6월을 맞아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이달의 새로 청다리도요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서식지 보전 홍보에 나섰다. 이번 선정은 고창갯벌이 지닌 풍부한 생물 다양성과 국제적 철새 서식지로서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p><p> </p><p>이달의 새로 선정된 청다리도요는 우리나라 전역의 갯벌과 습지에서 비교적 흔하게 관찰되는 나그네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은은한 초록빛이 감도는 길고 날씬한 다리가 가장 큰 외형적 특징이다. 이들은 주로 러시아 사할린 북동부 일대의 한랭한 지역에서 번식을 마치고 겨울이 되면 따뜻한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이동해 겨울을 나는 대표적인 이동성 물새로 분류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09013228.jpe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창갯벌 6월 이달의 새_청다리도요 _ 고창군</p></td></tr></tbody></table><p> </p><p>수많은 도요물떼새가 번식을 위해 북태평양 연안으로 이동하는 시기인 6월에도 고창갯벌에서는 청다리도요의 무리가 꾸준히 목격된다. 조류 전문가들은 계절의 변화 속에서도 이들이 지속적으로 머무는 현상을 두고 고창갯벌이 철새들에게 풍부한 먹이원과 안정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는 증거로 해석한다. 즉 유기물이 풍부하고 오염되지 않은 고창갯벌 생태계의 우수한 건강성을 증명하는 지표인 셈이다.</p><p> </p><p>청다리도요는 주로 조수가 드나드는 갯골 주변을 민첩하게 걸어 다니며 사냥을 한다. 위쪽으로 살짝 휘어 올라간 독특한 모양의 부리를 활용해 갯벌 속에 숨은 작은 물고기나 게, 갯지렁이 등을 효과적으로 잡아먹는다. 조석 간만의 차로 인해 밀물이 밀려와 갯벌이 바닷물에 잠기면 인근의 배후 습지나 얕은 물가로 자리를 옮겨 무리를 지어 휴식을 취하는 영리한 생태적 특징을 보이기도 한다.</p><p> </p><p>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청다리도요가 계절의 흐름에 따라 고창갯벌을 찾아오는 대표적인 물새인 만큼 이들의 서식 환경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매달 고창갯벌을 찾는 대표 조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개해 세계자연유산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지속 가능한 갯벌 환경 보전을 위한 정책적 노력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07:30: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16</guid>
     </item> 
	  <item>
       <title><![CDATA[광양시, 남도한바퀴 여름코스 섬진강 따라 보내는 하루 운영]]></title>
       <link >http://momonews.com/79815</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광역 순환 버스 여행 프로그램 남도한바퀴 여름 코스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광양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을 하루 만에 알차게 둘러보는 섬진강 따라 보내는 하루 코스는 첫 운행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올여름 대세 전남 여행 상품임을 입증했다.</p><p> </p><p>광양시에 따르면 6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운행을 시작한 이번 남도한바퀴 광양 코스는 첫날 매진에 이어 향후 예정된 일정들까지 대부분 예약이 완료되는 등 이례적으로 높은 예약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당일치기 전남 여행 코스인 섬진강 따라 보내는 하루는 광주 유스퀘어와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해 세계유산 선암사를 시작으로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광양으로 진입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3827896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섬진강 따라 보내는 하루 _ 광양시</p></td></tr></tbody></table><p> </p><p>대중교통만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전남의 숨은 명소들을 버스 한 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요소로 꼽힌다. 여행객들은 먼저 광양불고기특화거리에서 남도의 깊은 맛을 자랑하는 광양불고기로 점심 식사를 즐긴 뒤 광양장도박물관으로 이동해 일편단심의 상징인 장도에 담긴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살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갖는다.</p><p> </p><p>광양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푸른 바다 위를 가르는 광양요트 체험이다. 탑승객들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아름다운 광양만 풍경을 한눈에 감상하는 특별한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남도한바퀴 광양 코스는 단순히 경치를 구경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명소마다 동행하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이 곁들여져 전남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p><p> </p><p>일정은 오전 8시 50분 광주 유스퀘어, 오전 9시 20분 광주송정역에서 버스가 출발하며 선암사와 광양불고기특화거리, 광양장도박물관, 광양요트를 차례로 방문한 뒤 오후 6시 10분 광주송정역, 오후 6시 35분 유스퀘어에 다시 도착하는 꽉 찬 당일 여행으로 구성됐다.</p><p> </p><p>이용 요금은 1인당 4만4,900원으로 여기에는 고가의 광양요트 승선비가 포함되어 있어 가성비 높은 여름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단 식비와 관광지 입장료 등 기타 개인 경비는 참가자가 직접 부담해야 하며 차량 운행에 따른 자동차보험은 포함되지만 여행자 보험은 개인이 별도로 가입해야 한다.</p><p> </p><p>광양시 관계자는 남도한바퀴 광양 코스의 높은 예약률은 청정 자연과 먹거리를 갖춘 광양 관광에 대한 여행객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결합한 맞춤형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더 많은 관광객이 찾고 머무는 명품 관광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07:08: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15</guid>
     </item> 
	  <item>
       <title><![CDATA[부산역 광장 팝업스토어 에서 만나는 특색 있는 부산 공예품 특별전 개최]]></title>
       <link >http://momonews.com/79814</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되는 부산 팝업스토어와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부산 공예품을 선보이고 부산 문화의 우수성과 도시 매력을 알린다. 시는 부산만의 특색과 문화를 담은 공예품을 부산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이며 부산의 감성과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말을 맞아 부산 여행 코스를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부산 가볼 만한 곳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p><p> </p><p>부산광역시공예협동조합은 부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부산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부산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공예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95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45079857.png" alt="" width="695"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공예품 특별판매전 _ 부산광역시</p></td></tr></tbody></table><p> </p><p>특히 부산의 특색을 담은 여행 기념품을 비롯해 한글문양을 활용한 손부채, 한지 액세서리 등 부산만의 매력을 담은 공예품을 맞춤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교통의 중심지인 부산역 광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p><p> </p><p>또한 벡스코 내 부산공예품 상설전시판매장에서는 공연 전후 부산에 머무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판매전이 열린다. 부산광역시공예협동조합은 이번 특별판매전을 통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 공예품으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0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45277040.png" alt="" width="709"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부산공예품 상설전시판매장(벡스코 B1)</p></td></tr></tbody></table><p> </p><p>특히 전통공예에 대한 거리감을 낮추고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공예품을 소개해 부산 공예의 새로운 매력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축제와 행사가 가득한 6월 부산도 가볼 만한 곳을 찾는 이들에게 벡스코 특별전은 훌륭한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된다.</p><p> </p><p>시는 이번 공예품 특별 전시 및 판매 행사가 부산 공예산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고 지역 공예인의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색 있는 공예품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부산 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이를 지역 문화 소비로 연결해 공예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p><p> </p><p>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특별판매전을 통해 부산의 문화와 관광 자원, 그리고 공예산업의 시너지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공예품이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이자 경쟁력 있는 문화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부산 축제 분위기와 어우러져 주말 가볼 만한 곳을 탐색하는 이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p>]]></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06:51: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14</guid>
     </item> 
	  <item>
       <title><![CDATA[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어방축제부터 웹툰 콜라보까지 풍성]]></title>
       <link >http://momonews.com/79813</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와 10시에 1,000대 규모의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를 상설로 개최하고 있으며 6월 한 달 동안에도 다채로운 주제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절기인 3월부터 9월까지의 운영 시간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드론쇼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축제 연계 콘텐츠로 채워져 초여름 부산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야경 명소를 선사한다. 매주 주말마다 펼쳐지는 화려한 불빛의 향연은 부산 가볼 만한 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50162748.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공연 _ 부산수영구</p></td></tr></tbody></table><p> </p><p>6월의 첫 공연이자 현충일인 6월 6일 토요일에는 위대한 헌신 공연이 개최된다. 당일 공연에서는 전쟁의 참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평화의 소중함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묵직한 울림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애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드론의 움직임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5032621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행사장 배치도</p></td></tr></tbody></table><p> </p><p>이어 대표적인 부산 축제인 광안리어방축제 기간인 6월 12일 금요일부터 13일 토요일에는 1부와 2부가 각기 다른 주제로 개최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저녁 8시에 시작하는 1부 공연에서는 광안리어방축제를 주제로 어방축제의 대표 프로그램들을 유쾌하고 다채롭게 연출해 전통 문화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p><p> </p><p>이어 밤 10시에 펼쳐지는 2부에서는 BTS THE CITY ARIRANG BUSAN을 주제로 글로벌 인기 그룹 BTS의 부산 공연 개최를 환영하는 역동적인 내용의 드론쇼가 펼쳐져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50503300.pn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광안리M 드론라이트 쇼</p></td></tr></tbody></table><p> </p><p>6월 20일 토요일에는 젊은 층의 감성을 저격하는 대중문화 콘텐츠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마루는 강쥐, 유미의 세포들, 냐한남자, 화산귀환 등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웹툰 캐릭터들을 주제로 한 네이버웹툰 in 광안리 공연이 개최된다. 화면으로만 보던 인기 웹툰 속 주인공들이 거대한 드론 불빛으로 살아나 광안리 해수욕장의 밤하늘을 배경으로 개성 넘치는 장면을 연출한다.</p><p> </p><p>6월의 마지막 공연인 6월 27일 토요일에는 한층 더 커진 스케일의 특별한 무대가 준비된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개최한 드론쇼 중 관람객에게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장면들로 재구성한 다시 보고 싶은 베스트컷 특별공연이 펼쳐진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51023293.pn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광안리M 드론라이트 쇼</p></td></tr></tbody></table><p> </p><p>특히 이날은 평소보다 확장된 1,500대 규모의 드론이 투입되어 저녁 8시에 단 1회 개최되며 광안리 밤하늘을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웅장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6월 주말 가볼 만한 곳을 탐색하는 이들에게 놓칠 수 없는 최고의 하이라이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p> </p><p>수영구는 6월에는 현충일 기념 공연부터 광안리어방축제, 인기 IP 협업 콘텐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드론쇼를 준비했다고 전하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현장 운영을 통해 관람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06:21: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13</guid>
     </item> 
	  <item>
       <title><![CDATA[익산예술의전당, 쎄시봉 콘서트 개최]]></title>
       <link >http://momonews.com/7981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한국 포크음악의 전설들이 전북 익산을 찾아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과 추억의 무대를 선사한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13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초여름 밤의 감성을 채워줄 기획공연 쎄시봉 콘서트를 개최한다.</p><p> </p><p>이번 공연은 한국 포크음악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쎄시봉의 주역들과 전설적인 음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익산 여행을 떠나온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7080 향수를 선물할 예정이다. 주말을 맞아 익산 가볼 만한 곳을 찾는 이들에게 대중음악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뜻깊은 문화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p><p> </p><p>이번 무대에는 대한민국 포크 장르를 개척한 송창식과 김세환을 비롯해 독보적인 보컬리스트 정훈희, 그리고 뮤지션들의 뮤지션으로 추앙받는 거장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합류해 완성도 높은 라이브를 선보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30606667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익산예술의전당, 기획공연, 쎄시봉 콘서트 개최 _ 익산시</p></td></tr></tbody></table><p> </p><p>쎄시봉은 1960년대 서울 종로구 무교동에 문을 연 한국 최초의 음악감상실로 조영남, 윤형주, 이장희 등 청년 음악가들이 통기타 하나로 대중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상징적인 공간이다. 오늘날까지도 중장년층의 청춘과 낭만을 대변하는 대명사로 자리 잡고 있다.</p><p> </p><p>공연의 중심을 잡는 송창식은 고래사냥, 가나다라, 담배가게 아가씨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대한민국 대표 가수로 독창적인 가창 공법과 깊은 울림으로 세대를 초월한 감동을 전한다. 그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김세환은 사랑하는 마음, 길가에 앉아서 등 경쾌하고 다뜻한 정서의 노래로 1970년대 청년 문화를 대변했으며 여전히 청량하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p><p> </p><p>여기에 17세의 나이에 노래 안개로 데뷔해 가요계를 뒤흔든 정훈희가 특유의 맑고 고혹적인 미성으로 깊이를 더한다. 정훈희는 최근 세계적인 거장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에 삽입된 안개를 통해 젊은 세대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안기며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들의 목소리를 더욱 아름답게 받쳐줄 함춘호는 밴드 시인과 촌장 출신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로 섬세한 어쿠스틱 연주를 통해 포크 음악 본연의 질감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p><p> </p><p>수도권 근교 및 전남북 지역에서 주말 가볼 만한 곳이나 품격 있는 문화 여행 코스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이번 익산 쎄시봉 콘서트는 최고의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공연 티켓 가격은 R석 5만 원, S석 3만 원으로 책정되어 명성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거장들의 무대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입장 연령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가능하다.</p><p> </p><p>익산시 관계자는 한국 포크 대중음악을 상징하는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익산예술의전당 한 무대에 서는 만큼 시대를 관통하는 명곡을 통해 부모와 자녀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눈물과 웃음을 나누는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05:50: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12</guid>
     </item> 
	  <item>
       <title><![CDATA[백제 왕도에서 즐기는 전통의 흥, 부여군충남국악단 토요상설공연 성황]]></title>
       <link >http://momonews.com/7981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열리고 있는 전통의 멋과 흥, 부여군충남국악단의 ‘2026 토요상설 국악공연’이 지난 3월 7일 부여군 국악의 전당에서 개막한 올해 토요상설 국악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마다 무대에 오르며 약 3개월간 충남 문화예술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리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백제 왕도 부여 여행을 떠난 이들에게 역사적 정취와 함께 국악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주말 추천 관광 코스로 입소문을 타는 모양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3507476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토요상설공연 _ 부여군</p></td></tr></tbody></table><p> </p><p>올해 상설공연의 막을 연 ‘유종지미’는 끝맺음의 아름다움이라는 뜻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전통의 흐름 속에서 국악이 지닌 완결된 미학을 온전히 느끼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악과 소리, 풍물,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가 어우러지는 완성도 높은 무대와 함께, 전통음악을 처음 접하는 초보 관람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근한 해설을 곁들여 매회 호평을 받고 있다. 주말을 맞아 부여 가볼 만한 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필수 여행 코스로 자리매김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며 높은 객석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3519530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토요상설공연</p></td></tr></tbody></table><p> </p><p>문화체육관광과 관광 자원의 융합이 돋보이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개설했다. 새롭게 단장한 온라인 소통 창구를 통해 주말 공연 일정과 현장 사진, 그리고 전통 국악을 쉽게 알아갈 수 있도록 돕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p><p> </p><p>부여군충남국악단 관계자는 지난 3월 공연 시작 이후 매주 국악의 전당을 찾아주는 관객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음악 본연의 멋을 살린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는 한편 새로 개설된 SNS를 통해 관객들과 더 활발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05:3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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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인도 현지 셰프가 화덕으로 굽는 인도 요리 전문점 기행]]></title>
       <link >http://momonews.com/79810</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소영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구 단국대학교 대학가 골목에는 이국적인 향신료 냄새로 지나가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는 숨은 맛집이 있다. 퍼스트네팔히말라야는 네팔 포카라 출신의 현지인 셰프가 고향의 맛을 그대로 재현해 내는 네팔 및 인도 요리 전문점이다. 약 20년 전 한국에 정착해 한국어에 능숙한 주인장은 손님들에게 어울리는 메뉴를 친절하게 추천하며 푸근한 정을 건넨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3202521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용인 퍼스트네팔히말라야 </p></td></tr></tbody></table><p> </p><p>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대학생들을 위해 16년째 가격을 올리지 않고 동일하게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그의 넉넉한 인심이 묻어난다. 네팔에서 직접 공수한 독특한 식재료와 현지통인 셰프의 손맛, 그리고 매장 구석구석을 채운 전통 소품들은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마치 네팔 현지의 식당에 와 있는 듯한 묘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p><p> </p><p>이곳의 대표 메뉴인 인도 커리는 인도 향신료인 마살라를 비롯해 9가지 이상의 신선한 재료를 넣고 5시간 이상 정성껏 끓여내 깊고 진한 풍미가 남다르다. 특히 대중적인 인기를 끄는 버터 치킨마크니 커리는 고소한 버터와 부드러운 크림이 조화를 이뤄 달콤하면서도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33052367.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용인 퍼스트네팔히말라야</p></td></tr></tbody></table><p> </p><p>커리를 주문하면 탄두리 화덕에서 즉석으로 구워져 나오는 난이 함께 제공되는데,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쫄깃한 난을 찢어 따뜻한 커리에 찍어 먹는 조합이 일품이다. 대학가 맛집답게 밥을 원하는 만큼 마음껏 리필해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한 점과 새콤달콤한 바나나 라씨를 기본 서비스 음료로 제공하는 점 덕분에 인근 대학생들과 가성비 맛집을 찾는 이들 사이에서 용인 가볼 만한 곳으로 입소문이 자가자하다.</p><p> </p><p>인도의 전통 요구르트 음료인 라씨는 매콤하고 향신료가 강한 인도 요리의 매운맛을 중화해 주어 궁합이 매우 좋다. 기본으로 나오는 바나나 라씨도 훌륭하지만, 걸쭉하고 진한 과일의 맛을 온전히 느끼고 싶다면 망고 라씨를 추가해 함께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33174172.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용인 퍼스트네팔히말라야</p></td></tr></tbody></table><p> </p><p>식사를 마친 후에는 식당과 인접한 단국대 내 석주선기념박물관에서 전통 복식 문화를 관람하거나, 인근의 보정동카페거리와 광교호수공원으로 이동해 여유로운 주말 나들이를 즐기며 하루 여행 코스를 완성하기에 좋다. 용인 수지 죽전 인근에서 색다른 이색 맛집이나 실패 없는 데이트 코스를 찾고 있다면 365일 언제나 열려 있는 이국적인 미식의 세계를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05:07: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10</guid>
     </item> 
	  <item>
       <title><![CDATA[맛과 예술이 만나는 2026 순천미식주간 오는 20일 개막]]></title>
       <link >http://momonews.com/79809</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순천시는 오는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순천시 일원에서 2026 순천미식주간을 개최한다. 올해로 새롭게 찾아오는 순천미식주간은 맛과 예술이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순천의 풍성한 음식자원과 다채로운 예술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여름 미식축제로 추진된다. 시민과 관광객은 이 기간 동안 순천 곳곳에서 먹고 보고 체험하고 머무르며 순천만의 차별화된 맛과 감성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다.</p><p> </p><p>이번 축제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남문터광장에서 집중적인 현장행사를 운영한 뒤 6월 22일부터 27일까지는 미식투어와 치유미식 트레일런 등 순천 전역을 잇는 미식여행으로 이어진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10174493.jpg" alt="" width="679"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남문터광장 현장행사 기간에는 미식마켓과 미식체험, 최현석 셰프 쿠킹토크쇼, 로컬셰프 토크쇼, 순천맛집 인증식, 포토존 등이 풍성하게 운영된다. 도심 속 광장에 순천의 깊은 맛과 싱그러운 여름 감성이 더해져 시민과 관광객이 편안하게 먹고 쉬고 즐기는 거대한 미식광장으로 꾸며진다.</p><p> </p><p>특히 올해 현장행사는 예술인 총연합회와 함께하는 정원예술제와 긴밀하게 연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완성한다. 순천의 독특한 맛을 즐기는 미식 콘텐츠에 품격 있는 공연, 전시, 체험 등 예술 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남문터광장 일원은 맛과 예술이 함께 흐르는 특별한 여름 축제장으로 채워진다.</p><p> </p><p>다양한 행사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핵심 프로그램은 단연 최현석 셰프 쿠킹토크쇼다. 대중에게 친숙한 스타 셰프인 최현석이 순천의 신선한 로컬 식재료와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들을 무대 위에 올려 순천의 맛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풀어낸다.</p><p> </p><p>이는 단순한 요리 시연을 넘어 지역에서 나고 자란 농수산물과 순천 기업의 정성이 한 접시의 예술적인 미식으로 완성되는 뜻깊은 자리다. 순천의 자원이 도시의 고유한 이야기로 발전하고 이것이 다시 관광객의 기억으로 이어지는 상생형 미식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현장에서는 최현석 셰프가 직접 선보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깜짝 시식 기회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p><p> </p><p>주말 현장행사가 끝나는 6월 22일부터 27일까지는 미식주간의 무대가 순천 전역으로 확장된다. 전통시장과 활력 넘치는 지역 공간을 연계한 골목길 미식투어, 낙안읍성의 고즈넉한 정취를 온전히 담아낸 전통 미식 프로그램, 푸른 자연 속에서 힘차게 걷고 건강을 맛보는 치유미식 트레일런 등 순천의 공간과 역사적 이야기를 따라가는 매력적인 프로그램들이 쉴 새 없이 펼쳐진다.</p><p> </p><p>순천시는 이번 순천미식주간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과 골목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순천의 우수한 음식자원을 고부가가치 문화 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미식도시 순천의 브랜드 가치를 대내외에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p><p> </p><p>순천시 관계자는 2026 순천미식주간은 순천이 자랑하는 로컬의 맛에 예술의 감성과 지역의 상생하는 힘을 더해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식탁이자 무대가 되는 축제라며 최현석 셰프 쿠킹토크쇼를 비롯한 다채로운 미식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순천의 여름을 더 맛있고 특별하게 기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04: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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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수원특례시 도시공원내 수경시설 61개소 운영]]></title>
       <link >http://momonews.com/79808</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문을 연다. 수원특례시는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바닥분수와 물놀이장, 인공 실개천 등 도시공원 내 수경시설 61개소를 운영한다. 매년 여름이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수원 가볼 만한 곳으로,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3721375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수원특례시, 6월부터 분수·물놀이 시설 운영</p></td></tr></tbody></table><p> </p><p>이번 수원시 공원 물놀이시설은 종류에 따라 가동 기간이 다르다. 일반 수경시설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가동하며,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공원 물놀이장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시는 주말과 평일 이용 인원 및 에너지 상황, 날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설을 탄력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다.</p><p> </p><p>아이들이 직접 몸을 담그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총 47개소가 운영된다. 수원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오염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운영 기간 중 15일마다 1회 이상 철저한 수질 검사를 실시하며, 수원시상수도사업소 등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이 직접 검사 결과를 투명하게 관리한다.</p><p> </p><p>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위한 현장 관리도 강화된다. 수경시설 용수의 소독과 청소, 주기적인 물 교체는 물론 부유물과 침전물 제거 작업을 정기적으로 시행한다. 특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물놀이장에는 전문 안전관리 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한 안내 시설과 구급함을 갖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p><p> </p><p>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 물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과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하겠다고 전하며 도심 속 수경시설이 시민들의 여름철 휴식 공간이자 즐거운 수원 여행의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04: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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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개항 150주년 맞은 제19회 부산항축제 6월 19일 북항서 역대급 개막]]></title>
       <link >http://momonews.com/79807</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해양 수도 부산의 상징이자 대한민국 물류의 중심인 부산항이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부산시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와 공동으로 제19회 부산항축제를 개최한다.</p><p> </p><p>매년 초여름의 시작을 알리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 축제는 올해 특히 부산항 개항 15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이정표를 맞아 더욱 특별하고 풍성한 규모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항이 가진 고유의 상징성과 탁 트인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북항 친수공원 및 랜드마크 부지, 그리고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으로 축제 공간을 대폭 이동해 진행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07317486.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19회 부산항축제 _ 부산광역시</p></td></tr></tbody></table><p> </p><p>올해 부산항축제는 백오십 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및 체험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인다. 가장 눈길을 끄는 핵심 프로그램은 실제 바다를 누비는 선원들이 배에서 즐기던 휴식과 식사, 오락 공간을 감각적이고 현대적으로 재현한 포트라운지다.</p><p> </p><p>이 공간은 선원들의 이색적인 놀이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참여형 체험존, 소규모 무대에서 감미로운 음악을 전하는 상설 공연존, 전 세계 8대 무역항의 대표적인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푸드존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오감이 만족하는 작은 항구의 매력을 선사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07485426.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부산항축제 개최 사진(2025년)</p></td></tr></tbody></table><p> </p><p>북항 친수공원에 조성된 시원한 수로에서는 초여름의 더위를 날려버릴 수상레저체험이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야간에 아름다운 빛을 발하는 문보트를 비롯해 유에프오보트, 폰툰보트, 수상자전거, 카약 등 다양한 수상 이동 수단을 직접 탑승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부산항의 수려한 풍경을 배경으로 힘차게 달리며 이색적인 음료를 만드는 미션인 포토런 프로그램도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p><p> </p><p>랜드마크 부지와 친수공원 곳곳에서는 해양 미션투어, 바다에 소망을 담아 보내는 소망배 띄우기, 푸른 잔디밭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는 부산항 잔디책방이 운영되며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 및 그림 그리기 대회, 우리 배 모형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가 풍성하게 마련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08039155.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부산항축제 개최 사진(2025년)</p></td></tr></tbody></table><p> </p><p>단순한 관람을 넘어 평소 접하기 힘든 항만 인프라와 실제 선박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연계 행사도 주목할 만하다.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에서는 항만안내선인 이그린호와 자갈치 크루즈를 타고 직접 바다로 나가 부산항을 가까이서 둘러보는 부산항투어가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대형 선박의 내부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부산항 선박 공개 체험행사가 부산항만공사 주관으로 함께 열려 해양 문화에 대한 대중들의 이해를 돕는다.</p><p> </p><p>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면모를 강화하기 위한 외국인 유치 전략도 돋보인다. 부산시는 축제 기간에 맞춰 부산항으로 입항하는 대형 크루즈 선박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웰컴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별도의 홍보부스를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해외 크루즈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한국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를 함께 즐기도록 유도할 계획이다.</p><p> </p><p>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개막식은 6월 19일 오후 7시 북항 랜드마크 부지 특설무대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자랑하는 명품 발라드 가수 케이윌과 청춘들의 감성을 대변하는 대세 록밴드 너드커넥션이 출연해 열정적인 축하공연을 펼치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p><p> </p><p>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놀이다. 지난해보다 연출 규모를 한층 더 키우고 화려함을 더한 부산항 불꽃쇼가 약 15분간 밤하늘과 부산 앞바다를 가득 채우며 제19회 부산항축제의 역사적인 개막을 널리 알린다.</p><p> </p><p>나윤빈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세계와 대한민국을 긴밀하게 연결하며 경제 성장을 이끌어온 부산항의 개항 1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이번 축제를 선보이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전하며, 부산 시민과 전국의 여행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철저히 준비했으니 올여름 많은 분들이 방문해 자리를 빛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00: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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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군산근대역사박물관 주말상설행사 개최]]></title>
       <link >http://momonews.com/79806</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오는 6월 6일부터 10월까지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주말상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산 여행을 계획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군산 가볼 만한 곳으로 명성이 높은 박물관에서 근대역사와 전통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3123046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주말상설 행사 전래놀이 _ 군산시</p></td></tr></tbody></table><p> </p><p>행사 기간 동안 박물관 내부와 야외 광장에서 연극공연과 전래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인 근대 연극공연은 박물관 3층 근대생활관에서 진행되며 매월 6회 토요일 오후 2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무대에 오른다.</p><p> </p><p>이번 공연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소작농 가족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담아내 관람객들에게 당시 시대상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군산 근대문화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극은 실제 유물이 전시된 박물관 전시 공간과 연계한 관객 소통형 현장 공연으로 진행돼 주말 군산 여행 코스를 찾은 이들이 보다 생생하게 극에 몰입할 수 있도록 연출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312447722.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주말상설행사 연극</p></td></tr></tbody></table><p> </p><p>이와 함께 박물관 앞 광장에서는 매월 3회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을 찾는 방문객을 위한 전래놀이 체험 행사가 열린다. 투호놀이, 공기놀이, 전래동화 딱지 만들기 등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어우러져 우리 전통 소통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p><p> </p><p>군산근대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주말상설행사를 통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00:12: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06</guid>
     </item> 
	  <item>
       <title><![CDATA[투표 하루 앞둔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quot;기초학력 회복과 청렴으로 미래교육 열겠다&quot; 호소]]></title>
       <link >http://momonews.com/79805</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북교육감 선거를 하루 앞두고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가 전북도민과 교육가족을 향한 최종 호소문을 발표했다. 천호성 후보는 지난 선거 기간 동안 오직 전북교육의 발전과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데 집중해왔음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전북교육감 선거가 무너진 기초학력을 회복하고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00017802.jpg" alt="" width="75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비방과 흑색선전에 대해서는 깊은 아쉬움을 표했다. 천호성 후보는 정책과 비전이 중심이 되어야 할 교육감 선거가 갈등과 분열로 얼룩져 도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다고 진단했다. 교육은 경쟁이 아닌 협력의 영역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며, 교육감이 된다면 선거 과정에서 경쟁했던 상대 후보의 좋은 정책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진영 논리를 넘어선 통합의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p><p> </p><p>최근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교육감 선거를 금품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오염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이번 선거가 과거의 부패와 비리로 회귀할 것인지, 아니면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과 청렴한 교육행정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대한 기로라는 점을 역설했다.</p><p> </p><p>평생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현장교육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전북교육을 새롭게 바꾸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도 제시했다. 천호성 후보는 기초학력의 확실한 회복, 지역소멸 및 학교소멸 위기 극복, 개별 맞춤형 진학·진로교육 강화, 부패와 비리 근절을 통한 청렴한 교육행정 확립, 그리고 갈라진 교육공동체의 신뢰 회복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마지막 순간까지 교육자로서의 품격을 지키며 전북교육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해 도민들의 소중한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10: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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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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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 새 생명, 호주 동물원 올해 첫 새끼 코알라 공개]]></title>
       <link >http://momonews.com/79804</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은 선샤인코스트에 위치한 호주 동물원이 이번 시즌 첫 새끼 코알라의 모습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호주 동물원에서 서식 중인 성체 코알라 퀴니는 최근 암컷 새끼를 출산했으며 이 새끼 코알라는 어미의 주머니 밖으로 얼굴을 내밀기 시작했다. 현재 새끼 코알라는 어미와 함께 새로운 환경에 천천히 적응해가고 있다.</p><p> </p><p>이번에 공개된 퀴니의 새끼 코알라는 최근 호주 동물원 가족의 일원이 된 여덟 마리의 어린 코알라 중 하나다. 현재 다른 새끼 코알라들도 어미의 주머니 밖으로 조금씩 고개를 내밀기 시작해 호주 여행을 계획하는 글로벌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39041639.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호주 동물원 내부 _ 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p></td></tr></tbody></table><p> </p><p>코알라는 보통 젤리빈 크기만 한 새끼를 한 마리씩 출산한다. 새끼 코알라는 어미의 주머니 속에서 약 6개월 동안 자란 뒤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이후 4개월에서 6개월 동안 어미의 배나 등 뒤에 매달려 지내는 백라이더 시기를 거쳐 점차 독립하게 된다.</p><p> </p><p>현재 야생 코알라는 서식지 파괴와 차량 충돌, 반려동물의 공격, 질병 등 다양한 위협에 노출되어 생존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호주 동물원은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안전한 개체 수를 확보하는 보험 개체군 구축 번식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3920844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새끼 코알라와 어미 퀴니</p></td></tr></tbody></table><p> </p><p>야생동물 보호활동가 테리 어윈은 코알라가 지난 2022년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었을 정도로 야생에서 큰 위기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호주 동물원이 안전한 번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은 코알라라는 상징적인 동물의 멸종을 막고 미래 세대에 물려주기 위한 필수적인 노력이라고 강조했다.</p><p> </p><p>최고의 재활 시설이자 와일드라이프 워리어스의 핵심 프로젝트인 호주 동물원 야생동물 병원은 아프거나 다치고 어미를 잃은 야생 코알라를 치료하고 재활을 도와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등 서식지 보존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코알라는 유칼립투스 잎만 섭취하는 특수한 식성을 지니고 있으며 개체마다 선호하는 품종도 서로 다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3933566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호주 동물원 야생동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야생 코알라</p></td></tr></tbody></table><p> </p><p>동물원 측은 이러한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해 자체 유칼립투스 농장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야생동물 병원에서 회복 중인 코알라들까지 신선한 먹이를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1만 6,500그루가 넘는 유칼립투스 나무를 추가로 심고 전사적으로 관리하고 있다.</p><p> </p><p>테리 어윈은 동물보호가 호주 동물원이 존재하는 이유이자 모든 활동의 근간이라며 동물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이 아름다운 생명체들과 교감하고 이들을 지키기 위한 여정에 함께 동참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퀸즐랜드주 선샤인 코스트 비어워 지역에 자리한 호주 동물원에서는 코알라를 가까이에서 만나보고 캥거루 먹이를 줄 수 있으며 호주의 다양한 야생동물 보호 활동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다. </p>]]></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10: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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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캘리포니아 관광청이 추천하는 여름 어드벤처, 육해공 익스트림 액티비티 총정리]]></title>
       <link >http://momonews.com/79803</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스마트폰 화면 속 짧은 자극과 도파민에 지쳤다면 올여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온몸으로 느끼는 진짜 스릴을 경험해볼 필요가 있다. 캘리포니아 관광청이 제안하는 여름휴가는 끝없이 펼쳐진 대자연 속에서 즐기는 이색 어드벤처가 핵심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2211421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육상 액티비티-요세미티 암벽등반 _ 캘리포니아 관광청</p></td></tr></tbody></table><p> </p><p>캘리포니아 여행의 매력은 산악 액티비티부터 해양 스포츠, 하늘 위 익스트림 체험까지 한곳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가족 여행객은 물론 전 세계 액티비티 마니아들의 심장을 뛰게 할 다채로운 모험이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화려하게 펼쳐진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2315570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육상 액티비티-마운트 샤스타</p></td></tr></tbody></table><p> </p><p>캘리포니아에서는 하루 만에 겨울과 봄을 동시에 경험하는 이색적인 육상 어드벤처가 가능하다. 시스키유 카운티에 위치한 마운틴 샤스타 스키 파크에서 늦겨울 스키와 스노모빌을 즐긴 뒤, 다음 날에는 산악자전거와 하이킹으로 싱그러운 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234127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육상 액티비티-마운트 샤스타</p></td></tr></tbody></table><p> </p><p>웅장한 레드우드 숲을 색다르게 탐험하고 싶다면 오프로드를 달리는 ATV 투어도 좋은 선택이다. 멘도시노 해안을 따라 펼쳐진 USAL 레드우드 숲에서는 거대한 삼나무 사이를 질주하며 압도적인 자연을 온몸으로 마주하게 된다. 세계적인 암벽등반 명소 요세미티 국립공원도 빼놓을 수 없다. 이곳은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참여 가능한 전문 가이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안전하면서도 특별한 암벽등반 도전에 나설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2426416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수상 레저-카탈리나 아일랜드</p></td></tr></tbody></table><p> </p><p>캘리포니아의 스릴은 땅을 넘어 시원한 물 위 수상 레저로 이어진다. 하이 시에라 산맥에서 흘러내리는 투올러미 강은 미국 최고의 급류 래프팅 명소 중 하나로 꼽힌다. 거센 물살과 쉼 없이 이어지는 급류 코스를 통과하는 순간 온몸에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듯한 강렬한 스릴을 경험하게 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2453687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수상 레저-라구나 비치</p></td></tr></tbody></table><p> </p><p>조금 더 여유로운 분위기를 원한다면 와인으로 유명한 로다이에서의 카약과 패들보드 체험이 제격이다. 잔잔한 로다이 호수와 모켈럼니 강 위에서 노를 저으며 자연과 하나 되는 평온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섬 전체가 수상 액티비티 천국인 카탈리나 아일랜드에서는 스노클링과 스쿠버다이빙, 제트스키, 패러세일링까지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한 번에 즐기기 좋다. 아울러 라구나 비치에서는 전문적인 서핑 레슨과 광활한 태평양을 관찰하는 고래 관찰 투어까지 가능해 캘리포니아 특유의 자유로운 해안 문화를 깊이 있게 만끽할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26515715.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하늘 위 익스트림 체험-소노마 집라인 어드벤처</p></td></tr></tbody></table><p> </p><p>가장 강력한 짜릿함을 원한다면 하늘을 가르는 익스트림 체험에 주목해야 한다. 산타로사의 소노마 집라인 어드벤처에서는 거대한 레드우드 숲 위를 가로지르는 초대형 집라인 체험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최고 시속 40마일로 울창한 숲 사이를 질주하는 순간은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2708298.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하늘 위 익스트림 체험-카마릴로</p></td></tr></tbody></table><p> </p><p>남부 캘리포니아의 카마릴로에서는 초경량 비행기를 타고 아름다운 해안과 농장 지대를 하늘 위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헬리콥터와 전투기 체험 비행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극강의 스릴을 찾는 여행객이라면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고점프 오션사이드 스카이다이빙이 정답이다. 푸른 태평양 해안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펼쳐지는 스카이다이빙 자유낙하는 오직 캘리포니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일생일대의 특별한 순간을 선사한다.</p><p> </p><p>캘리포니아의 여름은 평범한 휴양에 머물지 않는다. 땅과 바다, 하늘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다채로운 액티비티 속에서 여행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하고 짜릿한 모험이 된다. 다가오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반복되는 일상에서 과감히 벗어나 특별한 스릴과 낭만이 가득한 미국 캘리포니아로 해외 여행을 떠나보는 것을 추천한다. </p>]]></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05: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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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트레킹부터 백패킹까지 산악 모험 가득한 완주 대둔산 축제 오는 13일 개막]]></title>
       <link >http://momonews.com/79802</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완주군이 대둔산의 역동적인 자연을 배경으로 전국의 산악 동호인과 관광객들이 머무르고 호흡할 수 있는 체류형 산악 축제의 이정표를 세운다. 완주군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대둔산 일원에서 산악 모험과 야외 활동의 매력을 가득 담은 2026년 완주 대둔산 축제를 연다.</p><p> </p><p>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기존의 딱딱한 의전이나 형식적인 인사말을 과감히 줄이는 대신 그 자리를 방문객들의 환호와 열기로 채워 축제 본연의 활기찬 분위기를 극대화할 방침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14379077.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둔산축제 개막 _ 완주군</p></td></tr></tbody></table><p> </p><p>산악 축제의 명성에 걸맞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준비를 마쳤다. 완주 9경 장거리 트레일과 대둔산 환종주 백패킹부터 누구나 가볍게 걸으며 즐길 수 있는 은하수 둘레길 트레킹까지 산과 자연 그리고 도전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축제장 곳곳에는 다양한 먹거리 장터는 물론 유명 야외 활동 브랜드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야외 활동 박람회와 다채로운 체험 구역이 운영돼 축제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지역 상권과 연계하는 특별한 할인 행사도 펼쳐진다. 축제 안내소에서 배부하는 방문객 팔찌를 착용하면 대둔산 케이블카 할인을 비롯해 대둔산 호텔 사우나와 카페를 실속 있는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더해 행사장 인근 음식점들도 할인에 동참하여 먹거리까지 부담 없이 즐기는 풍성한 축제를 선사할 예정이다.</p><p> </p><p>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대둔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오래도록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축제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완주 대둔산 축제가 대한민국 아웃도어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05:14: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0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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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순천 선암사부터 목포 케이블카까지 남도한바퀴 버스투어 본격 운행]]></title>
       <link >http://momonews.com/79801</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전라남도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여름 여행코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남도한바퀴는 버스를 타고 코스마다 3개에서 5개의 관광명소와 축제를 한 번에 여행하는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명품 관광상품이다.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운행하는 이번 여름 여행코스는 청정한 자연과 푸른 바다 등 전남의 여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14개 코스로 알차게 구성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33331640.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도한바퀴-담양 메타세콰이아길 _ 전남도</p></td></tr></tbody></table><p> </p><p>주요 코스를 살펴보면 전남의 깊은 역사와 미식,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조합이 눈에 띈다. 순천 선암사와 광양 불고기거리, 시원한 요트체험을 묶은 순천 광양 코스를 비롯해 장성 백양사와 영광 굴비거리, 백수해안도로와 칠산타워를 잇는 장성 영광 코스가 여행객을 기다린다.</p><p> </p><p>해양 문화와 도심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목포 코스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국립해양유물전시관과 북항 회타운, 목포해상케이블카,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을 차례로 방문한다.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화순 담양 코스는 화순 적벽과 관방제림, 국수거리, 죽녹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로 이어져 힐링 도보 여행의 진수를 보여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3351258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도한바퀴-담양 죽녹원</p></td></tr></tbody></table><p> </p><p>아름다운 야경과 바다를 자랑하는 여수 코스는 흥국사와 교동 수산시장, 오동도, 아쿠아플라넷으로 구성됐으며, 고흥 코스는 분청박물관과 녹동항 회타운을 거쳐 금당팔경 유람선 여행을 즐기는 일정으로 짜였다.</p><p> </p><p>남도한바퀴의 가장 큰 장점은 압도적인 가성비다. 코스별 이용 요금은 최저 1만 2천900원부터 시작해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을 이용할 때보다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최근 고유가 시대가 지속되면서 알뜰하게 국내 여행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가성비 여행의 표준으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올해 들어 5월까지의 누적 이용객이 이미 1만 500명을 넘어설 만큼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큰 인기를 끌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34529741.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도한바퀴-영광백수해안도로</p></td></tr></tbody></table><p> </p><p>오미경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이번 여름코스가 시원한 해변과 섬, 푸른 숲과 정원, 짜릿한 해양레저, 남도미식 등 최고의 여름 여행지만을 엄선해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여름 많은 관광객들이 남도한바퀴 버스와 함께 전남 곳곳을 편리하게 누비며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남도한바퀴 여름 코스는 운전의 피로에서 벗어나 전라남도의 숨은 명소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최고의 여름휴가 대안이 될 전망이다. </p>]]></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03:52: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01</guid>
     </item> 
	  <item>
       <title><![CDATA[고창군, 2026 고창갯벌축제 개최]]></title>
       <link >http://momonews.com/79800</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북 고창군이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심원면 만돌갯벌 일원에서 갯벌이 품은 이야기, 생명이 흐르는 갯벌을 주제로 2026 고창갯벌축제를 개최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청정 고창갯벌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초여름의 시작과 함께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대자연의 생명력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p><p> </p><p>축제 첫날인 5일에는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의 서막을 연다. 개막식에 이어 진행되는 축하콘서트에는 빈예서, 장혜리, 농수로 등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만돌갯벌의 밤하늘을 뜨거운 열기와 신명 나는 가락으로 가득 채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32027329.jpe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창갯벌축제, 2026년 축제 포스터 _ 고창군</p></td></tr></tbody></table><p> </p><p>올해 고창갯벌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호흡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조개캐기 체험을 비롯해 맨손 풍천장어 잡기, 해설이 있는 갯벌 건강걷기, 갯벌 K-POP 댄스 경연대회, 갯벌 힐링요가, 갯벌생존 OX 퀴즈 등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지루할 틈 없는 시간을 제공한다. 고창의 대표 보양식인 풍천장어를 맛볼 수 있는 무료 시식 행사도 함께 열려 식도락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p><p> </p><p>특히 이번 축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겨냥해 어린이 해적단 보물찾기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된다. 어린이들이 갯벌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고, 그 기록에 따라 고창의 신선한 대표 수산물을 상품으로 증정받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아이들에게 색다른 성취감과 재미를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32231434.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창갯벌축제 - 맨손장어잡기체험</p></td></tr></tbody></table><p> </p><p>축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조개캐기 갯벌체험은 참여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매일 지정된 물때 시간에 맞춰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특별히 올해 조개캐기 체험에서는 매일 20개의 보물을 갯벌 속에 숨겨두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한다. 운 좋게 보물을 발견하는 방문객에게는 고창의 명품 특산품을 현장에서 상품으로 증정하여 체험의 박진감을 한층 더 높인다.</p><p> </p><p>이와 함께 축제장 일원에서는 청정 해역에서 자란 고창의 우수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할인 행사도 동시 진행된다. 고창의 특산물로 명성이 자자한 풍천장어는 물론이고 전통 방식으로 생산한 지주식 김, 통통하게 살이 오른 바지락, 천일염, 자염 등 청정 서해안의 풍미를 담은 수산물들을 실속 있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명절이나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된다.</p><p> </p><p>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청정 고창갯벌에서 자연의 신비로움과 풍성한 먹거리, 신나는 문화공연을 한자리에서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전하며 2026년 초여름 생명이 흐르는 고창갯벌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03:32:00 +0900</pubDate>
	   <guid>http://momonews.com/79800</guid>
     </item> 
	  <item>
       <title><![CDATA[삼삼오오 즐기는 시흥시 대표 축제 제33회 물왕예술제 오는 5일 개막]]></title>
       <link >http://momonews.com/79799</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시흥시의 초여름을 아름다운 예술의 선율과 다채로운 색채로 물들일 지역 대표 종합예술축제가 시민들을 찾아간다.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시흥지회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제33회 물왕예술제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비둘기공원과 목감산현공원 일원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p><p> </p><p>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물왕예술제는 명실상부한 시흥시 대표 문화예술축제로서 지역 예술인들과 일반 시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동반 성장하는 종합예술제다. 이 축제는 지역 예술의 현재를 조명하고 미래를 연결하는 소중한 통로 역할을 해왔으며 예술과 평범한 일상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새로운 문화예술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13311663.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3회 물왕예술제 _ 시흥시</p></td></tr></tbody></table><p> </p><p>올해로 33회를 맞이한 이번 물왕예술제는 삼삼오오 함께 즐기는 시흥예술을 핵심 주제로 내걸었다. 축제를 찾는 시민 누구나 바쁜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철저하게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p><p> </p><p>특히 더 많은 이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동네 곳곳에서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공간을 나누어 분산 운영한다. 비둘기공원에서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행사가 이어지며, 목감산현공원에서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p><p> </p><p>축제 기간 동안 공원 내부를 아름답게 장식할 야외 전시는 시선 너머 단상들이라는 부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건축, 미술, 사진, 문인 분야 등 시흥 지역을 무대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깊이 있는 작품들이 푸른 공원 공간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룰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매일 마주하는 일상의 풍경을 예술가의 눈을 빌려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p><p> </p><p>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참여형 무대 프로그램도 축제의 흥을 돋운다. 지역 내 청소년들과 시민 동아리들이 평소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는 청소년·동아리 예술 축제가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더해 치열한 예선을 거쳐 올라온 주민들이 노래 실력을 겨루는 시민 노래 경연 프로그램 나도 가수다 본선 무대가 열려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p><p> </p><p>현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참여형 소통 행사도 다채롭다.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백일장을 비롯해 도화지 위에 초여름의 풍경을 담아내는 사생대회, 서예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휘호대회가 공원 현장에서 직접 진행된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며 초여름 날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p><p> </p><p>이재환 시흥예총 회장은 이번 제33회 물왕예술제가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예술이라는 매개체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축제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두 곳의 공원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초여름의 낭만과 예술이 주는 깊은 감동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한편 주최 측은 야외 행사 특성상 우천 시에는 시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관람을 위해 시흥ABC행복학습타운과 목감2어울림센터 일원으로 행사 장소를 변경해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02: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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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고창 선운사 천년의 숨결 품은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 오는 6일 개최]]></title>
       <link >http://momonews.com/79798</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고창 선운사에서 천년고찰의 멋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이 오는 6일과 7일 양일간 열린다. 고창군과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 선운사는 국가유산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천년의 숨결 선운사를 주제로 삼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행사는 선운사가 보유한 오랜 문화유산과 불교 전통문화를 활용해 주말을 맞아 고창 여행을 떠나온 관광객과 군민들이 산사의 고즈넉한 정취를 오감으로 느끼고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30172726.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통산사 활용사업 _ 고창군</p></td></tr></tbody></table><p> </p><p>행사 기간 동안 유서 깊은 선운사 만세루 일원에서는 다도체험과 인경체험, 천연 염색체험, 만들기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진행된다. 특히 보물 제1200호로 지정된 도솔암 마애불을 새긴 경판에 먹을 입혀 종이에 전통 방식으로 찍어내는 인경체험은 고창 선운사의 대표적인 융복합 역사 콘텐츠다.</p><p> </p><p>이와 함께 천연 염색 및 만다라 목걸이와 여름 부채 만들기 등 개성 넘치는 만들기 체험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초여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p><p> </p><p>여기에 마음의 안정을 주는 다도 예절을 배우고 따뜻한 차담을 나누는 다도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전통차를 매개로 한 힐링의 시간은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일상 속 깊은 쉼과 여유를 선사하며 매회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07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30332117.jpg" alt="" width="707"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통산사 활용사업</p></td></tr></tbody></table><p> </p><p>실제로 앞서 진행됐던 천연염색 체험 프로그램의 경우 선착순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끌었으며, 참여자들 사이에서 전통과 아름다운 자연이 조화를 이룬 특별한 시간이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p><p> </p><p>고창군과 선운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난 4월부터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장기적으로 이어진다. 다가오는 7월 4일과 5일을 비롯해 8월 8일, 9월 5일과 6일, 그리고 단풍이 붉게 물드는 10월 17일과 18일에도 날짜를 나누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p><p> </p><p>고창군 관계자는 천년고찰 선운사가 간직한 소중한 문화유산과 불교 전통문화를 일반 대중들이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차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전하며, 신록이 우거진 초여름의 아름다운 선운사에서 소중한 가족과 함께 뜻깊은 역사 문화 여행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00: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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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강릉시 신규 주야간 관광콘텐츠 흥행에 4월 관광소비액 18.2% 증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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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강릉시가 올해 선보인 신규 주야간 관광콘텐츠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며 지역 상권 소비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올해 4월 강릉시 관광소비액은 약 640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2% 증가했다. 강릉시는 이를 신규 관광콘텐츠 운영과 체류형 소비 확대에 따른 결과로 보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36157695.pn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릉시, 신규 주·야간 관광콘텐츠 효과 가시화, 관광소비 18.2% 증가(오죽헌 전통 뱃놀이)</p></td></tr></tbody></table><p> </p><p>지난 4월 운영을 시작한 오죽헌 전통 뱃놀이는 만족도 97%를 기록했으며 외지 관광객 비율 58%, 30~40대 방문 비율 65%, 가족 동반 방문 비율 62%를 나타냈다. 또한 하슬라강릉 이머시브 아트쇼는 만족도 98%, 30~40대 방문 비율 66.8%, 가족 동반 방문 비율 74.7%를 기록하며 누적 관람객 1만 7천 명을 넘어섰다. 관광객들은 낮에는 오죽헌 전통 뱃놀이를 이용하고 밤에는 하슬라강릉 이머시브 아트쇼를 관람하며 강릉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있으며 이는 지역 내 소비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36408715.jpe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릉시, 신규 주·야간 관광콘텐츠 효과 가시화, 관광소비 18.2% 증가(하슬라강릉 이머시브 아트쇼)</p></td></tr></tbody></table><p> </p><p>강릉시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의 완성도를 높일 달빛아트쇼 운영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총사업비 51억 원이 투입되는 달빛아트쇼는 국내 최대 규모인 지름 10m 대형 LED 달 조형물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야간 관광콘텐츠다. 관람객이 스마트폰과 연동해 자신의 추억과 소망을 비춰보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나의 달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갖추고 있어 여름철 피서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37049520.jpe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릉시, 신규 주·야간 관광콘텐츠 효과 가시화, 관광소비 18.2% 증가(하슬라강릉 이머시브 아트쇼)</p></td></tr></tbody></table><p> </p><p>시는 이를 통해 해수욕장 중심의 관광 흐름을 도심 속 야간 관광 공간으로 넓히고 체류형 관광의 매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달빛아트쇼가 본격 운영되면 경포와 초당에서 시작해 생태저류지와 선교장, 오죽헌 일대로 이어지는 관광 동선이 한층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주야간 관광콘텐츠가 연결되면서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함께 숙박, 외식, 주변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기반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p><p> </p><p>김근철 강릉시 관광개발과장은 오죽헌 전통 뱃놀이 운영 이후 4월 관광소비액이 전년 동월 대비 18.2% 증가한 것은 신규 관광콘텐츠가 지역 상권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하슬라강릉 이머시브 아트쇼에 이어 국내 최대 규모의 대형 LED 달 조형물을 활용한 달빛아트쇼까지 더해지면 강릉의 야간 관광 매력과 체류형 관광 기반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02: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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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인천대공원서 만나는 우리 가락, 제6회 인천전통문화예술 대축제 개막]]></title>
       <link >http://momonews.com/79796</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초여름의 길목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진수와 흥겨운 가락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7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2026년 제6회 인천전통문화예술 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축제는 인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전통 예술인과 다채로운 예술단체들이 대거 참여해 우리 전통문화가 지닌 고유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향유하는 뜻깊은 축제다.</p><p> </p><p>이번 행사는 전통예술 경연대회 종합결선을 비롯해 국내 최고 수준의 초청공연, 지역예술단 공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행사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되어 주말을 맞아 인천대공원을 찾는 나들이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1203372.jpg" alt="" width="7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인천전통문화예술 대축제 _ 인천광역시</p></td></tr></tbody></table><p> </p><p>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전통예술 경연대회 종합결선에는 앞서 진행된 무용, 소리, 풍물, 타악 분야의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최정예 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경연에 나서는 참가팀들은 각 분야의 독창적인 특색과 그동안 갈고닦은 뛰어난 기량을 무대 위에서 아낌없이 선보이며 전통예술이 가진 진정한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p><p> </p><p>축제의 서막을 여는 식전공연으로는 인천도화농악보존회와 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가 등장해 신명 나고 흥겨운 농악공연으로 축제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이어지는 본 축하공연은 대중적인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스타 국악인 박애리의 애절하고 신명 나는 국악가요 무대로 꾸며진다.</p><p> </p><p>또한 소리울 국악관현악단의 웅장한 국악관현악 연주와 박은하 무용단의 우아한 태평무, 그리고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선사할 천산연희단의 줄타기 공연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에게 전통예술의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p><p> </p><p>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인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진도북춤, 버꾸춤, 등춤 등 지역예술단이 펼치는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인천 지역의 뛰어난 숨은 예술인들을 직접 만나보고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p><p> </p><p>이와 함께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 일원에서는 관람객들이 몸으로 직접 느끼는 외줄타기, 전래놀이, 상모와 버나돌리기 등 흥미진진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연령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함한 모든 시민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p> </p><p>김윤희 인천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예술의 아름다움과 신명 나는 흥을 직접 몸소 체험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인천 지역 전통문화예술의 맥을 잇고 대중화를 이루기 위해 다각적인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p>]]></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02: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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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전주한옥마을서 즐기는 주말 문화 나들이, 한지인형극 무료 공연 개최]]></title>
       <link >http://momonews.com/79795</link>
       <description><![CDATA[<p>[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6월 주말을 맞아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은 인형극을 즐기며 한지인형도 만드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전주시는 오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전주한옥마을 인형극체험관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인형극도 보고 한지인형도 만들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주의 전통 자산인 한지를 현대적인 문화 콘텐츠와 결합해 한옥마을을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monews.com/imgdata/etravelnews_kr/202606/2026060215448167.jpg" alt="" width="7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6월 토요일마다 펼쳐지는 한지인형극 이야기 _ 전주시</p></td></tr></tbody></table><p> </p><p>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전통 종이인 한지를 활용한 한지 인형극 공연과 한지 인형 제작 체험으로 구성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인형극의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말 전주 여행을 계획하는 가족들에게 최적의 문화 체험 코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p><p> </p><p>한지 인형극 공연은 하루 2회 진행된다. 오전 10시 30분에는 가족 간의 사랑과 효심을 담은 호랑바위가 펼쳐지고, 오후 2시부터는 꾀 많은 토끼와 힘센 호랑이의 재치를 그린 호랑이님 나가신다가 공연된다. 두 작품 모두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해 아이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고 어른들에게는 잔잔한 감동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p><p> </p><p>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30부터는 전통 한지를 활용한 한지 인형 제작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이 직접 인형을 만들며 공연의 즐거움을 체험으로 이어갈 수 있다. 손으로 직접 만지고 접으며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전통 한지의 우수성과 촉감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p><p> </p><p>인형극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은 7000원의 유료 프로그램으로 회차별 선착순 20명으로 운영된다. 인원 제한이 있는 만큼 참여를 원하는 가족들은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p><p> </p><p>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통 한지 인형극의 매력을 담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인형극의 매력을 쉽고 친근하게 즐기길 바란다면서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전통 자산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다. </p>]]></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01: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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