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명소와 함께 즐기는 밤의 공원, 정원도시서울 매거진 발행

무더위 피해 여름밤 즐기기 좋은 매력적인 공원 콘텐츠로 야간경제 활성화 기대

한미숙 | 기사입력 2026/08/11 [02:56]

야경명소와 함께 즐기는 밤의 공원, 정원도시서울 매거진 발행

무더위 피해 여름밤 즐기기 좋은 매력적인 공원 콘텐츠로 야간경제 활성화 기대

한미숙 | 입력 : 2026/08/11 [02:56]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서울시가 정원도시서울 월간 매거진 공백 8월호를 밤의 공원 특집으로 발행하고 서울 공원의 밤 시민 사진 공모를 함께 진행한다. 이번 매거진은 밀리의 서재와 리디 등 주요 전자책 플랫폼과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으며 구독 메일링 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다.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야간경제 활성화에 발맞추어 공원의 밤을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먹거리 등 세 갈래로 엮어 체류형 야간경제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 용왕산 스카이워크 _ 서울시

 

볼거리 부문에서는 남산 하늘숲길 노을전망대와 하늘공원 전망대 그리고 삼성해맞이공원과 용왕산 스카이워크 등 서울 전역의 야경 명소를 소개한다. 동대문구 배봉산근린공원에서는 폭포 절벽에 빛과 영상을 입히는 숲속 폭포 미디어파사드가 주말 저녁마다 펼쳐져 자연이 화면이 되는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낮에는 물이 흐르던 자리가 밤에는 빛이 흐르는 공간으로 바뀌며 시민들에게 도심 속 특별한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울숲 – 한여름밤의 정원서가

 

즐길거리를 위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한창인 서울숲에서는 한여름밤의 정원극장과 정원서가 심야 라디오 등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도심에서 천문 현상을 관측할 수 있는 별맞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신트리공원에서는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밤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마련되어 여름밤의 열기를 식히고 힐링을 선사한다.

 

▲ 서울 공원의 밤 시민 사진 공모전 포스터

 

공원 인근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먹거리 팁으로 연계하여 공원 방문이 지역 상권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남산은 명동과 남대문시장 해방촌 후암동 골목상권과 이어지고 서울숲은 성수동 카페거리와 뚝도시장 그리고 용왕산 스카이워크는 목2동 시장 등과 짝을 이룬다. 공원 방문 전후로 인근 상권에서 저녁과 후식을 즐기는 저녁 나들이 코스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서울시는 시민이 직접 담은 공원의 밤 풍경을 나누기 위해 서울 공원의 밤 사진 공모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서울시내 공원과 산, 정원에서 촬영한 밤 풍경 사진을 매거진 내 QR 링크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선정작은 9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서울 양천구 목동 19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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