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 공식 포스터 공개

백제 박사 캐릭터와 만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 개막 임박

양상국 | 기사입력 2026/08/28 [09:29]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 공식 포스터 공개

백제 박사 캐릭터와 만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 개막 임박

양상국 | 입력 : 2026/08/28 [09:29]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백제문화재단이 오는 9월 개막을 앞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의 공식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홍보 레이스에 돌입했다. 이번에 선보인 포스터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매체의 특성을 세밀하게 고려해 각각 다른 시각적 매력을 담아낸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 2026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 포스터(오프라인용) _ 부여군

 

오프라인 포스터는 세계유산인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과 화려한 빛의 이미지를 조화롭게 배치해 역사적 공간이 몰입형 미디어아트 무대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강렬한 색채 대비를 활용해 현장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도록 설계되었으며 전국의 주요 관광지와 공공기관에 배포된다.

 

반면 온라인 포스터는 사비백제의 지식과 기술을 상징하는 백제 박사들을 친근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로 탈바꿈시켜 대중성을 한층 강화했다. 역사적 소재가 줄 수 있는 무거운 느낌을 덜어내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며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산하도록 유도했다.

 

▲ 2026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 포스터(온라인용)

 

두 장의 포스터는 서로 다른 표현 방식을 취하고 있지만 사비백제의 문화유산이 현대적 미디어아트 기술을 만나 새롭게 숨 쉰다는 공통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백제문화재단은 이번 포스터 공개를 신호탄으로 삼아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26년 9월 7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부여 정림사지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백제문화재단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홍보 전략을 통해 행사의 인지도를 높이고 더 많은 관광객이 백제 문화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충남 부여군 부여읍 정림로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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