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테라 판타지아 점등식 개최

빛과 음악으로 물드는 한탄강, 테라 판타지아 야간관광 본격 시동

박미경 | 기사입력 2026/07/21 [04:50]

포천시,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테라 판타지아 점등식 개최

빛과 음악으로 물드는 한탄강, 테라 판타지아 야간관광 본격 시동

박미경 | 입력 : 2026/07/21 [04:50]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포천시가 지난 15일 한탄강 하늘다리 일원에서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테라 판타지아 점등식을 개최하고 포천 관광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야간 관광 콘텐츠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관광객 시민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했으며 사업 경과보고와 개장사 축사, 점등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 포천 한탄강 미디어 아트 파크 테라 판타지아 점등식 개최 _ 포천시

 

테라 판타지아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의 자연경관을 무대로 빛과 음악, 미디어 아트를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나이트워크형 미디어 콘텐츠다. 관람객은 한탄강 하늘다리에서 비둘기낭 폭포까지 이어지는 약 2.5킬로미터 탐방로를 따라 반응형 콘텐츠와 경관 조명,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 쇼 등 일곱 개 테마구역을 체험하며 한탄강의 오십만 년 지질 이야기를 빛으로 마주하게 된다.

 

▲ 포천 한탄강 미디어 아트 파크 테라 판타지아 점등식 개최

 

특히 메인 콘텐츠인 빛의 화산은 현무암 주상절리 절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폭 200미터, 높이 40미터 규모로 펼쳐지는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 영상으로 한탄강의 탄생 과정을 웅장하게 그려낸다. 아울러 정령 포토 카드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도입해 자연과 미디어가 교감하는 새로운 포천 여행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 포천 한탄강 미디어 아트 파크 테라 판타지아 점등식 개최

 

백영현 포천시장은 테라 판타지아를 통해 낮의 아름다움을 넘어 밤에도 머물고 싶은 포천 가볼만한곳으로 자리매김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탄강 테라 판타지아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월요일과 화요일이 공휴일이거나 공휴일 전날인 경우에는 정상 운영한다.

경기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378-1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천테라판타지아, 한탄강하늘다리, 포천가볼만한곳, 포천여행, 야간관광, 한탄강지질공원, 비둘기낭폭포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80년 잣나무 품은 치유의 숲, 가평 잣향기푸른숲서 만나는 피톤치드 힐링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