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경주시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지역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하반기 화랑별빛달빛기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해설사와 함께 저녁 시간대에 경주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야간 탐방 행사이기로 하며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수요일 8회와 토요일 2회 등 총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
▲ 2025년 화랑별빛달빛기행 활동사진 _ 경주시
|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지역 청소년과 그 가족이며 탐방 코스별로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경주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주시는 이번 화랑별빛달빛기행을 통해 청소년들이 책 속에서 벗어나 지역 문화유산을 현장에서 직접 오감으로 접하며 역사와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밤마실을 즐기며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현장 체험 기회를 더 넓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족이 다 함께 참여해 유대를 다질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