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경포생태저류지 주요 관광 콘텐츠 현장 점검

‘오죽헌 전통뱃놀이’ 운영 상황 확인, 9월1일 ‘달빛아트쇼’ 개관 준비 박차

한미숙 | 기사입력 2026/08/23 [03:02]

강릉시, 경포생태저류지 주요 관광 콘텐츠 현장 점검

‘오죽헌 전통뱃놀이’ 운영 상황 확인, 9월1일 ‘달빛아트쇼’ 개관 준비 박차

한미숙 | 입력 : 2026/08/23 [03:02]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강릉시가 경포생태저류지 일대를 새로운 주야간 체류형 랜드마크로 도약시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최근 주요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 야간관광 콘텐츠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관광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이번 점검은 최근 연일 예약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오죽헌 전통 뱃놀이 체험의 실제 운영 현황을 살피고, 오는 9월 1일 공식 개관을 앞둔 달빛아트쇼의 준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 강릉시, 경포태저류지 주요 관광콘텐츠 현장 점검

 

경포생태저류지 체험야간관광 콘텐츠 점검 현장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개관을 앞둔 달빛아트쇼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시는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람 동선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등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오죽헌을 비롯한 주변의 주요 관광지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 강릉시, 경포태저류지 주요 관광콘텐츠 현장 점검

 

김중남 강릉시장은 경포생태저류지가 강릉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공간임을 강조하며 관계 부서의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오죽헌 전통 뱃놀이와 9월에 새롭게 선보이는 달빛아트쇼가 상호 보완적인 매력을 발산해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릉시는 이번 야간관광 콘텐츠 확충을 계기로 단순한 스쳐 지나가는 여행지가 아닌, 밤에도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운정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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