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여행 문턱 낮춘다! 관광 장벽 낮춘 ‘전주두리여행’ 운영 본격화

차별 없는 관광복지 실현, 전주두리여행으로 누구나 누리는 체류형 관광 활짝

강성현 | 기사입력 2026/08/20 [02:41]

전주 여행 문턱 낮춘다! 관광 장벽 낮춘 ‘전주두리여행’ 운영 본격화

차별 없는 관광복지 실현, 전주두리여행으로 누구나 누리는 체류형 관광 활짝

강성현 | 입력 : 2026/08/20 [02:41]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주시와 전주관광재단이 여행에 제약을 겪는 관광취약계층을 위해 맞춤형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전주두리여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언어와 문화, 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평소 관광 활동이 어려웠던 내외국인에게 차별 없는 관광 향유 기회를 보장하고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두리여행이라는 명칭은 함께를 뜻하는 순우리말과 전주의 문화를 깊이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의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어 포용적 관광의 가치를 더한다.

 

▲ 관광 장벽 낮춘 ‘전주두리여행’ 운영 본격화 _ 전주시

 

재단은 공모와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한부모가정, 다자녀가정, 보육원 아동과 청소년,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저소득층, 장애인 등 총 여섯 가지 유형의 참가자를 최종 선정했다. 각 대상별 특성과 이동 여건을 세심하게 고려해 프로그램의 성격을 차별화한 점이 눈에 띈다. 전주 거주 한부모가정과 보육원 아동에게는 타지역을 방문하는 일박 이일 여행을 지원해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돕는다.

 

다자녀가정과 국내 거주 외국인, 장애인에게는 전주에 머무르며 전통과 역사, 미식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저소득층 대상 프로그램은 외부 기관의 사회공헌사업과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지원의 폭을 넓히고 지역 관광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처럼 전주에서 밖으로 떠나는 여행과 전주로 찾아오는 여행을 조화롭게 구성하여 관광복지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주관광재단은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모든 참가자가 불편함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현장 지원을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취약계층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이고 이들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 경제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2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주시, 전주관광재단, 전주두리여행, 관광복지, 체류형관광, 포용적관광, 전주여행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전남광주특별시,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15곳 전국 최다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