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비엔날레·여수섬박람회 연계 300만 관광객 유치 총력

숙박 할인부터 미식 투어까지, 전남광주 대형 국제행사 맞춤형 체류관광 시동

이소정 | 기사입력 2026/09/04 [06:29]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비엔날레·여수섬박람회 연계 300만 관광객 유치 총력

숙박 할인부터 미식 투어까지, 전남광주 대형 국제행사 맞춤형 체류관광 시동

이소정 | 입력 : 2026/09/04 [06:29]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에 맞춰 3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규모 체류형 관광 활성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관광객이 지역에 오래 머물며 깊이 있는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숙박 할인부터 맞춤형 교통 편의,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우선 문화체육관광부의 하반기 여행가는 달과 연계해 10월 중 숙박할인 페스타를 실시하고 주요 관광지 방문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참여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광주비엔날레 행사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을 연결하는 파빌리온 순환버스를 매일 운행하며 광역 알뜰 버스여행인 남도한바퀴 특별 코스를 통해 주변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폭넓게 연계한다.

 

섬박람회와 비엔날레를 핵심 축으로 삼은 체류형 관광상품도 대거 선보인다. 10월 한 달 동안 호남관광문화주간을 운영해 미술 인문학 강사와 아트페어를 결합한 아트투어 등 9종의 광역관광상품을 출시하며, 양림동 일대에서는 전문 도슨트와 함께하는 예술 도보 투어와 1930년대를 재현한 연극형 투어, 인디 뮤지션 라이브 공연인 양림인디가 펼쳐진다. 또한 10월 2일부터 열흘간 블루리본 맛집 50여 곳이 참여하는 광주미식주간을 통해 제철 남도미식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국포1로 36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주비엔날레, 여수세계섬박람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도한바퀴, 광주미식주간, 체류형관광, 국내여행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전남광주특별시,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15곳 전국 최다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