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창원특례시는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지역 유일의 해수욕장인 광암해수욕장에서 하이드로플라이 및 수상스키 묘기 시범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 연휴를 맞아 여름철 바다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하고 해양레저스포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 “바다 위를 날다!”광암해수욕장 하이드로플라이 쇼 펼친다 _ 창원시
|
이번 공연은 전문 공연팀이 참여해 시원한 바다 위에서 펼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화려한 묘기로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물 위를 자유롭게 날아오르는 듯한 하이드로플라이와 박진감 넘치는 수상스키 묘기가 어우러져 무더위를 날릴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1일 4회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각 회당 약 20분간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관람 신청 절차 없이 광암해수욕장을 찾는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광복절 연휴 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시원한 바다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해양레저 콘텐츠를 확충해 광암해수욕장을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