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음악의 만남, 제5회 TGC 페스티벌 신안 증도에서 개최

신안 증도에서 만나는 특별한 3박 4일, 제5회 더 그레이트풀 캠프 2026 개막

김미숙 | 기사입력 2026/08/31 [01:46]

자연과 음악의 만남, 제5회 TGC 페스티벌 신안 증도에서 개최

신안 증도에서 만나는 특별한 3박 4일, 제5회 더 그레이트풀 캠프 2026 개막

김미숙 | 입력 : 2026/08/31 [01:46]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자연과 음악을 통해 진정한 연결을 지향하는 부티크 페스티벌 'THE GRATEFUL CAMP 2026'(이하 TGC)이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 동안 전남 신안군 증도면 짱뚱어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TGC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과 차별화된 콘셉트를 내세워 자연 속 캠핑과 관객 주도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 드넓은 갯벌과 바다가 맞닿은 증도의 자연경관 속에서 일몰과 바닷바람을 배경으로 독특한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 ‘THE GRATEFUL CAMP 2026’ 포스터 _ 신안군

 

이번 축제에는 국내외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무대를 채운다. 일본 사이키델릭의 거장 신타로 사카모토와 트로피컬 장르의 유어 송 이즈 굿을 비롯해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한 장기하, 대한민국 대표 록 가수 강산에 등이 출연한다.

 

낮과 밤에는 다양한 장르의 DJ들이 가세해 축제의 흐름에 리듬을 더하며, 관객들은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에어로빅과 요가 세션, 포트럭 파티, 운동회 등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대부분의 관객이 3박 4일간 행사장 인근 야영장에서 캠프사이트를 꾸미고 체류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파도 소리와 함께 눈을 뜨는 특별한 일상 속에서 음악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고품격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는 신안군과 관객이 직접 주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향하는 TGC의 방향성이 맞물려, 자연 속에서 먹고 쉬고 소통하는 새로운 형태의 지역 상생형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증도면 대초리 16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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