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반값 요트투어 뜬다

전용 게이트로 대기 없이 바로 입장,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파격 할인과 환급 혜택

이소정 | 기사입력 2026/09/09 [03:21]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반값 요트투어 뜬다

전용 게이트로 대기 없이 바로 입장,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파격 할인과 환급 혜택

이소정 | 입력 : 2026/09/09 [03:21]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남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객을 위해 파격적인 반값 요트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는 국동항과 엑스포항에서 출발하는 요트를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외지 관광객은 지역화폐로 추가 환급까지 받을 수 있어 여수 이동 편의와 해양 관광을 동시에 즐기는 핵심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 “섬박람회 가는 길도 낭만” 여수시, 요트투어 반값 할인

 

여수시의 이번 요트투어 할인 정책은 박람회장으로 이동하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여수 앞바다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특별한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차별화된 전략이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이라면 지역 주민과 외부 관광객 구분 없이 누구나 요트 이용료의 절반을 할인받는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운항 노선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왕복으로 운영된다. 국동항 수변공원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기존 3만 원에서 1만 5천 원으로, 엑스포항 유탑마리나 앞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기존 4만 원에서 2만 원으로 대폭 인하된 가격에 탑승할 수 있다.

 

▲ “섬박람회 가는 길도 낭만” 여수시, 요트투어 반값 할인

 

특히 타지에서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을 위한 경제적인 추가 혜택도 눈길을 끈다. 반값 할인을 받아 요트투어를 이용한 후 지역화폐 애플리케이션인 착을 활용해 신청하면, 국동항 노선 이용자는 5천 원, 엑스포항 노선 이용자는 1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어 실제 체감하는 비용 부담은 더욱 줄어든다.

 

요트를 이용해 행사장에 도착하는 방문객은 쾌적한 관람 환경도 보장받는다. 진모지구 내 패각길을 지나 마련된 요트 승객 전용 게이트를 통해 바로 입장할 수 있어, 주말이나 인파가 몰리는 혼잡한 시간대에도 긴 대기열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박람회장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번 요트투어의 가장 큰 매력은 여수 바다가 선사하는 낭만적인 풍경이다. 관람객들은 요트 위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가막만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섬박람회장의 전경을 배경으로 특별한 사진을 남기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요트 탑승 예약과 지역화폐 환급 신청 등 상세한 정보는 여수시청 누리집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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