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김해시는 오는 22일 오후 5시 30분 대성동고분군 야외광장에서 2026 노을 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대성동고분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
▲ 김해시, 노을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회 개최-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음악회전경)
|
올해 음악회는 8월 22일과 9월 19일 그리고 10월 1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재즈와 클래식 그리고 탱고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 공연이 가야의 역사 이야기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첫 무대는 재즈 그룹 강혜인 퀸텟이 장식하며 두 번째 무대는 클래식그룹 감스트링 마지막 무대는 탱고앙상블 친친탱고가 맡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날의 추억을 선사한다 공연 관람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음악회와 함께 다채로운 부대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
▲ 김해시, 노을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회 개최-대성동고분군 밤마실 홍보지
|
가야 유물 소품 만들기 체험은 행사일 기준 3주 전부터 인제대학교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대성동고분군과 박물관 일원에서 팀별 미션 형태로 진행되는 대성 미스터리 추적단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도심 속 열린 문화 공간인 대성동고분군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세계유산의 소중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 김해시, 노을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회 개최-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음악회사진)
|
대성동고분군은 단순한 유적지를 넘어 시민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휴식과문화를 누리는 역사 공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문화 행사를 계기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