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신흥공원 가을밤 야외 영화제 개봉박두 신흥시네마 개최

영화와 체험 어우러진 가을밤 나들이 신흥공원서 반려가족 문화축제 열려

강성현 | 기사입력 2026/10/03 [19:57]

익산 신흥공원 가을밤 야외 영화제 개봉박두 신흥시네마 개최

영화와 체험 어우러진 가을밤 나들이 신흥공원서 반려가족 문화축제 열려

강성현 | 입력 : 2026/10/03 [19:57]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익산시 신흥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오는 4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가을 야외 영화제 개봉박두 신흥시네마가 펼쳐진다. 신흥공원의 야간 문화관광 인프라를 활용하고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사업과 연계해 마련한 행사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 익산 신흥공원, 가을밤 야외 영화관으로 변신 _ 익산시

 

행사 시작인 오후 4시부터는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스탬프투어를 비롯해 별빛 랜턴 및 리스 만들기, 퀴즈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스탬프투어 완주자에게는 팝콘을 증정하며 만들기 체험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으로 체험 이용권과 푸드트럭 이용권을 함께 제공한다. 체험권은 사전 신청자 우선으로 배부하며 당일 잔여 수량에 맞춰 현장 접수를 받는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와 협업해 유연석, 차태현 주연의 영화 멍뭉이를 무료 상영한다. 본 상영에 앞서 시민과 관광객이 반려동물이나 가족, 친구와 보낸 일상을 담아 직접 출품한 영상이 스크린에 오른다. 쾌적한 관람을 위해 객석은 반려견을 동반한 관람객을 위한 반려인존과 비반려인존으로 공간을 분리해 운영한다.

 

익산시는 도심 공원을 활용한 체류형 야간 콘텐츠를 확대하는 한편 성숙한 반려문화의 정착을 돕는 문화 행사를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신흥동 4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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